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겸공뉴스특보 4월 4일 금요일 [박범계, 최기상, 김기표, 박은정,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 신용한, THE살롱, 금요음악회]4월 4일▷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쇼 진행자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 노영희 / 변호사 ▷ 신용한 / 윤석열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The
- 오늘도 철야중인 1인 ㅠㅠ4월 4일회사에서 일로 밤새고 있어요 근데 뭐 남의나라 일인것처럼 파면에 큰 반응하지 않는 회사에서 꺅꺅 거리느니 아싸리 아침에 집가서 엄니손잡고 축포터뜨리고 출근하는게 낫겠다 위안삼으며 집회 라이브
- 박주민tv - 박주민의원님 이시간에도 현장 라이브중(?)4월 4일
- 앞차기 엔딩멘트 :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뵙겠습니다.4월 4일즐겁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조금 슬프기도 하구... 12.3 내란이 있던 날, 감기몸살로 반차를 쓰고 감기약을 먹고 열이 폴폴 나 몸상태가 좋지도 않았지만 국회로 와달라는 대표님의 라이브를 … 고딩이었지만 쥐박이를 욕하느라 밤새면서도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걍 지맘대로 하려던 폭력적인 이명박이 싫었을 뿐 그래서 그날 밤 깨질 것 같은 관자놀이를 눌러가면서 라이브를
- 정봉주tv - 이시간 봉도사 라이브중,4월 3일
- 쪼민님 라이브.. 와 진짜 연예인급으로 이쁘네요..4월 3일예쁜데 됨됨이도 최고인분
- 5시 뉴스타파 라이브...4월 3일국짐초토화되길...
- 내란수괴 관저 라이브 시작4월 3일가즈아~!!!
- 더테러라이브 리메이크4월 3일하정우역 넘 강해보임
- 4월4일 10시30분 빅이벤트 겸공 VS 매불쇼4월 3일최욱이 매불쇼는 내일 10시30분 라이브한다고 하면서 절대 시청하지 말라고하네요 그동안 각종 유튜브 분석사이트에서 라이브시청자는 겸공1위 매불쇼2위 였는데.. … 그것은 라이브 시간때문일까? 구독자수 겸공 : 208만 매불쇼 : 236만 조회수 두곳다 150~200만 조회으로 비슷 드디어 내일 실검승부..두두둥~!!!!
- 내일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출격!4월 3일오전 10시30분~11시30분 라이브 방송!
- YTN은 국짐당 방송국인가요?4월 3일어제는 권성동이가 개소리 하는것을 라이브로 방송하더니 오늘은 권영세 개소리를 라이브로
- 홍사훈, 노영희, 주진우, 신용한 ㅋㅋㅋㅋㅋㅋㅋ4월 3일뉴공의 개그코너로 확실히 자리매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와중에 전광훈 전화까지 ㅋㅋㅋ
- 정봉주tv - 이시간 봉도사 라이브중..4월 2일
- 와.. 오늘 광화문에서.. 감동이네요4월 2일이 분이 매일 라이브를 해서 팔로우해놓고 알림 켜 놨는데 이거 보고 진짜 뭉클했어요. 이재명대표님 정무특보단장이시래여.
- 일면에 강진구 관련 압수수색 올라와있길래 참고사항+김엄마 페북추가4월 2일(위에 글 에 대한 사진 포함 정리 내용들 입니다) 자유게시판 - 뉴탐사 김엄마 시사타파 강진구 가족이 받은것들 라이브 이제 시작 내용 추가 자유게시판 - 고일석 "더럽고 역겹고 쪽팔린다
- 지금 라이브: 서울 안국역 철야농성하신 분들께 커피와 차 나눔하는 분들🔥4월 2일윤썩을 탈옥후 계속 철야하는거 같아요~ 4월 4일 11시 이후에 윤석열 파면이후에 철수하실듯해요 12.3에 불법내란 한지, 123일만에 선고하네요🔥 사자후TV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스피커 8개 수레도 이분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제가 만드는 것을 지나가며 봤었어요, 스피커 8개에서 "윤석열 파면~" 크게크게 울려퍼지기 바랍니다🔥
- 1694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정의연 정의기억연대4월 2일12월 4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694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
- [잠시후]이동형tv - 긴급 라이브 편성(윤석열 탄핵 심판 임박!)4월 1일
- 국회방송tv - 박경미대변인 "마은혁 미임명 부작위, 헌법 부정하고 있는 것"3월 31일00:00 국회라이브6 - 여야스피커 00:15 10조 추경안, "필수 · 긴축 추경" vs "쭉정이 추경"…여야 이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