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대한 1,337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저희집 셋째를 소개합니다5월 12일중간중간 길공사로 인한 우회와 주말 트래픽덕분에 훨씬 늦게 도착했지만 막상 도착해서 만난 녀석들은 펜실베니아 아미쉬 마을의 어느 축사옆 마굿간이었네여..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 책임과 사명•약속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5월 12일오늘은 잡범들을 응징하기 위해, 그리고 어제 발생한 교통사고 치상 허위신고 무고 사건의 억울한 피해자분을 돕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에 갑니다.
- 이재명! 무슨 수술. 했나요?5월 11일잼마을.글 도 주셨다고.. .활발하게 말씀도 주시고.. . 무탈 하게 회복. 휴식하고 계신 듯.. . 보고싶은 이재명! 이렇게 뵙네요^^ 어쩔 수 없는 팬심! ): 호.호.
- 다들 주말 잘 지내고 계십니까??5월 11일저는 양산에서 배식일 좀 하다가 봉하마을에 들렀습니다.
- 서울사람이 지난달 방문한 성심당 본점 빵사진 30장.jpg5월 11일제가 좋아하는 빵집은 안양 인덕원 동편마을에 있는 곰이네 고래빵입니다.
- 괜히 올려보는 단순무식 김치찌개 레시피5월 11일요리 난이도로 따지면 온라인게임에서 레벨 1이 잡는 마을 입구 바깥 몬스터 수준. 근데 우리집 식구들은 다들 좋아하고 솔직히 제가 먹어도 맛있습니다.
- 악의 일상화 에 대한 기억5월 11일열살도 되지 않았던 무렵의 기억인데 그 당시에는 요즘처럼 자동납부 개념이 희박해서 시골 마을로 전기세를 직접 받으러 오는 아저씨가 있었다.
- 봉하마을 대통령의집 가보셨나요?5월 10일
- 대법 “이인규 ‘논두렁 시계’, 정정보도하라”5월 10일논두렁 시계 보도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스위스 명품시계를 줬고, 권양숙 여사가 이를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는 내용이다.
- [박시동의 경제한스푼] 정신못차린 정용진, 청담 부동산PF 투자?5월 9일올려가면서 연장을 연장을 연장을 해 가자라고 겨우겨우 연명을 해 가자라고 하는 중이었는데 그때 저 현장에 돈을 대준 여러 이제 그 투자자들 대주단이 있는데 1순위 대주단이 누구냐면 새마을
- 밤낮으로 노숙중입니다ㅠㅠ5월 9일적어줄 연락처도 없고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살면서 제가 열심히 잘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혼자몸으로 아둥바둥 살아왓는데 폰잃어버리고 폰지갑에 신분증이랑 교통카드 새마을
- 2002년도 정선 수해에 자원봉사 갔던 썰5월 8일첫날 간곳은 물에 잠겼다가 빠진 시내 마을에 배치됐습니다. … 각설하고 그날 일이 끝난뒤 시내에는 군병력이 투입되기 시작했고 저희는 좀더 외곽 마을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동강 주변은 완전 폐허나 다름없다고 했거든요. … 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마을에 찾아갔는데 강변에 있는 곳인데 13집인가 중에 한집빼고 다쓸려가서 집터만 남아있었습니다.
- 도시화가 사람들을 많이 망가뜨린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 7일비교적 넓은 터에 단독주택으로 된,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는 가구수가 얼마가 되었든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갑거든요. 사람을 만나면. … 그렇게 해서 우리 마을 사람만 알게 되느냐, 옆마을 건너마을 멀리 떨어진 마을 사람 누구누구도 다 알게 됩니다. (이걸 혈연, 지연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부족합니다.)
- 바이레도 향수 샀어요5월 7일바이레도는 라튤립이랑 집시워터가 넘 매력적인 향이라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펄프가 지금 시마을( SI Village)에서 할인중이라서 펄프를 샀습니다 ㅋㅋ (혹시 사고싶은 분들을 위해 … 아하 바이레도는 백화점에서 정가주고 사기보다는 마음에 담아뒀다가 시마을에서 할인하면 사는거구나..를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진한 향을 싫어해서 오드뚜왈렛만 사는데 바이레도는 거의 다
- 마을버스 탈때 지갑 찍었는데...5월 7일내릴때 핸드폰 찍었네 ㅅㅂ.... 내 돈 ㅠㅠ
- 요즘 중국산 게임은 죄다 비슷하네요5월 6일좀비를 피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달리기하길래 깔아보니 마을키우고 전쟁하는게임 개미굴 키우기 게임이라길래 깔아보니 개미굴키우고 전쟁하는 게임 삼국지쪽은 말할것도 없구요 VIP시스템에 클랜에
- 거제 잼스톤 카페5월 6일통영과 거제를 잇는 거제대교를 건너자마자 위치한 외지고 한적한 마을에 사람들이 어찌알고들 찾아오는지~~ 커피외 음료 맛도 훌륭하고 빵도 직접 구워냅니다.
- 미녀들의 고향, 바이칼 ㅎㄷㄷ5월 6일혈통의 여성들이 있는데 요기가 세계 미녀들의 버뮤다 지역 이유는 이르쿠츠크에서 울란우데 오면 몽골리안이 예뻐 보이고 마찬가지로 그 역도 성립함 호수 근처에 바이칼스크, 진짜 쪼매난 마을인데
- 스페인 여행 복귀후 시차적응 중5월 6일보름 전날 달에 비친 그라나다 야경과 끝없는 라 만차 평원을 달릴때 듣던 브라이언 스톡스 미첼의 the impossible dream 그리고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풍차마을
- 가지 말아야 할 대형카페 모르고 간 이야기5월 5일경기 화성에 볼일 있어 갔다 지도앱에 대형카페 쳐 나온 야자수마을 카페. 대형 온실에 야자수와 천혜향 같은 과실수가 많고 꽃내음이 향기로워요. 숨쉬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