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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아니 검사출신이 왜 민주당 최고의원에. 검사출신인게 부끄러웠나?9월 10일두고 보면 알겠죠 집단지성 딴지의 자정효과를 믿습니다 잡다한 뉴스들보다 딴지만 살펴봐도 옥석이 가려지겠죠
- 딴지일보 초창기 대문의 문구 기억나십니까?9월 10일똥꼬 깊숙히 였습니다ㅋㅋㅋ 그때부터 독투불패에도 글쓰고 뽑혀서 똥꼬프리 빤스도 받았었습니다 그당시는 싸구려가쉽 재미만 있는 욕설투성이 사이트란 평도 받았지요 전설의 씨벌교황도 딴지출신일걸요 … ㅋㅋ 그 딴지에서 시작해 쫄지마씨발 나꼼수를 지나 지금 진보의 초대형스피커가 되기까지의 김어준을 지켜본 결과 이사람은 노무현이 좋고 진보를 위해 자기가 할수있는 모든걸 하려는 사람입니다
- [단독] SGI서울보증 공격했던 해커, 화천기계 데이터 탈취9월 10일3위REDish 1위수하맘 2위딩가루 3위발사믹때문에 공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67회 방송안내 [2] BUNKER1 2025-09-09 18 1394 공지 ‘딴게이’ 어플리케이션의 딴지그룹
- 딴지일보 - 김어준 총공 기획자는 누구인가9월 10일링크 전체기사
- 건설현장에있습니다...요즘 사고기사 많이나오네요..9월 10일다들 같이 골조 올리고 철근깔고 공구리 치고 해체하고 같이 땀흘리면 중력을 거슬러<--딴지에서 봤습니다 건물올립니다) 동일하게 쉬고 일하고 체크하고 합니다. … 여기 딴지도 같은 직종 같은 일 하시는 분들포함 모두 안전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퇴근길 되시길 빕니다
- [유싸]정천수PD왈 NTS야 이젠 나꼼수까지 끌어 들이냐?! 정신 나갔니!? 공부좀 하라니깐?!9월 10일딴지 NTS 신도들아 !! 뉴탐사 방송은 보니?! 뉴탐사 깐다고 벌레취급 하더만 더 해봐!!! 몇년 지긋지긋했다...
- 김어준의 자리가 부러우면, 김어준만큼 해야죠.9월 10일딴지도 만들고, 나꼼수도 만들고, 겸공방송국도 세우고… 그리고 결국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건 여론조사 꽃이었습니다.
- 경향 기자님들(김어준 특집).. 어떻게 해요?9월 10일딴지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언론사들이 딴지 모니터링 중인 거 다들 아시잖아요~ ^_~ 수정) 바로 잡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내란특별재판부 비판 기사였네요.
- 이동형도, 곽상언도 김어준 총수를 잘 모르네요...9월 10일저를 포함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딴지일보를 봤고 나꼼수를 들었고 다스뵈이다를 들었고 뉴스공장을 들었습니다.
- 확실히 합시다. 이작가관련9월 10일"민주당 상왕론" 제목이 진짜 악의적으로 뽑혔죠 그리고 숏츠로 딴지깐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딴지 주류 여론은 왜 가해자가 타겟팅이 되지 않고, 최강욱, 조국등으로 향하냐 라는
- 딴지에서조차 조국대표 죽이기에 손 놓고 있었다면..9월 10일우리가 고 박원순때 마냥 손놓고 있었다면 하바리 유투버등의 조국죽이기 프레임에 벗어날수 있었을까요 조국은 가해자다라는 프레임을 벗는데 딴지가 아주 많은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
- 요새 알바들 하는짓9월 10일거짓+진실로 특정인 안좋은 소리 시전 (나쁜 시각 가스라이팅) 딴지에서 바로 적발 메모 (얘는 밑밥 역할) 2. 그런사람 아닌데... 이번에는 너무했다 시전 (어? 그런가?)
- 정신차려,경향! 정신차려,이동형! 정신차려,곽상언!9월 10일하지만 2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김어준이라는 이름이 쌓아 올린 성채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1998년, 한국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딴지일보'의 도발적인 B급 감성부터
- 유시민 작가님이 눈팅하신다고 하셔서... 흑역사를 가져와봤습니다.gif9월 10일가끔 이런 것도 올려줘야 딴지 보는 즐거움이쥬 ㅋㅋㅋㅋ
- 코로나 걸린지 일주일9월 10일딴지님들 의견 여쭙니다
- 혁신당 내부 고발 후 퇴사한 당직자 인터뷰9월 10일미친 페미 또 뭍었네, 하여간 페미 뭍으면 다 망해, 저 페미들이 엄한 사람 죽이려고 또 칼 무는구나 지난 며칠 딴지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의 목소리보다 피해자들이 그간의 리더이자
- 근데 의외로 딴지 게시판을 많이들 보시나봐..9월 9일암튼 딴지가 커뮤 순위는 낮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상 체크하고 있다는 게 거의 확실함.
- 오늘 매불쇼 보니, 최욱도 딴지 보더군요9월 9일오늘 매불쇼에서 박구용 교수가 말했다. “사유에 기반한 결정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의 전제다.” 최욱과 나눈 대화를 들으며 그 말이 오래 남았다. 이래저래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것 같은데 안타깝다. 잘 이겨내길. 사심 없이 결정하려는 태도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스스로를 언론인으로 증명하려는 마음이 어쩌면 그를 강박으로 몰아넣는 것 같았다. 모든 사안마다 명확히 입장을 내놔야 한다는 부담, 그 안에서 오히려 자유를 잃는 모습 같아서다. 깊은 사유가 필요한 사안일수록 굳이 당장 말로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사안마다 입장을 내놓을 필요는 없다. 사안이 뜨거울수록, 대중의 흥분에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 때로는 한 박자 늦게, 느린 호흡으로 바라보는 편이 낫다. 그건 비겁한 게 아니라 오히려 단단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말을 아끼는 태도, 그게 결국 더 단단한 입장을 만든다.
- 강미정 "딴지일보에 대한 최후통첩"9월 9일오늘 24:00까지 조국혁신당 성폭력 피해자들 조롱하는 글 페이스북, 커뮤니티 삭제 안하면 그이후 발견 즉시 법적 조치 들어감..
- 박구용 교수님이 딴지 권리당원의 실체를 알려줌9월 9일딴지 자게에 조용히 보이지 않는 동행 연합이 그 힘인것을 실체화 되지 않지만 바른 판단을 하기위해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