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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경 젊었을때...4월 30일이쁘긴 하네요~ 드라마 동백이 보는 느낌이네요...ㅋㅋ
- 단독주택4월 26일화장실이 하나 달려있어 방4,화장실2 로 구성되어 쓸모있어용~ 천정수리를 했는데 그 동안 비도 한번 안 샌 아무진 집이였어요^^ 한평남짓한 화단에 40년은 넘어보이는 대추나무한그루, 동백나무한그루
- 출퇴근길이 즐거워요~*4월 25일새들이 노래하고 꽃들이 반겨주는 즐거운 출퇴근길 어느새 핀 귀여운 쪽동백꽃을 보며 웃고 떨어진 꽃잎조차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미스김라일락의 향기에 취하기도 하고 눈부신 조팝나무꽃에
- 부산 7일차 달맞이고개에 이 아파트는 모죠..?4월 7일동백섬에서 봐서 해와 달이 뜨는 딱 그 자리네요... 좀더일찍 알았다면.... 덧. 어제는 광안리,오늘은 해운대입니다.. 오늘 날씨 넘 좋아서 광안리 한번 더가야겠네요...
- 조국혁신당의 바람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3월 28일오늘 출정을 선언한 동백섬이 있는 지역은 륜석렬의 손가락에서도 첫째 둘째라고 치는 심복 검사중의 하나가 국짐후보로 출전한 곳입니다.
- 조국대표님 내일 오전에 해운대에오시네요3월 27일센텀시티역 출근길인사,동백섬에서 출정기자회견하신다고 문자왔네요
- 이언주 민주당은 원팀입니다.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3월 11일#올바른길 #정의로운길 #믿음직한 #이언주 #용인시정 #국회의원 #총선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동백1동 #동백3동 #죽전1동 #죽전2동 #죽전3동 #상현2동
- 오늘의 점심 …묵호항 동백식당3월 10일담백하고 푸짐한 해물찜..
- 이언주/용인정]민주당은 원팀입니다.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3월 9일#올바른길 #정의로운길 #믿음직한 #이언주 #용인시정 #국회의원 #총선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동백1동 #동백3동 #죽전1동 #죽전2동 #죽전3동 #상현2동
- 22대국회 선거구 획정에 따른 총선 결과 예측3월 1일덕풍3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용인시갑선거구 용인시 처인구 일원 용인시을선거구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덕1동, 영덕2동, 구갈동, 상갈동, 보라동, 기흥동, 서농동, 동백2동 … , 상하동 용인시병선거구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신봉동, 동천동, 상현1동, 상현3동, 성복동 용인시정선거구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 마북동, 동백1동, 동백3동, 보정동
- 힙한 카페와 한옥카페 . JPG2월 11일역시나 카페 앞 길 건너 동백은 꽃이 피어 있더군요. ^^ 전에 왔을 때도 동백꽃을 볼 수 있었는데 반갑더군요.
- 남쪽은 봄이 오고 있어요 . JPG2월 11일사진은 나중에 정리해서 여행기 남길 때 올릴까 하고 당포성 남아있는 성곽쪽으로 올라가는데 길가 좌측편으로 나란히 동백 나무가 심어져 있었어요. … 빨갛게 피어오른 꽃들과 망울진 꽃망울들이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직 모두 만개한 상태는 아니지만 볕이 잘들어서인지 꽃망울이 터진 동백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 이제 정말 봄이 오는구나 싶어지더라고요
- 아이유, 박보검 신작 '폭싹 속았수다' 넷플 공개 확정1월 30일김원석 PD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임상춘 작가 (동백꽃 필 무렵) 출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 통영 여행 . JPG1월 29일동백 꽃봉오리가 올라오면서 살짝 벌어져 있는 것을 보면 아 이제는 봄이 오는구나 싶어져요.
- 부산의 엄청난 다자녀 가구 지원 대책...1월 28일부산시는 오는 5월부터 초,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다자녀 가정에 연간 최고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2자녀 가정에는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50만 원을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 속보 -김건희 여사님, K-뷰티의 퀸. 글로벌마켓 진출 황금기회 도래!1월 25일나오실 때는, 영부남이 제일 좋아하신다는 동백아가씨처럼, 머리에 예~~~~~~~쁜 동백꽃을 한송이 꽂으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 강진구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1월 13일동백아가씨 불렀죠? 이세창: 네네~ 이정도 수준의 통화 내용을 가지고 근거로 삼았었죠. 이거 보면 기억나는 게 없으세요?
- 넷플에 올라와 있는 드라마 추천.1월 7일동백꽃 필무럽과 우영우 드라마의 톤이랑 비슷한데. 넘 따뜻하고 유머도 있고 잼나네요. 특히 여주로 나오는 두식이.
- 점순이를 그리며....1월 6일1936년 문집 '조광' 에 실렸던 한국 식민지 문학의 한 획은 그었다 할 수 있는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는 작중 여주인공 점순이의 이러한 명대사가 있다... … 동백꽃 덤불 속으로 자빠뜨리기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ㅎㅎㅎ 찡끗~!
- 임은정 검사 페북...내년에도 거칠 것 없이 헤쳐나가겠습니다작년 12월대상자이자 보수 시민단체의 고발로 형사 입건된 피의자로서, 적의를 불태우는 법무부를 마주하느라 몹시도 고단했는데, 뼛속까지 시린 듯한 관악산 한기를 견뎌내고 한해를 무사히 건너 동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