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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으로 입대한 의대생들도 의사업무 거부4월 24일 현역으로 입대한 의대생들에게 18개월간 의사업무하라고해도 거부한다고 하네요...법적으로 본인 동의가 필요하고,. 군대가 편해져서 이런건가요? 의대생들이 작정해서 그런건가요?
[재업] 지귀연 판사에 대한 감사 및 징계조치 요구에 관한 청원4월 24일 저도 긁어 온거니까요 랩업 따위 별 관심 없으니까요 원래 동의,반대 잘 안누르기도 하구요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재판 24일 속행4월 23일 (๑•́ㅿ•̀๑)ᔆᵒʳʳᵞ >>>수정하고 지울려고 하는데 비동의 붙어 못지워요!!!
한미 무역협정 한덕수가 싸인한다 해도...4월 23일 국회에서 동의 안해주면 효력 없는거 아닌가요?
[단독] 국정원, 임명권자도 없는데 '육사 출신' 골라 인사검증4월 23일 인사 검증은 본인의 동의 하에 이뤄지는데 강 부사령관과 주 군단장은 입장을 묻는 JTBC 질의에 답하지 않았고 김 군단장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홍장원 경향신문 인터뷰4월 23일 동의 안되는 얘기도 일부 있지만, 항명한 비육사 군인들과 함께 알리는 게 내란종식에 좋을듯 군도 국정원도 정권교체 전에 헛짓거리할 생각 못하도록
대법원 전원합의부 관련 전문가들 분석4월 23일 그리고 나머지 전문가들도 대법관 전체가 동의해야 하는데 설사 무리하면 내부에어 반발 나옴 따라서 후보등록전이나 이후등 대선 전 선고는 말이 안되고 불가능...
지귀연 조희대. 매일 씹어야겠어요4월 23일 유작가님 의견에 격하게 동의하며 죽을때까지 잘근잘근 씹고 저주할겁니다
이재명의 글 진짜 감동입니다 "삼계초 5학년은 싹 다 수학여행 간다"4월 23일 남의 신세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며 살아온 어머니는 슬프고 복잡한 표정으로 수학여행 참가동의서에 동그라미를 쳤다. 돌아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은 못내 존경스럽고 아름다웠다.
조희대가 막판 저러는 이유ㄷㄷㄷㄷㄷㄷ4월 22일 석열이 픽 >> “조 후보자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최고법원을 이끌어갈 차기 대법원장으로서 더 없는 적임자”라고 국회의 임명동의를 … 찬성 264명·반대 18명·기권 10명…野도 대거 찬성 당시 임명동의안은 무기명 전자 투표에서 출석 의원 292명 중 찬성 264명, 반대 18명, 기권 10명으로 가결 당시 국회 …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조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원만하게 채택,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의 무난한 가결 민주당도 자유투표 였는데 대거 찬성해서
50중반에 이직 성공입니다.4월 22일 그리고 랩업도 시켜주세요~~ 동의 마려워요.
홍장원을 왜 불러4월 22일 진행자가 봐줘야 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저는 최전의원의 말에 동의합니다.
이완용이 을사늑약을 체결하려는데 굳이 죽여서 순교자 만들기 싫다는 민주당의 태도4월 22일 상대방이 동의를 안하는데? 꼬일 조약은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한번 꼬인 조약은 큰 희생 없이는 해결이 안됨.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마라4월 22일 윤석렬과 김건희를 보고도 이말에 동의하면 그사람은 신이다
미국 2+2 협상 결과는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4월 22일 탄핵을 안시키고 내비두는건 한덕수가 맘대로 해도 된다는 암묵적인 동의를 해주는겁니다.
지귀연 혼자 재판하는게 아닙니다. 총3명입니다.4월 21일 지귀연이 내리는 모든 결정이 다른 2명 판사의 동의 내지는 방관 하에 내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귀연 뿐만 아니라 박정제와 박정길에게도 압박을 해야 합니다.
지금 대미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원식 의장의 대 트럼프 경고4월 21일 또한 지금 대선 후보 선출에 나선 이재명 후보 역시 우 의장 성명에 동의하는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같은 연장선에 서야 합니다.
추미애 의원 - 따라서 무임승차 주장에 무조건 동의하면 안된다4월 21일 행동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
황현필 소장 - 조선은 영화와 드라마가 망쳐놨다4월 21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질서유지에 총 왜 가져가나"…계엄군 반문에 尹 재판 방청객 실소4월 21일 윤 전 대통령 측이 "야간에 국회에 일반시민이 동의 없이 들어가는 건 위법한 것으로 아는데 그런 점은 인식 못했나"라고 묻자 김 대대장은 "들어올 만하니까 들어왔겠죠"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