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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친구 이름이 도꾸! .ㅋㅋㅋ. "희극적 비극!"6월 20일그래서.. .마을에서.. .귀 할 수록.. .도꾸! 하며.. . 귀해서.. .하찮은 냥. 그리 띄지 말라고도 한 듯… 연상 작용. 효과.. .로.. .생각 난 이야기!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김정은·푸틴, '군사 밀실 협력' 가능성 북미관계 지렛대 될까, 북-러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 복원 여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6월 20일마치 70년대 우리의 새마을공장 비슷한 겁니다. 그거 만드는데 지금 20개 지역에 20개 군에 1개 한 5천 명씩 군인들이 나가 있어요.
- 만년필 오면 적을 노트6월 19일평산마을 노트 입니다 음하하하하하
- (제목수정) 대중교통 환승에 대해 물어볼게요.6월 18일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버스로 환승할때 (마을버스) 무료인것은 알고 있는데 반대로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면 그것도 무료 환승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요금이 따로 발생될까요
- 다들 읽어본 무협의 하렘 동굴, 섹쓰 퐌타지 ㅎㄷㄷㄷ6월 18일하루는 하렘을 빠져나간 여인이 마을의 청년과 눈이 맞아서....
- 대의원 추천 모으기 어려우신 분들6월 18일네이버 잼마을 카페에 대의원 모집 게시판이 있어요. 거기에 글 한번 올려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빽 하나 질렀읍니다6월 18일이상 평산마을 근황이었습니다 여전히 벌레들이 몇마리 있지만 예전보다 마을 바깥으로 더 밀려났고 무엇보다 소음 데시벨도 많이 낮아져서 신승목선생님을 떠올렸습니다 감사드려요!
- 피는 못속인다는 말 맞는 것 같아여 ㄷㄷㄷㄷ6월 18일소 두마리로도 못옮기는 마을 어귀에 있는 큰 바위를 번쩍 들어서 옮기셨다고 마을 어르신들께서 증언하셨던...;;;;;; 어마어마한 허벅지와 장딴지를 가지셨다고 들었는데 어째서인지 오빠를
- 프랑스 파리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6월 18일에펠탑이고 개선문이고 상드리제 세느강 다 제치고 오베르 쉬 아즈에 가서 고흐 자취를 돌아보는데 감흥이 컸네요 그 그림속 배경들을 만나는데 감동이 ㄷㄷ 마을이 평화롭고 한적하고 날씨까지
- 군대마을 특징6월 16일국밥집과 편의점의 응원을 받을 수 있음 ㅎ
- 폴란드 어느 마을의 유명 냐옹이6월 16일ㅋㅋ
- 멜로가 체질 다시봐도 좋은 드라마 네유6월 15일갯마을 차차차. 동백이 등 밝은 연출이 좋더라고요. 밝은데 공감 되고 어느 순간 한대 맞은 듯한 현타도 쎄게 오고 이병헌 감독 각 잡고 이런 드라마 한 번 더 만들어 주시라~
- [잼마을펌]재판부 무작위 전자 배당? 원하는 판사 배당되도록 조작 가능!6월 14일 아침에 김승원 의원님이 겸공에서 이대표님 신진우 판사로 배당된 것이 전자 배당된거라고 말씀 하셔서.. 혹시 몰라 찾아봤습니다. 전자 배당이 오히려 더 조작이 쉬운 거 아닐까 해서요.. 역시나 선례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많이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뭐든 할 수 있는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MBC 2018.12.06.기사 [단독] '무작위 배당'이라더니…현직 부장판사 "얼마든지 조작" (imbc.com) 경향신문 2019.08.03 기사 전자 배당에 대한 막연한 믿음, ‘배당 조작’ 의혹을 낳다 경향신문 2020.07.20 기사 (26)“심상철, 통진당 사건번호 미리 따달라 해”…원하는 판사에 배당 논란
- 카리나를 보니, 항주 미녀, 서시 생각이 나네유 ㄷㄷㄷ6월 14일속 병이 있던 서시가 이마를 찌푸리고 걷고 있었는데, 이 마을의 추녀가 그래야 아름다운 줄 알고 자기도 역시 가슴에 두 손을 얹고서 남이 보는 데서 얼굴을 찌푸렸다. … 추녀의 그 모습을 보고 마을의 부자는 문을 굳게 닫아걸고서 나가지 않았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처자를 데리고 다른 고장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ㅡㅡㅡ 찡그린 표정의 카리나는....
- 잼마을 분위기어때요?6월 14일예전 문프까고 조국까고 몰아가기도심해서 탈퇴했는데 분위기가 바뀌었다해서 궁금하네요 공지언급금지 유튭만봐도 먼가 괜찮아보이긴한데 글내용들을 못봐서 알려주세요
-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다!!...... 경험한 썰 ㅎㄷㄷㄷ6월 13일마을 어른 한분이 환갑 잔치에 동네방네 사람들 모여서 왁자지껄 잔치함 그날 허연 잔치국수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 ㅡㅡㅡㅡ 1980년대 이 사건은 동네 사람들의 심신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던 바 그 후로 마을 어른들은 선풍기 사망을 신봉....
- [잼마을펌] 이화영 쌍방울 재판, 수원지법 출신 판사에게 물었다 '경악'6월 13일뉴공 보니까 이분 정말 합리적인 판사였던거 같은데 쌍방울 재판에서 판사가 객관적 증거 다 무시하고 이화영은 범인이라는 잣대로 판결내린 거라는데
- "평생 소주가 1000원" 영등포 고깃집6월 13일3만원 정도 쓰고 가면 좋다"며 "적당히 고기 2인분에 소주나 맥주를 드시면 잘 남는다"고 했다. 3년간 김씨는 소주 1000원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전단지를 돌리고 지하철역과 마을버스에
- [민주당 대의원] 추천방법 및 작성방법입니다. 참고하셔서, 꼭 대의원 신청하세요~ (관악갑 당원분들 응답해주세요^^)6월 13일딴지/클리앙/다모앙/보배드림등 진보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등 민주당 당원이 있을만한곳에 가서, "[대의원신청] 관악을 권리당원을 찾습니다" 같은 글을 올려서 지역 권리당원을
- 자전거 훔친 녀석 혼내준 썰6월 12일뭐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듯이, 각자 도생의 시대를 지나면서 마을 공동체를 잃은거 같습니다. 물론 폭력적인 부분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