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추경호가 내년 대구시장 나오면 100%당선임5일 오전이게 현실임 지역감정을 떠나서 계엄을 옹호하고 같은 의원 동료를 팔아먹은 그런인간이 내년에 지선나오면 당선이라는거 자체가 대구는 ㄱㅂㅅ 들이 사는 곳임 그 개같은 동네에 거주하시는
- 나때문에 사직한 후배한테 안 미안하나?5일 오전난 너무 미안해서 사직은 못하더라도 맡고 있는 직책에서 물러날텐데 동료에 대한 의리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게다가 후배라면서요? 그러면서 왜 정치하는거죠?
- [MBC뉴스] '불퇴' 이진관 또 감치 재판.. 김용현 측에 "감방 5일" (2025.12.04)4일 오후이에 동료 변호사들은 이번 감치 재판 자체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변호사 측은 향후 항고와 집행 정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 [CBS] "제가 원래 총명했는데..." 셀프 디스하는 지귀연4일 오후자기는 뭐 뉴스나 유툽 안보더래도 가족 지인 동료 선후배 등이 요즘 재판태도 때문에 지적 많이 받는다는거 분명히 알려줘서 알고 있을텐데도 아랑곳 없이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
- 하루 종일 딴지에서 김남국 얘기를 왜그리 하시는지....3일 오후원내부대표면, 동료 의원이던 비서실장에게 청탁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수석비서관도 아닌 일개 비서관인 김남국에게 저런 문자를 보낼까요?
- 작년 12월 3일의 기억, 황당함과 감사함2일 오전제가 아는 미국 동료들의 문자도 빗발치더군요. "니네 대통령이 계엄령 내렸는데, 미쳤나봐, 근데 걘 이제 끝이야." … 아침 11시에 회의가 있어서 일단 들어갔는데, 동료들이 모두 "너네 한국에서 계엄령 내렸어" 알려주는 겁니다. 심하게 창피하고, 당혹스러웠습니다.
- 정청래가 배신자?ㅋㅋㅋㅋ2일 오전탈락을 해도 동료를 위하는 행동 당원을 위하는 마음 덜하지는 안겠죠
- 민주당 의원들은 공장장처럼 행동하고 조심해야합니다11월 30일공인으로서 공장장 같이 조심하는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특히 과음을 할 수 있는 술자리는 보좌진들하고도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좌진들 중에 첩자들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함꼐 오래한 동료
- 자전거 건강 글 읽고 생각난 1000만원 짜리 자전거 호객행위 ㄷㄷㄷ11월 30일예전에 직장 동료가 자전거 사러 잔차가게에 갔는데 넥타이 메고 그럴싸하게 보이니까 동료에게 1천만원 짜리 자전거를 보여 주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잔차주인, 몇시에 퇴는하십니까? … 동료, 7시~8시 쯤? 잔차주인, 아침 출근하실 때 잔차 바퀴 손으로 회전시켜 놓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아직 바퀴가 돌고 있을 겁니다 읭? ㄷㄷㄷ
- 이언주 의원 “경기지사 출마 안해···당 지도부에 남겠다”11월 30일이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제가 선수로 뛰기 보다는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훌륭한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 이 최고위원은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쓰이는 거름이 되고자 한다”며 “그동안 내란극복과 대선승리를 위해 동고동락해 온 동료 최고위원들 중 출마를 위해 떠나시는 분들께는
- 누가 성추행 소리를 내었는가?11월 30일☆☆2000년 기자 성접대(본인 포함) 한나라당 의원 정인봉(판결, 의원직 상실) ☆2003년 기자 성추행 한나라당 의원 후보 정두언(사과) 2003년 동료의원 성희롱 발언 한나라당 … 2018년 "우리당은 터치, 술자리 합석에서 있었던 일이지 성폭력은 없었다" 자유한국당 의원 박순자 ☆☆2019년 ‘처제 93회 성폭행’ 자유한국당 천안 청년위원장(재판) ☆2020년 동료
- 암이 쉽다고 누가 그랬나요?11월 29일휴직 들어간 동료. 복직 시점이 지났는데, 왜 복귀 안 하나 했는데. 간단하다 생각했는데. 복귀 요원하다고... 지금 통화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너무 힘들다.
- 나로호의 성공과 항우연의 미래11월 28일이번 누리호 발사는 항우연이 모든 기술개발을 진행하였고, 수많은 동료들이 고생한 성과입니다. 하지만, 누리호에 적혀있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라는 글씨는 지원졌습니다.
- 장경태 의원 영상을 자세히 분석해 보니...11월 28일영상으로는 고소인도 취한 것으로 보임 게다가 단둘이 아닌, 주변에는 동료들이 앞옆으로 앉아 있는 상황 - 주변인의 제지와 만류 주장 => 영상 만으로는 앞의 동석자도 전혀 만류의 움직임이
-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였습니다.11월 28일마음이 맞는 동료들도 생겼다. 친구가 되었다. 즐거웠다. … 사무실 책상에서 컴퓨터랑 프로그램이랑 씨름을 하다가, 현장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동료들과 일을 하니까, 살아있는것 같았다. 물론 죽어있었던건 아니지만. … 친한 동료들도 다 그만두고 나갔다. 지원하는 부서로 업무이동 권고를 받았다. … 어차피 현장에 친한 동료들도 다 그만둔 판에 혼자 지원부서로 가서 다른 일을 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점포 월세 받는게 있어서 당장 위기감은 없었다. … 옛동료들도 더 좋은데 갈꺼라 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고생했다며 위로해 주지만, 제 속마음은 많이 불안합니다. 오늘 밤에도 쿠팡알바를 갑니다.
- 김동아 : 국힘 니들이 여기 전세냈냐??????11월 28일추경호 체포동의안 표결 후에 박균택 의원하고 같이 이야길 하면서 지나갔는데 그거 뭐 조용히 대화한 걸 가지고 신동욱이 괜히 동료 팔아먹지 말고 조용히 가라고 시비 털었어요 그래서 김동아
- 장경태 무고 비서진 소속 동료의원실이 어딘지 알아야 합니다.11월 27일그 비서진이 어디서 일했던 사람인지도 알아야 함 국짐쪽이나 즈엉이당쪽이면 100퍼 무고일거임 국회 비서진들이 대부분 돌고 돈다고 그러던데 물갈이 해서 저런 것들 다 쳐내야 함 왜 의원들이 당선되고 국회 들어가면 일을 안하는 이유가 저 보좌진들도 한몫한다고 들었슴
- 동료 의원실 비서관인 모양이네요..11월 27일또.. 그놈의 보좌관, 비서관입니까... 요상하게.. 늘 비서진, 보좌진이 고소를 하고, 폭로를 하네요. 지금도 근무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더구다나 11개월이나 지나서??? 어이가 없네요 ------------------------------------------------------------------------------------ 장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비서관들의 회식 자리에 잠시 참석했는데, 당사자의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와서 행패를 부려 자리를 떴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사자가 소속된) 의원실에서 조사를 했고 일부 언론은 보도를 하려다가 못 썼다. 그러다 끝난 것"이라며 "나는 아는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 [반박] "檢,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에 2심서 징역 1년 구형?" - 경기일보 김동식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7일만약 이런 수준의 기사를 계속 쓰신다면, 언론계를 떠나는 것이 독자들과 동료 언론인들을 위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기자님께 묻습니다. 기자의 존재 이유가 무엇입니까?
- 직장 동료가 교회 이야기를 자꾸 해서 피곤하네요. T_T11월 26일교회 다니는 사람이 제게 물어보면, 귀찮아서 '나도 교회 다닌다.' 하고 마는데. 반가운가 봐요. '어디 교회 다니냐.' , '목사가 누구냐.' 묻고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 집회(행사) 있는데 같이 가시죠.' 하는 등 권유를 해요. 무신론자에, 이런 (나의 신앙적 신념에 간섭하려는) 사람들을 극혐하는데 말이죠. 저번에는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오라고 전화 오고, 그냥 반응 없이 시큰둥 했더니 '싫으신가 보다. 미안해요. 쉬세요.' 하고 끊었죠. 오늘 같이 걷게 되었는데, 또 교회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교회 집회가 어쩌고 저쩌고~~' '아이구, 그런 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걱정 마시고, 신경 쓰지 마세요~~ ' 웃으면서 이야기 했지만, 소화가 안 되더군요. ^^;;; 그러더니, '정치 성향도 저하고 다르실라나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진보냐, 보수냐?' 물었어요. 보수래요. 그래서 '저도 보숩니다.' 했어요. 뛸 듯이 기뻐하더라고요. 실제로 두손을 들고 만세 부르듯이. '보수라서 더불어민주당 지지합니다.' 했더니 표정이... ㅋㅋㅋ '국민의힘 같은 애들은 보수가 아니죠. 매국놈들이지. 민주당이 보수죠. ^^' 그래도 국민의힘은 안 좋아 한대요. 돈 많은 사람들만 신경 쓴다고. 뭐... 그렇게 대화 끝내고 저는 먼저 들어왔어요. '일부' '이상한' 종교인들이 싫은 거지, 교회 다닌다고 다 싫은 건 아닌데, 이런 것들이 싫어하는 쪽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왜 나의 신앙적인 신념에 이래라저래라 말이 많은지. 대한민국 헌법에도 보장된 나의 종교의 자유에 간섭하지 말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