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박시동의 경제한스푼] 부동산 PF 대책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다, 국토부의 정신나간 전세대책 (너무 충격적입니다.)5월 18일여러분 우리나라 부동산 PF 금융권 노출 잔액, 영어로 익스포져라이트, 정부가 번에 부동산 PF 대책을 내면서 이렇게 해 갖고는 빠져나가는 데가 너무 커, 라고 해서 이번에는 새마을
- 중고 세일 3만원에 내놨다가 가져옴 ㅋㅋㅋ5월 18일마을 장터 개장 소식에 애 엄마가 이것저것 다 싸들고 갔다가 저 의자 최초 가격 10만원!!!
- 불금 기념 막걸리 땁니다!5월 17일.😑 제 사랑 느린마을 방울톡 땁니다! 안주는 지난 번에 시켜먹고 남은 제 소울 푸드 엽떡! 어제 국회의장 결과로 기분도 안 좋고 오랜만에 퇴근해서 한 잔 합니다!
- MBC 와 ABC 사이, 눈사태 위험 구간 ㄷㄷㄷ5월 17일가이드가 계속 설명을 해주는데 힘들어서 도무지 알 수 없다가 나중에 시간이 흘러 서서히 봉우리와 계곡 형태, 마을과 롯지의 구성을 이해해 나가는 것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세.
- 한국 사이비 마을에 찾아가본 유튜버5월 17일
- 봉하마을 다녀 왔습니다.5월 17일아~ 멀지만 다녀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 ㄷㄷㄷ
- 독도 cctv ㄷㄷㄷㄷㄷㄷ5월 16일독도에 마을 언제 생겼나여 ㄷㄷㄷ
- ::: 봉하마을 방문기(사진32장 스압) :::5월 16일"봉하마을" 솔직히 근처인데도, 바쁘단 핑계로 서거하시고 15년만에 방문한 내 자신이 한심했지요. 아....왜 진작 못 와봤을까... … 마을 벽화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입구에 있는 정겨운 풍경과 노란색 바람개비들... 대통령님이 퇴임후 계셨던 사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많이 보던 그 사진이네요.
- (백수) 전주 한옥마을 족욕카페5월 15일첫 경험 ㄷㄷ
- 축구장 절반 면적에 인구 1000명 사는 섬5월 15일하타브는 미징고에 가기 위해 비행기로 케냐의 나이로비에 이동한 후, 그 곳에서 차로 약 6시간 동안 빅토리아 호수 기슭에 위치한 키수무(Kisumu)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 바닷가에서 두 여인5월 15일평산 마을 가는 길에 통도사 앞에서 완전 차량이 잼이어서 차를 돌립니다.
- 현직 봉하마을 아린이5월 15일닐씨가 너무 좋네요.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들이 없어서 여유있게 헌화하고 추모하고 아린이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0주기까지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유시민이사장님의 말씀 이후 부터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기억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아린이는 매년 오는 이유를 알아가며 언제가는 스스로 올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날씨도 좋고 약간 더운 느낌이 들때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그 분이 오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 많이 찍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5월의 봉하 아름답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sns를 볼때마다...5월 15일ㅠㅠ 09년도 입대하기 전날에 봉화마을 갔는데.... 방송국 놈들만 보고 .. ㅠㅠ 훈련소에서 헌혈하다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네요. 5월이 되니 보고 싶네요
- ㅊㅈ랑 대청댐 인근 임도에 주차 한 썰...5월 14일주도로를 벗어나 물가로 가려면 어김없이 임도나 수변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들을 한 참 지나는 으슥한 길에 차를 세워두어야 하니까..
- 산골 마을에 비엠과 벤츠가 널려 있는 이유5월 14일제가 사는 동네는 인구 3만에 작은 소읍 산골마을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벤츠 비엠이 널려 있어요. 링컨이나 루비콘 제네시스 랜드로버 같은 차들이 일반 차만큼 보입니다.
- 어제자 술상 후기...5월 14일느린마을 비타민 가격 : 모름 도수 : 21% 참조 : 전용잔 2개 끼어줌. 전용잔이 겁나 작음...ㅡ.ㅡ; (대충 소주잔 1/4정도???)
- 날씨 좋아서 더욱 퇴근이 마려웠던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5월 13일아마도 선물받은 느린마을 소주와 스팸으로 가난한 꽃미남 따라할 듯 합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드실건가요?
- 아린이와 함께 가는 봉하마을, 평산마을5월 13일5월23일은 학교가는 날이어서 올해 초 계획한 대로 5월15일 석탄일에 가게 문을 닫고 가족이 봉하마을 갔다가 평산마을 방문합니다^^ 5월23일은 봉사를 위해 저 혼자만 갈 예정이어서 … 가족들과 봉하마을과 평산마을 우리 대통령님들 뵙고 올려고 합니다.^^ 정철카피라이터가 공유하는 사진 함께 공유 합니다. 5월은 노무현입니다^^
- 저승사자를 놀리다 저승으로 끌려간 사람들5월 13일다음날 아침, 마을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5월엔 봉하마을이죠.5월 13일이제 네번인가, 다선번째네요. 어제 휴일이라 사람 많을거라 싶어 오늘 혼자 와봤어요. 올때마다 편안함과 미안함이 공존하는 감정이네요. 운전을 하느라 냉정히 왔어도 그분의 묘역 앞에선 눈물이 흐르네요. 그리고 기념관은 공사중일때 올 때마다 나중에 완공되면 가보리라 마음은 먹었는데 다른 장소들처럼 월요일 휴관일 걸 생각을 못해서 방문은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이제 산에 잠시 올라 그분의 마음을 떠올려보고 가야겠네요. 내 마음에 유일한 대통령이신 분! 내 삶이 힘들다 해봐야 그 분의 고뇌에 비할 바일수는 없겠죠. 다시금 그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게 되고 그분의 큰 사랑 느끼고 가서 삶에 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