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에 대한 1,53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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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규에 대한 생각-211월 18일 이재명악마화에 동조라는 표현보다는 본인이 주도한 사람이죠.
전우용 교수님 페북11월 16일 내란에 발담그고 동조하는 인간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발본색원해야
정부와 여당은 내란 청산할 생각이 없다는걸 확신한다11월 16일 여당은 계속 되는 내란 동조자들 구속영장 기각되는거 못봤나? 이제는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해도 기각될거라는거 뻔히 보인다 조희대가 내란 공범이라는걸 알아도 모르는척하는건가?
이재명 대통령은 여기. 머물고 있는 것. 같다.11월 15일 내란동조. 하는 짓에.. . 어떤 사적인 대응은 없이.. .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 나가며.. . 검찰개혁. 사법개혁. 해 낼 것으로 신뢰 합니다.
지금 생중계~ 서울 서초역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조희대를 탄핵하라🔥11월 15일 내란동조 재판지연 지귀연을 퇴출하라! 국회는 조희대를 탄핵하고 특별재판부 즉각 설치하라! 내란선동 범죄소굴 국힘당을 해산하라! 조작수사 범죄집단 정치검찰 박살내자!
[박제] 목현태. 12.3 당시 국회경비대장의 가증스런 거짓말11월 15일 시민, 보좌진 등이 뒤섞인 인파가 경비대를 향해 “위법한 계엄령에 동조하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물리력을 동원해 이들을 진압했다.
내란특별법이 필요한이유,, 민주당은 꼭 하세요11월 15일 반대정치인들,일반국민을 종북세력과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처단하려했던거고 굥과 국방장관둘이 한게 아니라, 여러장관들, 군인들이 결합됐던거고, 여기에 지금 유력 대통령후보를 제거하는데 동조한
민주당은 들으시오 제발 부탁합니다.11월 15일 이제는 내란세력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동조했던 검찰,사법,언론,정당등 다 확실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추경호.... ㄱㅆㄴㅁㅅㄲ11월 14일 법원은 내란동조 및 내란주요임무 종사자 인증.... 신원식 다시보게 됨..
지귀연, 윤썩열 풀어줄 결심? 선고를 내년 2월이래11월 14일 내란일으킨 것들이 더 큰소리 치고 내란동조범들은 구속도 되지 않고 이게 뭐냐?
매불쇼 최혁진 박은정 1위어필?! 법꾸라지들은 돌로 쳐서 잡아야 한다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안된다11월 14일 최욱 극 만족 ㅋㅋㅋㅋㅋㅋㅋ 평시에는 동조하지 않지만 지금은 전시다!!!! 동조합니다 ㅋㅋㅋㅋㅋ 내란 재판 지금 분위기
무서운 김어준! 큰 그림. 그리네요.11월 14일 사법부의 내란 동조.하는.. . 현 상황을 보면.. . 반민특위.와 같은 실패! 일어나면 안 돼! 경각심을 주네요. 김어준의 큰 그림. "내란 종식!" "반드시.
딴지가 이정도인데 다른데는... 하...11월 14일 같이 내란 동조한것으로 의심되는 자들의 ㅈㄹ만 가득하고 이에 동조하는 ㄱㄹㄱ들이 한가득이죠 뉴스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ㄱㄹㄱ들의 뜻도 봐야죠 대다수는 민주정부와 민주당에 대척점입니다
추경호 아침부터 입터느거 보니까 기각 확신하는듯 합니다.11월 14일 특검이 무리하게 짜맞추기식 수사했고 계엄 동조했다는 증거도 없다고 ㅋㅋㅋ
금강)조희대 대법원장의 내란동조 의혹과 절차 위반 책임을 물어 탄핵을 요구..11월 14일 전문 조희대 탄핵해야!
[장도리] 항포티11월 14일 이들은 좋은 기회를 잡은 것처럼 경박하게 목소리를 높이지만 내란을 동조한 정당에 대한 여론은 가볍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에도 실립니다.
이정도면 12.3내란은 아직도 진행중 아닌가?!11월 14일 "사법부"의 세력과 그들의 권한에 기생하는 언론이 동조하였고... 당시도 그러했고... 내란도 그렇고... 어차피 무죄를 주는 사람도 같은편.... 구속을 하던 뭘 하던...
법원놈들이 제일 큰 문제네요.11월 14일 이놈들도 내란 동조자들 입니다. 이진숙부터 기각 할때부터 이것들 내란에 동조한놈들 전부 기각 할꺼란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황교안도 구속 기각을 하네요.
내란동조해도 된다고?11월 14일 이러다간 윤썩열, 김거니도 풀려날라 구킴당 내란동조 당 해산은 물건너 가고 민주당이 내란세력이라고 뒤집어 씌울판 아 어쩌란 말이냐? 민주당은 특별재판부 만들고 혁명적으로 대처하길
[딸아이와의 대화 속] 대학 강의실 풍경-극우화, 20대 여성들의 동조화.11월 13일 3살 터울의 두딸이 대학생입니다. 첫째 딸의 이야기-------------------------------------------------- 첫째 아이는 교양 강의 내용 때문에 가끔 저에게 카톡을 보냅니다. 교수가 너무 보수적이라며, 조선일보를 칭찬하고 민주당을 비난하는 이야기에 짜증이 난다고 하더군요. 특히 차별금지법 토론 시간에는 남자 동기들의 논리가 너무 저급하고 편협해서 도무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준석 지지자들이 너무 많다는 불평도 덧붙였어요. 강의가 끝나면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여자 동기들과 이야기하며 푼다고 하는데, 그나마 여자 동기들과는 말이 통한다는 것에 위안을 얻는 모양입니다. 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지지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 많고, 박근혜·윤석열 탄핵 집회에도 참여했던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여학생들끼리는 어쨌든 소통이 되는 것 같았죠. 둘째 딸의 이야기-------------------------------------------------- 오늘 둘째 아이에게서 카톡을 받았습니다. 매스컴 미디어 관련 교양 수업인데, 언론사 출신 교수가 진행하는 강의라고 합니다. 한겨레와 조선일보 칼럼을 비교 분석하여 학생들이 발표하는 수업이었는데, 교수는 대놓고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냈다고 해요. 한겨레가 '내란'과 같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편파적으로 자주 사용한다며 비판하고,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며 방송3법까지 거론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발표하는 학생들까지 한겨레를 '친중'으로 프레임 씌우고, 조중동은 팩트 기반의 언론이라고 주장했다는 거예요. 한겨레가 이재명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노무현 대통령에 빗대어 쓴 것에 대해서는 발표자뿐만 아니라 교수와 다른 학생들까지 낄낄거리며 비웃었다고 합니다. 이런 극우 논리를 중심으로 발표하는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교수는 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군요. 그런데 이런 발표를 한 학생들이 다름 아닌 여학생들이었다는 사실에 아이가 큰 충격을 받고 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심지어 '～노'와 같은 표현을 자주 쓰는 동기 여학생에게 그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자,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식으로 반응하더랍니다. 다음 주에 본인이 발표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며 하소연하는 내용이었어요. 걱정되는 지점은 -------------------------------------------------- 고등학교 때는 주로 남학생들이 일베와 같은 극우 성향을 보이곤 했는데, 그때는 선생님들이 바로잡아주고 중립을 지켜주셨거든요. 그런데 대학에 오니 대놓고 극우 성향을 드러내는 교수에, 학생들 대다수도 마치 일베나 극우화된 것 같아 아이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합니다. 교수의 정치적 편향을 공론화하고 바로잡고 싶어도 딸아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학생이 극소수라서 아이가 많이 답답해하고 있어요. 터놓고 이야기해 볼 친구들도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세 살 터울인 두 딸을 통해 지난 3년 사이 20대 여학생들까지도 많이 극우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화여대 투표소에서 20대 여성들의 이준석 지지율이 10% 정도 나왔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믿었던 20대 여성들이 점점 극우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아닌지 정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