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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솔로는 동물로 변하는 영화... 더 랍스터3월 3일
- 실전 가장 강한 운동(?) (어제 목욕탕 가서 아들에게 해준 이야기)3월 2일마치 동물의 왕국에서 동물들이 싸우기전에 한껏 부피를 크게 보이게 하는 그런 것처럼 말야. … 사실 힘 즉, 파워라는 건 부피에 비례하거든 그래서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덩치가 커보이게끔 하려는 거 같아 그런 의미에서 헬스는 몹시나 파워가 있는 것처럼 보여.
- 봄꽃처럼 너에게 다가가겠다,3월 2일어쩔 수 없는 동물인거지.. 저곳에서 또 시간 보내고 나온 뒤에 생각난 것이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봐" 마지막 드라이브를 하면서 해준 말이야.. … 여행다니며 식중독은 여러 번 겪었지만 썩은 고기는 차원이 달랐어 죽어가는 동물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건들어도 꿈쩍도 안해 처음에 설사가 시작되더군. … 마치 창에 몸이 찔린 것 같은 통증 바로 옆에 인가가 있는데도 도움도 청할 수 없을 정도로 죽어가는 동물처럼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고 그냥 누워만 있게 되더라고..
- [뻘글 투척] 별명이 반려동물인 직장상사3월 1일ㄷㄷㄷㄷ
- 유튜브의 폐해..3월 1일사람은 육식성 동물이라서 식물말고 고기를 먹어야 한다더라 집에 모든 콩관련 식품 ( 두부,두유,콩고기 ..), 과일, 나물류가 버려지고 매식이 달랑 고기와 계란과 밥만 나옴. -_-
- 진짜 참기힘들 정도로 역겨운 국힘.. 벌레들...feat. 공수처 회식2월 27일동물 수준하고 비교 하는것도 무리 다 싶을 정도로 괴물들이 아닌가 싶네요.
- [고전] 동물들은 정말 멍청해, 어떻게 덫에 걸릴 수 있는거지?...2월 27일손모가지 날아간다... ㅋㅋㅋ ㅌㅌㅌ
- 동물 관리 문제로 욕쳐먹은 중국의 동물원...2월 26일한 사육사가 사자갈기를 이따구로 잘라놔서 욕 먹음 미친 ㅋㅋㅋ ㅌㅌㅌ
- 이 작은 도심 공원에 야생동물이 살 수 있을까?2월 25일예전 도시 근교이었던 야산이 신시가지 조성으로 도심 건물과 4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도심 공원이 되어버린.... 마름모 형태로 긴쪽이 320m, 작은쪽이 250m 나즈막한 동네 뒷산 공원. 그래도 식생이 살아있어 불과 3년전만 해도.. 꿩을 비롯한 각종 새들과 청솔모, 고라니, 고양이?까지 나름 고립되었지만 생태계를 이루고 있었는데.. 3년전 그나마 있던 나무들, 약 1/3을 잘라내고 유아 정글짐 놀이터를 만들면서 기존 생태계가 박살이... 이젠 청솔모는 보이지 않고. 한달에 한 두번 보이는 고라니는 생존 걱정이.. 인적이 뜸한, 숲 가장자리 나무가 우거진 비탈진 곳에 먹이로 도라지를 심었더니.. 파먹어서.. 다음해에 여러번 잘라먹을 수 있는 부추를 심어줬는데.. 이것역시 뿌리째.. 포기하고 쌀과 여러 야채 부산물을 겨울에 먹이로 주기 시작... 그 대신 옥잠화, 감국 등 여러가지 식물을 여러곳에 심고 씨도 뿌려줌... 올해는 감국 20개 화분을 큰걸로 준비해서 다시 심어줄 예정. 놀이 공원에 방해 안되게 여러 식물을 심고 거름을 주고는 있는데...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고라니 똥이 1년동안 발견이 안되면 멈출 예정입니다. 생태계에 되도록이면 간섭하지 말자.... 주의 이지만... 이번에는 약간의 인간 개입이 필요한것 같네요.. 사진은 골댕이 데리고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 길냥이 2마리 집사입니다. 캣맘 혐오 생깁니다..2월 24일유해동물로 지정되었거든요. 캣맘혐오 자꾸 생겨서 고양이도 먹이 주는 거 금지되는 날이 빨라질 듯 싶어요. 대부분 해외에서는 고양이가 유해동물로 취급되어서요.. … 고양이도 빨리 유해동물지정해 달라고 건의하는 사람들만 늘어나는 거랍니다. 승질나서 진짜..
- 일찍 결혼하지 못하는 사회2월 24일인간도 어짜피 동물임 제일 건강한 시기에 결혼하지 못하는 사회를 맹그러 놓은거임 제일 큰건 과도한 경쟁사회에 의한 늦은 사회진출..
- 몽골 숲속의 야생 동물들2월 23일이상 숲속에 설치한 관리 카메라에 촬영 된 몽골의 야생 동물들입니다. 카메라가 설치 된 장소는 홉스골 아이막의 타이가 숲속입니다. 더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지만 용량 문제로...
- 최근에 재미있게 본 외국 드라마2월 22일하면서 찾아 본 드라마 주인공은 신비한동물사전 영화 주인공인 에디 레드메인 동명소설을 드라마화 했다고 나오던데, 예전 영화도 비슷한게 있었던거 같더군요. 1973년 자칼의 날 (에드워드폭스
- 탄자니아 케냐 동물 사진들입니다.2월 22일물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야생의 삶을 사는 동물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있는데, 운이 좋게도 이동 시기와 맞아 대이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150만마리 이상의 누와 얼룩말이 1년 동안 약 1,000 km를 이동하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육상 동물 … 특히 초등생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큰 선물이 될 듯 하네요.
- 동물도 거짓말을 할까? 최재천의 아마존 | 전지적 관찰자 시점2월 21일
- 우리 개 담낭 떼고 수의사와 대화2월 20일사람이나 동물이나 의사들 의견 갈리는 부분 있는건 똑같네요.
- 동물병원비로 의료보험 민영화 체험.,..2월 20일흠..
- 반란이 정리되어 가는 듯 보이는때에.. 불안감...2월 20일그러나 범죄자의 신분으로 상식적이지 못한 수괴의 정치적 법률적 태도와 그 하수인들의 오만함과 동물적 생존에 몰두한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그리고 특히 게엄에 적극 가담했던 부대들의 법률앞에서의
- 내가 김현정 뉴스쇼 안.듣게 된게2월 19일아주 오래전.뉴공이 없던 시절 출근마다 라디오 들었는데 김현정 라디오 듣는데 몇번 들어본.결과 아 이 여자 겁나게 우월감에 차 있다 약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애완동물로 본다는 생각과
- "극한직업" 잔인한 표현입니다2월 19일전부터 자주 있던 일이라 이제 뉴스거리도 안되나 봅니다 편하고 빠르게 받아보시던 물건엔 누군가의 목숨값이 갈려져 있었습니다 사람처럼 잔인한 동물은 없지요 늘 그랬듯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