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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끼삐끼 기아치어리더 이주은 성형전사진 ㅜㅜ11월 30일우연히 봤는데 제가 성형은 했을것같고 성형전에 이렇게 생겼을것이다라는 이미지와 아주 비슷하네요 지금은 대만프로야구로 픽업되서 미녀 치어리더로 명성을 쌓고 있답니다
-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 BEST 10 (2025년 기준)11월 27일기업가·리더·창업가 시장을 읽고, 사람을 모으고, 전략과 철학을 세우는 것.
- 치어리더 허예~~~~ gee~~~11월 26일딴지서 타이완 치어리더 가끔 클릭했더니.... 아주 예쁘고 귀여운 분이 알고리즘에 저절로 나타남.....허예~~~~ 2. 탱구 목소리는 여자 가수 음색 중에서 정말 보물 같다
- 10~20대 극우화를 해석하는 제 시선은 이렇습니다11월 25일친구들 그룹에는 언제나 리더가 있습니다. 그 리더격인 친구의 입김과 인솔은 그 친구들에게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친구 집단의 대세는 "진보"였습니다.
- 응원하는 김용민 의원님께 드리는 충언11월 25일말씀처럼 당대표의 리더십까지 싸잡혀 욕먹는 상황이 되는.(그래서 뭉뚱그려 그러시지 말고 콕 집어 원내대표라고 하든, 지선에 정신 팔린 의원 실명을 거론하든 해주지..
- 굿모닝충청) 노골적인 정청래 흔들기...도대체 누가?11월 25일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최근 들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 박주민 인스타보면 (장철민, 김한규, 김용만, 김용민, 한준호, 김상욱)11월 25일그리고 이건 지극히 제생각이지만 이번에 대통령순방중에 법사위간사가 검사 1-2명도아니고 18명을 고발한건 정청래나 김병기 대표나 원내대표의 리더십실종이라는 언론기사를 유도한건 아닌지
- 김용민의원에 대한 비판의견11월 24일김용민의원은 결과적으로 민주당 정청래지도부와 김병기 원내지도부의 리더십 실종이라는 프레임을 의도했다는 합리적의심도 듭니다.
- 與 '1인1표제' 당무위 넘겼지만 파열음…지도부, 논란 진화 나서11월 24일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 대표가 취임 후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당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며 "1인 1표제가 이재명 대표 때부터 추진됐다고는 하나 그때는 설득의 리더십이 … 있었고, 지금 정 대표의 리더십이 부족한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 트럼프 경제팀 "2026년 美 침체 없다…금리인하의 해 될 것"11월 24일해싯 위원장은 "잠재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새로운 Fed 리더십 가능성도 있다"며 2026년이 금리 인하의 해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 실존의 고통을 겪지 못한 사람은 리더로 나서면 안될 것 같습니다.11월 24일아래 핫게글에 믿지 말아야 할 부류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검레기, 기레기, 국정원 출신. 답글에 올라온 기재부 모피아들, 그에 앞서 판레기들도 있겠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들의 공통점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부딪힌 고통보다는 그저 암기하고 시험치고 평가받는 과정 속에서 우수하다고 판단받은 부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뭐 저들은 자신들의 시험 준비과정과 암기와 응용과 우수하게 통과했던 테스트들의 과정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과정이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건, 존재를 부정당하며 생활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때론 굽히며, 때론 굴복의 모습을 가장하며, 때론 자존을 꺾이며 그러면서도 꾸역꾸역 살아내야만 했던 비참한 고통을 스스로 삼켜내고, 그러면서도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나'의 안위보다 '우리 모두'의 안위를, 혹은 '나'의 자존과 '우리 모두'의 자존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진정성을 결코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을 마주하는 태도, 그 태도를 있게 했던 과거의 경험. 그리고 그 태도가 바당이 되어 드러나는 한 사람의 행적. 그것에 기대어 정치인을 판단하려 합니다. 사랑이나 추앙따위 없이, 나의 도구로 사용할 가치가 있느냐의 판단 기준으로. 고통과 공감없이 권한이나 권력을 누려 본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쪽에 있건, 저쪽에 있건.
- 간만에 ‘조수진 총질했던 당원 이재정‘ 근황11월 23일"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이재정(1994년 5월 24일생)"의 ㅈㄹ을 빼놓을 수 없지요... 이 인간 제명청원도 민주당에 제기한 분이 계신 걸로 압니다.
- 이야 언론 때려 잡을 날 얼마 안남았네요11월 23일세계 깡패 미국 자기들이 짱이라 생각하는 자칭 짱 중궈 3세계 아이들이 밀어주는 한국 이런 균형으로 세계 폐권 국가 도열에 올라 서는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세계의 이재명 세계의 리더
- 왠지 당대표가 고립되어 보이는게 나만 느끼는 걸까?11월 21일정청래의원은 당대표지만 사실상 당원 기반의 상징적 리더에 가까울뿐 조직권력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다. … 그래서 앞으로 혹시 대표직 공백이 생기는 상황이 온다면 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동시에 선출해 리더십의 일체감을 강화하는 방식도 당내 안정과 통합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페북 펌]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카이로 대학 연설 (전문)11월 21일앞으로 한국 청년들과 거침없이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리더로 성장해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민의원 말이 맞네요 다들 잿밥에만 관심11월 20일없이는 그 무엇도 선택 받지 못할거라고 진짜 완전 개판 오분전입니다 개나소나 다 나온다고 하고 자기들 공명심만 앞세우지 진짜 국민과 당원을 위한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강력한 리더쉽이
- 원내대표 깝치게두면 안되고 청래옹이 좀 진압해줬으면 좋겠습니다.11월 20일당대포 최고위원이실때 수박 원내대표 박광온 사퇴시켰듯이 청래옹이 리더십 보이시면 우리 당원들 다 따라갑니다.
- '한심한 자' 김재섭..11월 19일세종·이순신이 상징하는 것은 ‘왕조 옹호’가 아니라, 문자 혁신과 국난 극복, 공공의 리더십이다.
- [단독] “나경원, 딸 관여 사업 ‘예산 증액’ 문체부 압박 및 조직 사유화11월 18일행사 규정상 만 30세 이하만 참여 가능. 30세를 넘기자 SOK가 ‘30세 이상 멘티(리더 멘티 봉사단)’ 신설 계획 논의. → “나 의원 딸 참여를 위한 길을 새로 만든 것”이라는
- 관세협상 성공적이라고 극찬하는 기업 리더들11월 16일윤석열 정부에서 기업 총수들이 저렇게 이야기 했으면 네이버와 조중동 메인에 사진과 함께 큰 제목으로 기사들이 실렸을텐데 이런걸 유튜브로 찾아서 봐야하는게 언론 현실인듯. 2찍과 펨코일베충들이 외면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