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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우지라면 생라면 후기11월 15일오, 생라면 맛나네. by 액상스프.
- 삼양 우지라면 후기11월 14일면발,맛도 그냥 보통 궁금해서 먹어봤지만 특별한건 없네요 그냥 어떤라면이든 제 스타일대로 끓여먹는게 제일 맛있네요.
- 대한민국 라면 탑텐에 들기가 힘든 이유.JPG11월 14일
- 삼양식품과 농심 비교해보자.11월 14일** 분석 범위와 프레임 설정**[1] 삼양식품과 농심은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이자 글로벌 라면 공급자입니다. · 삼양식품: 주력은 불닭볶음면 시리즈(매운맛 중심, 글로벌 바이럴 … 라면·스낵·음료[18][19][8][20][21][22][23][24][25] · 내수 vs 수출: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 80%대, 농심은 40%로 확장 중 · 사업 비중: 삼양은 라면이 … 농심은 라면 65%, 스낵·음료 외 다각화[18][19][26][6][7] · 환율/영업레버리지: 삼양은 환율 상승(수출확대) 수혜, 농심은 내수 및 원가 안정화가 중요.
- 튀김 소보로 한개의 위력11월 14일요즘은 라면스프 스틱도 파네요...
- 라면 끼릿. 딱 조은 시간 아입니까?!!11월 13일훗. 진라면 순한 맛일까여? 매운맛일까여? 참고로 두개 끼릿. 훗. 아무리 삼양1963 뭐. 프리미엄. 뭐. 어쩌구 해도. 난 진라면 (가끔 안성탕면. @,.@)
- 이래서 대통령이 K문화에 지대한 관심이 있군요11월 13일대표적인 ‘문화 → 상품’ 전환 효과 화장품(K-뷰티): 드라마·아이돌 영향으로 가장 큰 수혜 패션·의류: 드라마 의상·아이돌 패션 따라함 식품(K-푸드): 라면, 과자, 김치, 고추장
- ㄷㄷㄷㄷ 편의점에 간식 사라갔다가 라면 먹던 배달라이더 두분 이야기 듣고 충격11월 13일너 저번달 얼마했냐 대충 들어보니 500요 ㄷㄷㄷㄷ ㄷㄷㄷ 저정도면 몸갈아 넣고 하시는건가요 아무튼 대단하시단 안전하게 버시길 응원합니다
- 경동나비엔 라면 ㄷㄷㄷ11월 13일이름하여 나비엔보일라면 ㄷㄷㄷ CU콜라보 발열체 있어서 찬물만 부으면 알아서 끓는다네요 (조리시간 8분) 놀러갈때 좋겠 ㄷㄷㄷ
- 한 30년간은 술금지였던 24시간 국수집이....ㅠㅠ11월 13일거기 국수랑 김밥이랑 만두랑 라면이랑 여러사람 가서 먹으면 딱 안주 되거든요..ㅠㅠㅠ
- 삼양1963 우지라면...11월 13일얼렁 뜯어서 면을 한입 깨물어 먹어봅니다 오~ 우지향이 훅 들어오네요 물 끓여서 면.스프 넣고 4분 끓인뒤 후첨스프까지 넣고 후륵 먹어봅니다 확실히 일반 라면보다 국물에서 쇠기름맛과 … 향이 확 올라옵니다 면도 맛있고 국물도 칼칼하면서 묵직하니 꽤 맛있습니다 하나 더 끓여서 계란도 플고 국물에 밥도 말아먹어봅니다 옛날 오리지날 삼양라면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라면은 … 라면들이 대부분 600~700원인데 개당 1,300원이면 거의 2배 가격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격을 이렇게 정한건지 궁금해지네요 ㅡㅡ;;;
- 쌀국) 오늘의 초딩급식11월 13일한줄요약: 컵라면에 물붓고 싶습니다. ㄷㄷㄷㄷㄷㄷ
- 그나저나 박종진 소장님 클났네 ㅋㅋ11월 12일이번에 숫자 35만 이렇게 말씀들 하신게 진짜라면.....;;;;;;;;;; 몸을 만드셔도 큰일났네요 ㅋ
- 경남도지사, 김경수라면 분위기상 탈환11월 12일지금 박완수가 내년 재선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지방선거판이 시작되면 여권에서는 "명태균" 이슈로 덮으며 공격할 텐데, 경남 주민 입장에선,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명태균 이슈가 소구력이 없어 보입니다.. (명태균 사기꾼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경남 민생 경제에 비전을 보여줘야 하거든요... 경남이 서부경남쪽을 제외하고 거제, 창원, 김해, 양산 쪽은 스윙보터 성향이 강합니다. 정부의 지원을 직접적으로 받는 후보가 나와준다면 충분히 탈환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김경수는 서부경남출신이라 그쪽 표심도 있고,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사격지원만 있다면 충분히 탈환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실 18년도에도 드루킹 의혹에 두드려 맞고도 당선되었거든요. 경남도지사는 정치이슈로 이기기보다는 경남을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 내일 아침으로 삼양 우지라면으로 하려고 편의점 가려는데11월 12일먹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ㅎ
- 삼양 1963(우지라면)후기...11월 11일이게라면이지...와..ㅋㅋㅋ 90%어릴때먹던 그맛난 라면맛임ㅋㅋㅋㅋ
- 라면축제 마이콜 논란 뉴스 보셨죠?11월 11일이게 왜 인종차별 논란이죠? 걍 우리의 캐릭턴데.
- 데크위에서 끓고있는 라면반개11월 11일HOT 열라면
- 라면사리 가 절대로 어울리지 않을 음식1위는?11월 11일설렁탕에 라면사리 경험한적 한번도 없죠? 그렇다면 설렁탕이 1위아닐까유?
- 삼양라면 1963 이틀 연짱으로 먹어본 후기~~11월 11일내 나이..55 중학교 앞 라면가게에 떡라면 300원 하던 시절. 삼양라면이었지요. 계란도 하나 들어있어서 아침마다 먹고 등교했더랬습니다. … 그때는 돌도 소화시킬 나이라 뭘 먹어도 맛났더라능..ㄷㄷ 63년에 탄생을 했는지는 이번에 알았고 우지로 튀긴 라면이라길래 GS마트에서 4개들이 5500원인가에 구입해서 바로 시식 해 … 우지로 튀긴 면이라는 건 라면 넣고 남은 부스러기 먹어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육향이 입안에서 확 퍼짐...완전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