"마을"에 대한 1,33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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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마나 왔으면……ㄷㄷㄷ2월 24일 산양이 내려왔네요 .....ㄷㄷㄷ 우리 동네인데 마을 까지 내려온 거는 처음인듯
조상호 변호사 페북 (f,이수진)2월 24일 이와중에 잼마을에 올라온 이수진 문자 ㅋㅋ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당산제'2월 24일 moonjaein 평산마을 당산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옹이 굵은 이웃집 팽나무가 마을의 새로운 당산나무가 되었습니다. … 올한해 평산마을과 평산책방, 그리고 모두의 안녕과 평안을 빌어봅니다.
2. 23.자 우크라이나 전황2월 24일 자포리자 지역 22일에 작성한 직전 게시글( 러시아군이 Rabotino란 작은 마을에 소모전을 위한 함정을 조성하고 우크라이나군을 낚시질하고 있다고 정리했어요.
도봉갑 주민으로 안귀령엥커 공천에 대한 잡상2월 23일 아직 제 눈에는 초딩 아이들과 같이 마을버스 지나는 길에서 손을 흔들던 김근태선생님의 모습이 선하거든요.
현직 환경미화원입니다.2월 23일 소각장 감시원쪽의 입장은 쓰레기 내용물이 불연성이나 불법쓰레기가 넘 많다는 것이고, 저희 입장은 아파트는 그나마 관리가 되어 좀나은편이나 아파트가 아닌 원룸촌이나 상가 그리고 오래된 마을부락엔
오늘 최고의원회의 풍경이라고ㅋㅋ2월 23일 잼마을 갔다가 웃겨서 퍼왔어요ㅋㅋ 아재요 고만하소
세종시 전략공천의 어제, 오늘 그리고…2월 22일 이 선거에서 이해찬은 지역구의 마을회관 노인들로부터 ‘어려운 데 와줘서 고맙다’는, 유권자한테 고맙다는 소리를 다 듣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하면서 압승을 거둡니다.
잼마을펌) 동작을 이수진 글에 최민희 의원 댓글2월 22일 늑대였나봅니다 소름 ㄷㄷㄷ
이재명대표 흔들기 시작했다, 박지원실장부터 신호탄시작~2월 21일 봉화마을 박석에 세겨진 노무현대통령의 유지를 온전히 받들 것이다. 절대로 잊지도 더이상 잃을 수도 없다.
그냥 참 서럽다...2월 21일 직장생활중이라 낮에는 커뮤쪽 잘 못들어가는데 오늘 비도 오고 몸도 너무 피곤해서 잼마을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오늘 잼의 얼굴이 너무 어둡네요...
죄짓고 못사는 경험 썰2월 21일 이게 한번 떠오르기 시작하니까 마치 환청이나 환상처럼 길을 걸으면서 계속 떠오르는데 마침 쌀도 떨어져서 지도를 보고 가까운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몇시간 걸려요.
2. 20.자 우크라이나 전황2월 21일 러시아군이 아브디브카 서쪽에 소재한 Lastochkyne를 동쪽과 남쪽 방면으로 접근하고 있고, 동쪽 입구 부근을 점령한 상태입니다. 2차선 외길을 따라 형성된 작은 마을이라 금방이라도 … 마린카 지역 러시아군이 마린카 남쪽에 조그만 마을을 점령했어요. 고속도로를 향해 삐죽 나오고 있는게 의도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지금 전선 전체에 걸쳐 이런 지역이 상당히 많아요.
"한 달 살아보고 결정하세요"…경주시 인구 늘리기에 온 힘2월 20일 이밖에 경주에 이사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은 동궁원, 화랑마을, 토함산 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사적지, 화장장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개전 이래 우크라 최대위기, 나토가 희망? 우크라 대선2월 19일 7개 지점이 맞습니다. 6번, 7번은 제가 추가해서 표기했습니다. 2번 마린카는 함락되었고, 1번 아브디브카도 함락되었고, 아브디브카 함락 움짤 아브디브카 외곽의 최소 5,6개 마을까지는 … 우크라계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모여살던 마을 몇개를 제외하면요. 아브디브카를 포위하고 우리들(친러계 주민들)을 죽이는건 우크라이나 파시스트들(네오나치)이다.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핀다" 감상완료 후기..2월 19일 씨름으로 유명한 시골 마을에..변사사건이 발생하는데..
서울 관악구에 남아있는 강감찬 장군의 흔적2월 19일 이곳의 마을버스 회사명도 각각 은천운수, 인헌운수다. 매년 10월에는 강감찬 축제를 열고 있다. 고려를 구한장군 강감찬!
평산책방 갔다가 유투버랑 싸웠네요2월 18일 가득이나 입구에 극우 유투버들 헛소리하는거 보고 열받아서 가는중이였는데 평산마을 주차 겨우 하고, 책방가는길에 이딴 푯말을 봅니다.
2. 18.자 우크라이나 전황2월 18일 앞으로 전선 변화 탈출에 성공한 우크라이나군은 Orlivka란 작은 마을을 1차 집결지로 정해놓고 도보로 이동을 완료한 것으로 보여요.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확정됐는데도 불안하네..2월 18일 15년전 전라도 시골마을에서 검은 봉지에 담아져있던 막걸리를 남편이 무심코 가져다가 냉장고에 넣었는데 아내가 이를 가지고 마실나가 동네 주민들과 나눠 마셔 살해당한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