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헌법재판소 윤 대통령 전원일치 파면해야 국민통합 가능1월 5일최선을 다하여 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받치는 지혜의 한 기둥, 국민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헌법재판소의 한 구성원, 끊임없이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믿음직한 동료가
- 어제 성남 야탑동 상가 화재1월 4일건물 6층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던 30대 직장인도 화재경보기가 울리자마자 동료들에게 이를 알린 뒤 다 같이 비상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피했다.
- 김혜성, 오타니 동료된다!…LA다저스와 3년+2년 계약1월 4일김혜성, 오타니 동료된다!
- 이언주, 尹 겨냥 “콤플렉스 덩어리, 대통령 돼선 안 될 괴물”1월 1일이어 "검사가 된 이후에도 포악한 성질과 술버릇을 고치지 못해 동료 법률가들이나 선배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 됐다" "무고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기소하는 등 국가 수사권을 남용하는 일이
- 경호처 직원들 몇번 만난적이 있었는데1월 1일기자회견 전날에는 두시간넘게 리허설도 하길래 짜고친다고 동료들과 욕을 심하게 했던) 철통방어니 유혈사태 불사 저항같은 불안이 저한테 그닥 와닿지 않는 이유는 직접 만나본 기억으론 이
- 저들도 우리를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일까?1월 1일저 미소는, 제가 영상 봤을 때는, 투표함에 넣고 자리로 돌아오면서 얼굴 마주친 동료 의원들과 인사로 화답할 때 인걸로 압니다..만..
- 정치한잔 보고 계신 분? 2찍보다 더한 시키 ㅋㅋㅋ작년 12월동료분이 전선 잡고 있는데 정치한잔 아재가 그 선 계속 붙들고 있으라니까 동료 아재가 "이거 2찍보다 더한 ㅅㅋ네" 이러심 ㅋㅋㅋ 오늘 그 전선 계속 붙들고 있으면 알바비 3만 5천원으로
- 오늘 회사 동료분하고 이야기하는데작년 12월그분 50대인데도 여의도 시위 나가는 호쾌한 분이십니다. 고향은 서울토박이이고... 그분 말에, 집에서 정치이야기를 아예 안하는데 (물론 평소에는 회사에서도 정치 이야기 안합니다) 뉴스보다가 화가나서 누가 도대체 2번을 찍은거야!!!라고 너냐 너냐 가족들 확인을 했는데, 와이프, 아들 둘, 부모님 죄다 2번을 찍어서 경악했다고 합니다. 주부 학생 (이대남) 노인... 2찍은 생각보다 멀리있지 않습니다.
- 군용차 막아선 김동현씨 “누구든 도와줄 거라 확신했어요” [인터뷰]작년 12월김씨는 차량 앞을 막아선 용기의 원천은 동료 시민들이었다고 말했다.
- 금일 안국 경복궁 집회 기록들입니다. (Feat.소년이 온다_한강)작년 12월동료들이 계엄군 총에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운다, 그 사실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서는 죽음뿐이다.
- 경찰,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조사작년 12월혼자가지말고 국힘동료의원도 같이 가서 한번에 조사 받아라
- 토트넘 오늘도 패배...작년 12월손흥민은 포스텍 아래서 어그로와 찬스메이킹에 국한된 롤을 맡아서 골찬스도 별로 못잡고 동료선수들 지원도 못받음 그런 것에 지쳐서 그런건지...
- 재업...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동기들의 초초긍정적인 압박.......작년 12월----- 진짜 믿을 수 있는 분(현직 교수)이 전하는 최상목부총리에 대한 글인데.... .....오늘 아침 K대학 교수님 친구와 통화하던 중 최 경제부총리가 대학 동기라며 학회 동료와
- 현재 최상목에게 가해지는 대학 동기들의 압박....이랍니다.작년 12월진짜 믿을 수 있는 분(현직 교수)이 전하는 최상목부총리에 대한 글인데.... .....오늘 아침 K대학 교수님 친구와 통화하던 중 최 경제부총리가 대학 동기라며 학회 동료와 동기들
- [더쿠펌] "대통령님♥"응원인 줄 알았나‥모처럼 등기 받았는데 '대반전'작년 12월카드를 보낸 대학생들은 "윤석열 님께 보내신 등기 우편물이 오늘 회사동료 김정환 님께 배달 완료됐다"는 우체국 알림톡을 공개했습니다.
- “대통령님♡” 크리스마스 카드는 받은 尹, 반전은...작년 12월시국회의가 공개한 알림톡엔 "고객님이 대통령 관저 윤석열님께 보내신 등기우편물을 2024년 12월 24일 회사동료 김정환님께 배달완료하였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작년 12월윤모지리까지 아스팔트며 딴지 게시판에서 이곳을 동료들을 위안삼아 조용히 딴게이생활을 했고 벌써 십여년이 흘렀네요.
- 친구를 손절작년 12월총각시절 대관령에서 직장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로 만나 꽤 가깝게 지내고, 같이 사진찍으며 막국수 먹으며 돌아다니면서 우정을 쌓았었는데 오랫동안 연락이 없다가 대선 전날 느닷없이 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