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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민은 마녀사냥 당했쥬작년 11월장애아동은 교사가 아무말 안해도 같은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당하고 맞고 그러는 경우가 있어유 게다가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은 선생님을 영향을 많이 받는데 교사의 언행이 저딴식이면 더 심하게 따돌림 당하고 맞고 그러쥬 녹취록 읽어보니 충분히 아동학대사유가 되겠네유
- 주호민씨 녹취 재판서 전체 공개 됐음요작년 11월주호민작가 사건은 미친 진상학부모들과는 다르게 볼 여지가 충분했음에도 교권추락의 희생양으로 마녀사냥 당한거 같아 넘 안타깝네요 유튜브 렉카 여기저기서 그렇게 악마화 하더만, 녹취 전문공개
- 주진우에대한 글들을보면작년 11월딴지도 보면 사실확인 없이 마녀사냥하는거 장난 아니야. 분위기에 반대되는글 쓰면 비추에 인신공격에.
- [뉴탐사1122] 조국 사퇴의 진실. 지금 그들은 이재명을 흔들고 있다.작년 11월누구든지 검찰에 한번 찍히면 살아남을 수가 없고 언론의 마녀사냥을 당하며, 최소 다음 총선은 포기해야하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지요.
- 노무현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작년 11월근데 만약 이 저 뚱땡이와 대갈마녀 방문 뉴스가 방송에 나오거나 그러면,, 아주 아주... 아오..
- 저를 향한 사이버불링을 멈춰주십시오작년 11월억울한 구석에 몰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날아오는 끝없는 화살에 노출되어 대중들의 분노를 이용해 저를 태워버리려는 마녀사냥 그 안에 고스란히 속수무책 당했던 사람들이 포기하고 만
- 미의회 376년만에 마녀들 무죄 선고.작년 11월저 당시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마녀 사냥이 이루어졌죠. 미국은 애초 청교도들이 많이 건너갔던 곳이라 청교도 목사들에 의한 마녀 사냥이 많이 일어났다고 해요. … 아무리 미국 건국 전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마녀 사냥을 저지른 사람들이 그대로 건국한 나라이니 그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겠죠.
- 속편 잘나온 영화작년 11월마녀 2 독전2 혹평이네요 뭐가 잇나요?
- 독전 2 - 멀티버스도 아니고 (스포주의)작년 11월아니 무슨 시나리오가 이렇게 널뛰는건지... 1편처럼 스타일만 난무하는 영화가 되버렸네요 마녀2 수준
- 남편은 자기 와이프 이뻐 보이나요?작년 11월백설공주 괴롭히는 마녀처럼 근데 저 사람도 남편한텐 이뻐 보이니까 결혼한거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성폭행 무고'로 명예살인 당한 노교수…사과는 없었다작년 11월"서 교수를 해임하라"…총여학생회의 마녀사냥 권씨, 만남 거절당하자 '성폭행 무고' 복귀 못한 채 눈 감은 서 교수…총여학생회는 '사과 거부' 숱한 논란만 남긴 총여학생회는 결국 2021년
- 쓰겠습니다.작년 11월"마녀"라고 불리면 그 이유가 있겠죠. 기분이 나쁠수도요. 그게 잡으러 다닐 일인가요? 저의 사건에 가타부터 주도를 한것은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고문이었습니다.
- 축의 시대(axial age)작년 11월의례에만 참여해도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을테지만, 그들은 의례에도 참여하지 않아서 마녀사냥처럼 죽임을 당하거나 집단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죠.
- 칭찬스티커 ㅋㅋㅋ 다 모았으니 보상을 내놓으시오 ㅋ작년 11월따님께서 칭찬스티커 다 모았으니 보상을 내놓으시라고 하시네요 ㅋ 내 놓으라고 하는 게 ㅋㅋ 꼬미마녀 라라의 네일아트 타투샵 : 네이버 쇼핑 (naver.com) 싸게 막는듯 칭찬 스티커
- 야채탕(마녀스프) 끼리는중작년 10월가주아 말라깽이의 길!!!
- 제가 사는곳은 할로윈 축제로 쿵쿵짝짝 하네요ㅜㅜ작년 10월다들 들떠있어요 다들 뭔가를 준비해요 하지만 나는 냉동실에 방금 넣어진 얼려질 찬물처럼 몸과 마음이 굳어가요 주황색과 검정색이 어울어진 그 무엇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서 창피해요 마녀와
- 尹 참석 박정희 추도식 중 "軍통수권자의 '비상대권'은 대통령 몫, 결단 필요" 발언 나와 ㄷㄷ작년 10월아울러 정 회장은 “마녀사냥의 덫에 걸려, 엉뚱한 고생을 강요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고, 멀지 않아 공식적으로 활동하시게 됨을 깊이 축원드린다는 의미에서
- [펌]독도의날 개봉한 일본애니메이션 혹평작년 10월<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를 만든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 욕 아닌데 욕 인 듯 기분 묘한 영어..작년 10월son of beach 해변의 아이.. son of witch 마녀의 아이.. fuck! uoka 후쿠오까.. shutter up! 셔터를 올려라.. ash hole!
- 영국의 대처가 죽었을 때작년 10월마녀가 죽었다 라고 하면서 환호를 질렀죠 개인의 죽음은 안타까울 수 있으나 사회에 영향을 준 사람의 죽음은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역사의 기록일 수도 있겠으나 그보다 중요한 건 후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