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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1일 탄핵 선고가 있고 결과는3월 31일그러나 나는 동료 민주 시민 여러분들이 극심한 좌절감에 빠질까 염려되어 미리 알려드렸던 것입니다. 탄핵은 기각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그렇더라도 실의에 빠지지는 마십시요.
- [오늘의 역사] 3월 31일3월 31일작품 공식 해금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전국 초·중·고에 『통일 안보 교육 지도 자료』 배포 - 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 원진레이온 직업병 피해 근로자들 50여 명, 숨진 동료의
- 나를 못 믿냐고 화냈다가 나중에 미안하다고 말한 사람3월 30일오래 전에 다닌 회사 동료와 관계된 일입니다. 동료의 부인이 아프다고 하였답니다. 의사를 찾아갔는데 별것 아니라며 약을 주더랍니다.
- 김경호 변호사: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피 토하듯 "정녕 그런 적 없습니까?"🇰🇷3월 30일그의 곁엔 몇 명의 부하 혹은 동료들이 함께 서 있지만, 정작 그를 황제로 세운 강대국(프랑스)은 손을 뗀 채 책임을 회피했다.
- 광장에서 의원들을 보는게 더 이상 반갑지 않기 시작합니다3월 30일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인증샷 찍는것 말고 , 자신의 인기를 확인하며 뿌듯해 하는것 말고 이렇게 광장에서 동료시민들과 연대하는 방법과 집단지성을 확장시키고 수 많은 다양한 시민들을 실체적으로
- 회사 동료가 2찍인거 알았네요3월 29일얘기중에 뜬금없이 중국 사람이 한국 경찰이 된다먼서 ...문제라고 그러더군요. 처음에는 뭔 소린가 황당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고, 너는 그걸 믿냐고 물었죠 누구한태 들었나고 물으나 대답을 못하더군요. 우선 귀화해야지 한국 경챃 시험에 웅시가 가능할거고 ( 귀화자가 경찰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면 ) 두번쨰로 경찰 공무원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있을수야 있겠지만,, 몇명 없을거고, 그리고 나라에서 관리하지 않겠냐요 그랬죠. 제가 잘못 생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상식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이 들텐데.. 뭐가 생각의 나사 빠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이인간의 특징이..돈을 좀 많이 좋아해요
- [펨코? 펌]민주당 ‘내각 탄핵’ 경고 사안에 대한 내란죄·내란음모죄 성립 여부 분석3월 29일설령 그들이 동료 의원들이나 당원을 독려했다고 보더라도, 그것은 폭동이 아니라 탄핵소추 동참에 대한 독려일 것입니다.
- 임경빈작가 - 2030남성 표현경계 일베 펨코 국힘갤 정밀타격3월 29일메시지 다수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2030 남성들에게는 "너희가 주류고 맞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와 동료의식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
- 헌재의 3인, 재판관님들, 윤석열 돌아오면 말이죠..3월 28일근데, 5:3으로 기긱되서 윤석열 돌아오면요, 지금 당신들 옆에 앉아서 재판하던 동료분들 말 그대로 생사를 보장 못할겁니다. 당신들 세 분 무사할지? … 그것도 솔직히 모르겠지만, 여러분 동료들은 100% 가는거에요. 기본적으로 법률가로서의 생명은 끝나고, 변호사 개업 못하고, 실제 생명이 위험할겁니다. … 옳은길 아닌데, 정치적 입장 때문에 동료들 목숨까지 내줘가며 잘못된 길로 간 사람들, 그런 사람들 말로가 좋지 못한거 역사에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잘 생각하세요
- 싱크홀 매몰 30대 가장 “낮엔 직장, 밤엔 배달”…안타까운 마지막 길3월 26일싱크홀 매몰 30대 가장 “낮엔 직장, 밤엔 배달”…안타까운 마지막 길 싱크홀 사고로 30대 배달 노동자 매몰 밤샘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일만 하던 성실한 친구” 동료·지인들 … 박씨의 직장 동료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 동료 A씨는 “오후 5시에 회사에서 퇴근하고 오전 2시까지 라이더 일을 한 뒤 다시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종종 봤다”며 “똑똑하고 열심히 일했던 친구였다”고 했다.
- 뉴스타파 - 서울의대 교수 3인 인터뷰... "의대생 복귀 방해는 파시즘"3월 25일하지만 서울의대 교수들은 자신들이 작심하고 의료계 내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내게된 건 ‘대의는 잊고 동료들의 자유를 가로막는 전체주의적 지도부’를 더는 용인할 수 없어서라고 밝혔습니다
- "아빠 바다가 없었으면 좋겠어요"3월 24일지금도 그 안산에 살고 있고 전 직장 동료가 큰 아픔을 겪었기에... 이젠 무더질만도 한데... 애써 외면해도 이 맘때면 가슴 한켠이 아립니다.
- 김경호변호사: (정계선 만이 유일하게) 끝까지 위헌이라 했다~ 명백하고 중대한 위헌 이라는 결론을 끝까지 지켰다🇰🇷3월 24일그러나 다른 동료들이 그렇게나 쉽게 말을 바꾸는 상황이니, 한 사람의 소신이 오히려 대단해 보이는 기형적 역설이 벌어진다. 국민은 묻고 싶다.
- 동료가 퇴사한다는데,3월 23일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아이에게 더 할 말이 없어, 이 아이를 설득할 수 없어.
- “뉴진스, 이제 꿈에서 깨어날 시간3월 23일해당 인터뷰를 두고 고 변호사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직후에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다른 동료를 공격하며 상대를 악마화하는 방식으로 업계나 회사의 부조리와 맞선다는 … 그것은 선배와 동료들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자기희생이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 미키 17을 이제서야 봤습니다.3월 23일'익스펜더블'로 사람을 소모하는 일을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이기도 하지만("너의 직분이니 당연한 것 아니냐"), 동시에 미키를 동료로 아낀다. … 그러면서도 미키를 동료로서 존중하고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것도 시민들이다. … 그녀의 사적인 재능은 미키를 사랑하며 더 넓어졌고, 함께하는 동료들을 통해 공적인 의지로 승화하고 현실이 되었다. 지도자는 함께하는 이들이 없다면 태어날 수 없다. … 나샤를 돕는 동료들이 없었다면 가능했겠는가. 결국 나샤는 함께하는 시민들이 탄생시켰다. 영화는 말한다.
- 나이 들어 배운게 있다면... 끝이 나야 끝난다는 교훈.3월 22일그래도 지금은 생각을 같이하는 동료 시민과, 민주당과 이재명이라는 훌륭한 방파제가 있지 않습니까?
- [단독] 현직 대통령경호처 직원, 음주 상태로 경찰 폭행한 혐의로 검거3월 21일서울 용산구에서 동료와 몸싸움
- 2찍과 얘기중 배꼽을 잡은 시나리오.. ! 재미로 봐주세요 꼭!3월 21일자기는 중도이지만 하는거 보면 2찍인 직장 동료인데... 자기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나 봅니다. 윤석열에 대한 욕이란 욕은 다하더군요. 그렇다고 이재명을 찍지는 않겠지만...
- 의대생 후배들이 복귀를 못하는 이유.jpg3월 20일의대생들은 “선후배와 동료들의 눈치, 전공의 선발 때 선배들의 입김 등 복귀를 주저하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고 족보 문제도 그중 하나”라며 “앞으로 교수님들의 시험 문제가 공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