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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재명대표 " 2만명 넘게 탈당, 40년 당원도 탈당"5월 23일봉하마을 내려가는 차량안 라이브중 이재명 대표 발언중 <현재까지 탈당 신청후 보류되어 승인된 당원 2만명 넘게 탈당 항의도 여전하고 40년된 당원도 이번에 탈당을 해 40년 당원은
- 봉하마을 출발.5월 23일노무현대통령님 서거 15주기 추도식 5년만에 봉하버스 타고 내려갑니다. 코로나시국과 작년 재작년에는 미리 다녀왔는데 올해는 시간빼서 당일날에..
- 두번 만나 노무현에게 반했던 김어준, 책상 위에 담배 한갑을 올리다5월 23일웬 새마을운동 읍네 지부장 같이 생긴 이가 눈에 들어 왔다. 그가 누군지 알 리 없어 무심하게 시선을 되돌리는 찰나, 익숙한 얼굴이 스쳤다. 다시 등을 폈다. 어, 정주영이네.
- 오늘 15년전 노통 서거일이네요..5월 23일이전에도 몇번 글 썼는데 저때 저는 정치에 관심없던 시기라 광화문에 가자던 친구한테 거절하고 소개팅했던 여자만나러 갔던 기억이...ㅜㅜ;;; 울 아부지가 봉하마을 옆동네라 중, 고등학교를
- MBC 오늘 왜 이러죠ㄷㄷㄷ칼 가나요ㄷㄷ5월 22일방금 MBC뉴스 데스크 끝나고 경남 뉴스 마치고 스튜디오 넘어가기 전에 봉하마을 전경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부르는 상록수가 짧게 나와서 깜놀했는데 뉴스데스크 끝나고 놀면 뭐하니 재방송에
-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경수 지사님의 만남 (영상有)5월 22일오늘 김경수 지사님 내외분이 평산마을을 방문하셨어요.
- 전주한옥마을5월 22일Minolta AF-D Canon EOD-30 Fujifilm C-200 Kodak Gold 200 Kodak Gold 400 Kodak Express FilmScan 📸📸📸📸
- 진석범 후보 화성을 지역위원장 출마5월 22일출처 : 재명이네 마을
- 탈당이 걱정되면 잼마을 가서 동향 보세요5월 22일오히려 탈당하지말고 전당대회때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고 우원식 밀어준 인간들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다음 총선때 떨구자고 하는데 만명이든 5만명이든 그런 선동에 휩쓸리지 말고 잼마을가서
- 봉하마을에서 우울증 앓던 50대 주부 투신 사망5월 21일화창한 봄날에 씁쓸하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글"이 취미인분을 아십니까?5월 21일낡게 현대화하는 마을을 전통 초가 보존 마을로 만듬 --> 역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됨 (낙안읍성) 영국에 코츠왈드라고 포드사의 포드가 통째로 사려고 난리를 쳤다는 마을이 … 있는데 어느 여행책에나 포드이야기기까지 전부 기억하게하며 알려지고 있는데 저 마을은..
- 진영역근처 모텔입니다5월 20일몇년만에 낼봉하마을가려구요 ...
- 느린마을 소주 괜찮네요5월 20일어제 석잔 마셨는데 희석식 소주 특유의 냄새도 없고 깔끔 ㄷㄷㄷ 증류주라서 그렇겠지만요 도수가 16.9도라 밍밍한것 같으면서도 괜찮 오늘 남은거에 국밥 한그릇 해야겠네요
- 남쪽 바닷가 저녁상.jpg5월 19일진심 먹는거에 최선을 다하는 후배 덕에 ㄷㄷㄷ 우렁쉥이(a.k.a.멍게) 끝물이라고 주문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주네요 회 무침 정호영쉐프식냉제육 비빔밥까지 이상 창원 어느 바닷가 마을
- 문재인 평산마을서 고통당해도 별다른 액션조차 기억 안나는 구만5월 19일추미애가 문재인하고 사이안좋다고 우원식 뽑는 우찍 89들 역겨워요. 언제부터 지지했다고
- 평산책방 마을에 왔는데요5월 19일제발...태극기.정신병자들...해결을 ㅠㅠ 애들도 많이 왔는데...에휴...
- 봉하마을을 떠납니다.5월 19일게시판이 어지럽지만 결국 민주당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힘 그분께 신고하고 군대간 생각이 아직도 나네요. 참배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당원끼리 그만 싸우고 다음 스텝을 밟읍시다.
- 충주시에서 봉하마을 갑니다.5월 19일충주에 와서 같이 봉하마을 가자는 현수막 보고 신청해서 139명이 버스 3대 나눠타고 갑니다.
- 봉하 마을과 시민센터5월 18일지난 화요일 부산 상가집 다녀올일이 생겨 휴가 쓰고 봉화를 들렸습니다 십여년 만에 가보는 봉화는 이제는 관광단지 처럼 그 규모가 커졌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들하고 하루 잡고 다녀와야겠네요 서울서 봉하까지 삼백여키로 나오던데 여섯시간 가깝게 걸리고 부산에수 서울 까지 사백 오십 정도인데 네시간 반걸리더라구요 아직도 아방궁이란 단어에 저는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들하고 시민센터도 다녀왔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광주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데도 설명해주면서.... 물뚝님 책도 잘 있나 보고 시민센타에서 인사동 일대는 진짜 사람들이 많네요 간만에 낮에 다녀서인지 살짝 더위 먹어서 시청에는 못 갔습니다 ㅠㅠ 그럼 남은 주말 재미있게 보내세요
- 현직) 봉하마을, 너럭바위 앞 박석 위에서5월 18일혹시, 대통령 묘역에 있는 본인 박석 위치 아시나요? 박석은 63세를 일기로 서거하신 대통령을 기리는 의미에서 63개 구역으로 나누어 설치됐다고 합니다. 숫자 배열의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을까요? 제 박석을 밟고 서서 보니, 너럭바위의 '대통령 노무현' 글자가 보입니다. 제 나이 스물여섯에 노무현을 만났습니다. 발견했다는 말이 맞겠네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 떼십시오!" 이 연설을 듣고 단박에 반했습니다. 영화 명량의 장군의 북소리처럼 이 연설이 계속 가슴을 울려 몇 번이나 다시 보기를 했는지 모릅니다. 26은 제 인생의 전환점 같은 숫자인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제 박석이 노무현의 26구역에 있습니다. 나무처럼 뿌리 내릴 수 없는 박석이지만, 단단히 붙어 있으라고 제 이름을 밟고 서서 대통령 노무현을 바라보며 기도해 봅니다. 이로움과 의로움이 충돌할 때 당신처럼 흔들림 없이 의로움을 선택하게 해달라고. 박석 위치도 출처 : 노무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