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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은행이 어수선합니다9월 27일 조금전에 송금하려고 은행 싸이트에 들어가니까 사용동의 다시하라고 나옵니다 바이러스는 아니겠지만 영 찜찜합니다
내란재판부 설치 동의 청원9월 27일 12.3 내란 세력 심판을 위한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요청에 관한 청원 청원의 취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들은 12.3 윤석열 친위쿠데타 내란세력에 대한 현 사법부의 공정한 재판의 의지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현 사법부의 수장이라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농단의 대명사 양승태의 제청으로 박근혜로부터 대법관 임명장을 받아, 40대 연예기획사 대표가 14세 여중생과 수 차례 성관계를 가져 임신시킨 ‘은별이 사건’ 가해자에 무죄를 선고해 방면했으며, 내란수괴 윤석열로부터 대법원장으로 간택된 자입니다. 이 자가 엄선해 제청한 대법관들은, 최강욱 유시민 등 고발사주혐의로 공수처에서 기소돼 1심 유죄를 받은 손준성 검사에게 면죄부를 준 노경필,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실형을 선고한 엄상필, 윤미향 전 의원에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한 마용주 등으로, 법과 양심은 제쳐놓은 ‘제 맘대로 판결’로 있는 죄는 가리고 없는 죄도 만들어 뒤집어씌우며 내란세력에 충성하는 작태를 유감없이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내란수괴의 ‘드림 팀’ 대법관들은, 지난 3월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선고, 4월 4일 헌재의 반란수괴 윤석열 탄핵 인용, 4월 27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출의 흐름 속에서도, 5월 1일 이재명 선거법 3심을 대법원 전원합의체 상정 9일만에 초고속 초졸속으로 2심 무죄를 뒤집고 유죄 취지 파기 환송하는 사법쿠데타를 단행했습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조희대는 반란수괴 탄핵 인용 3일 후인 4월 7일경 한덕수 총리, 정상명 검찰총장,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과 만나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니, 누가 봐도 5월 1일 대법원의 초급행 사법쿠데타와 그 직후 불거진 한덕수의 무리한 대선행보에 딱 들어맞는 정황이 아닙니까? 조희대와 한덕수가 약속이나 한 듯 차례로 나서 사실무근을 외치지만, 누가 그 말을 믿겠습니까? 김건희 생모 최은순이 동업자 이익을 편취하고자 법무사 위증 교사하며 말했다는 유명한 한마디가 있습니다. “판사들은 돈 싫어한답니까?” 최은순에 면죄부 준 윤남근 판사의 아내는 최은순 내연남 김충식과 부동산 투자도 함께 했다 하니, 최소 윤 판사 부부는 돈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반란수괴 윤석열의 술친구로 알려졌으며 역시 그에게 대법관 임명장을 받은 오석준은, 국민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까지 건드리며 편법승계를 달성한 이재용과 삼성 임원들 14명의 19개 혐의에 대해 명명백백한 증거들을 애써 무시하며 면죄부를 내주었지만, 800원을 횡령한 버스기사에겐 해고가 마땅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배우자 김재호 판사는 박은정 검사에게 나경원을 비판한 블로거의 기소를 청탁했으면서도, 현재 춘천지방법원장으로 ‘겉보기에 명예로운’ 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는 헌법은 쓰레기통에 쳐 넣고, 전관예우로 일확천금 할 기회만 노리는 판사들이 대다수인 사법부를, 우리 국민들은 결코 쌀알 한 톨만큼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청원의 내용 주권자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불법 계엄을 해제시키고 사법쿠데타 시도도 분쇄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해 순항하고 있는 오늘에 와서도, 나라의 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위협했던 내란세력의 심판은 여전히 사법사상 유례없는 불법으로 반란수괴 윤석열을 풀어놨던 지귀연이 맡아 캄캄한 밀실에서 시간만 질질 끌고 있습니다. 세상천지가 다 아는 대역죄인 윤석열에게 마땅한 죄값을 물리리라는 믿음을 한 가닥도 가질 수 없습니다. 되려 또다시 제 권한을 내세워 불법적인 판결로 내란수괴를 방면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사정이 이런데, 불안한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내란세력을 확실히 징벌하기 위해, 국회는, 민주당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가장 엄중한 내란재판에 대해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재판 중계 의무화 조치에 난데없는 예외조항이 붙은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국회전자청원을 통해 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해 이미 지난 3월 25일 법사위로 회부된 ‘지귀연 판사 탄핵에 대한 청원’은 대체 언제 검토해 언제쯤 답을 주려 하십니까? 지귀연이 한 번 풀어준 반란수괴를 두 번은 못 풀어줄 거라 확신할 근거라도 있습니까? 12.3 친위쿠데타 군사반란 수괴 윤석열과 반란 모의 참여자, 반란 중요임무 종사자들에 대해 진행중인 재판들과 관련, 국회는 즉시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입법조치를 단행하여, 노골적인 사법농단으로 군사반란도당을 옹호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지귀연을 해당 재판에서 배제하고, 헌법과 공화국, 주권자 국민을 수호할 의지가 명백한 판사들로 내란 전담 재판부를 구성해 군사반란도당에 엄정한 국법의 심판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9월 18일 민민운, 세종강물, 부산당당, 대경파란, 민경네, 더민실, 민대련 7개 더불어민주당 당원단체 일동
나경원 "李대통령, 행안부 장관 경질해야...9월 27일 ---------------------------------------------------------------------------------------- 어, 왜 나베 말에 동의
둘째 아들 출산(25.9.1.) 출산후 받은 복지 혜택9월 27일 물론 사무실내에서 다른 사람과 중복되거나 인원 절반이 빠지는 기간을 피해서 쓰는것은 동의합니다.
필버에서 왜 민주당 의원들이 발언을 하는지9월 27일 종결 동의 의결: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이 서명한 토론 종결 동의가 제출되고, 그로부터 24시간이 경과한 후 무기명 투표를 거쳐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된 경우
틱톡 미국 사업권, 중국 벗어나 ‘트럼프 측근’에 넘어가나9월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제는 틱톡은 미국인 소유이며, 미국인들에 의해 운영된다”고 밝혔으며, 중국 정부도 이번 거래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검찰청 폐지에 전우용, 조국 두 분 말씀. 하나는 좀 조심스럽습니다.9월 27일 이 말씀엔 백퍼 동의하구요... 저는 검새들에게 '보완수사권'은 물론, 보완수사'요구'권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겸공 방송 아쉬운 점 미리 써봐요9월 26일 개표 방송을 굳이 진지하게 할 필요는 없다에는 동의하지만 그럼 재미가 넘쳐야 하는 데 그부분에서는 아쉽습니다.
오늘은 한마디하고 싶네요. 정부조직법관련해서...9월 26일 오늘 이동형의 말을 동의할수 없었던게 정부조직법때문에 내란세력과 손잡는건 아니라고 잼프가 말하지 않았나요.
유명무실화된 필리버스터 폐지하자.9월 25일 국회 5분의 3(재적 300명중 180명) 동의를 하면 필리버스터 지정후 24시간뒤에 중단되는 걸 이걸 대체 왜 하자는 건지?
차규근 의원 - 산불피해지원특별법에 기권한 이유….txt9월 25일 우선, 특별법 제30조에서 대형산불 피해지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위험목 제거사업의 경우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하지만 거기에 돌아온 것은 물론 총수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방송 내용을 100프로 동의하지 못해도 지지하는 시청자만 남은 것이 아닌 이제는 같은 범진보진영에서 어떤 세력이 총수가 유리하게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3년 9월 27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는 모습> 9월18일 구속영장 청구 9월19일 체포동의안 국회가결 9월26일 영장실질심사 서울구치소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안녕하세요 눈팅하면서 동의만 누르고 가끔 댓글이나 쓰는 수줍은 딴게이입니다. 제가 추석연휴 때 이탈리아에 여행을 갑니다.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아이디어가 좋다면 동의해주시고, 아니면 다른 의견 댓글 바랍니다.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대통령 상고심 판결문에 이흥구 대법관과 오경미 대법관이 왜 그리 빨리 판결 내리냐, 소부에서 거치는 등 숙의를 거치라고 했는데 왜 바로 잡아채서 전합으로 넘겼냐고 썼는데, 모두 동의해서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탄핵 청원동의 아직 안한분들 하시지요 1분정도면 되는 듯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아직 동의 못하신 분들 계시면 한동의 부탁드려 봅니다. 내란범 조희대 탄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박찬욱, 봉준호감독의 영화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100 프로 동의하며, 이런 스타일의 감독들의 영화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
필리핀 시위에 대한 두 가지 시선9월 24일 ■ 하나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 ■ 다른 하나는 회의적인 시선 저도 후자에 동의하는 편이긴 한데 네팔 같은 결말을 바라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