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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후기, 사진위주작년 12월평일에도 찍은 것들이 있지만 일단 패스 금일은 태극기가 많더군요 일반 태극기에서 부터, 독립군 태극기 등 다양한 태극기가 많아서 좋았음 봉사하고 있던 박시영 옹 한장, 진짜 살 빠지시고
- 치가 떨리는 말 - 사면, 대화합, 역사의 심판작년 12월친일앞잡이들은 대를 이어 잘먹고 잘살고 독립투사들은 대를 이어 가난을 면치 못한다.
- 하얼빈 200만 돌파 축하합니다.작년 12월당시의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안중근의사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끼며 한편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 미안함을 느꼈네요. 그래도 해야지요. 될때까지 계속 불을 밝히며 나아가야지요.
- 조응천 … 박형준… 진중권… 강적들 아무말 대잔치작년 12월이찍들과 가까이 사시는 분들 정말 독립국이다! 라는 심정으로 살아야 겠어요.
- "총수가 그나마 안전해질 것 같아 다행이에요"작년 12월요즘들어 안 사실인데, 총수는 자신이 권력으로부터 피해를 입는 것보다 자신 때문에 자신의 가족들(혈연, 딴지-겸손 독립 미디어 공동체 가족, 그리고 그와 진정한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
- KOREA URA! KOREA URA! KOREA URA!!작년 12월어떻게 독립운동을 했는지 정말 절절하더군요. 어둠은 짙어오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올 것이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 금년에 못 이루면 다시 내년에 도모하고, 내년, 내후년, 10년, 100년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대한국의 독립권을 회복한 다음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 카톡 내용보니 국수본도 내란에 가담 했네요작년 12월방첩사 카톡 내용보니 국회 난입때 협조요청한 국수본 수사관 명단이 있네요 ㅋㅋ 그래서 압색도 하는척만 체포영장도 안치고 검토만..그냥 의욕 자체가 없었다는,,, 독립적 수사단체라는
- 미국이 이재명대표 지지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작년 12월우리가 자주 독립국 임은 맞지만, 지금은 미국의 힘을 빌어 자주독립하지 못한 2찍들을 아닥 시킵시다...
- 지금 생각해보니 모든게 다 기적이었나봐요.작년 12월이 땅을 지켜주신 위대한 독립운동가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탄생들 만화에서 돼지나 늑대로 나오던 북한 사람들과 웃으면 악수하던 일들 목에 칼을 맞고 위기를 넘긴 민주당 대표의
- 법률가 1,233명 시국선언…“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하고 특검법 공포해야”작년 12월주장하고 있는 특검 추천 권한이 야당에만 있다는 문제는 선례에 비추어 봤을 때 하자로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특검 대상인 대통령이 소속된 여당의 추천권을 배제하는 것이 공정성과 독립성을
- 외신 기자 "김용현 변호인단은 역사적 사실 왜곡하지 말라"작년 12월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독립언론 '아이엠피터뉴스'에도 실립니다.
- 솔직히 대규모 촛불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했었습니다작년 12월한" 절대 이 나라를 포기하거나 국민을 존경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지키는 나라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나라 초월적이며 끈끈한 연대는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완전히 독립된
- 독립운동 수건..사고야 말았다작년 12월오늘 뉴스공장에서 '독립자금'을 수건 팔아 만든다는 말에 저의 오랜 원칙을 깨고 수건 샀네요. 수건을 '돈'을 주고 사다니... 수건은 어디에나 있는 건데. … ㄷㄷㄷ 뉴스공장이 독립운동하는 거 맞고,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가를 어떤 역사의 시점에 그대로 서 있는 거라서.....
- 영화 <하얼빈> 후기작년 12월'독립운동'은 우리 유전자에 설치된 골든 버저다. 시나리오가 산으로 가거나, 감독의 역량이 어지간히 수준 미달이 아닌 이상 기꺼이 박수를 칠 준비가 되어 있다. … 금년에 못 이루면 다시 내년에 도모하고, 내년, 내후년, 10년, 100년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대한국의 독립권을 회복한 다음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 그 한 방울이 계란으로 바위를 쳐야 하는 독립군의 심정을 아프게 대변한다. 이동욱의 파안대소 솔직히 처음엔 이창섭 맡은 배우가 누군지 몰라봤다. … 좌절한 독립투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건 알겠는데, 불과 2~3분에 불과한 시퀀스 안에 다 담으려는 건 욕심이었던 듯하다. 감정도, 개연성도, 서사도 널을 뛴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박시동, 이광수, 박선원, 윤건영, 영화공장(정지영, 이명세)]작년 12월- 1985년 대한민국 독재정권의 민낯과 사라진 22일의 기록, 영화 ‘남영동1985’ - 1948년 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영화, ‘내 이름은’ -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 독립운동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 우민호 감독이 풀어낸 안중근 의사와 그날의 이야기, 영화 ‘하얼빈’ ▷ 정지영 / 영화 ‘남영동1985’ 감독 ▷ 이명세 / 영화감독 ▷ 윤성은 /
- 영화 하얼빈 감상평작년 12월일본군인을 풀어주자는 안중근 의사의 입장에 다른 동지는 그런 인도주의적이고 감상주의적인 것을 경계해야 한다면서...조선의 독립을 위해서는 일본인들 전부를 죽여야 한다고 말하자 안중근 … 생명이 귀하다는 천주교적인 가르침과 조국을 독립시키기 위해 적을 살상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이중성에 고민했을 것이다.
- 착한 전두환작년 12월을 일소하고 독립군의 후신임을 증명했으면 합니다 그러합니다 아님 말고...조중동!
- TK, 거기는 혹시 625가 만든 공포가 만든 경험때문?작년 12월특히 포항 625전만해도 국채보상운동했고, 등등 독립운동도...... 내란의 힘은 그걸 이용해 먹는 것일지도. 내란의힘의 텃밭이 되어버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 하얼빈을 보고(노스포)작년 12월그게 독립투사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작년 12월ㅠㅠ 저는 진정한 친일 역사 청산과 대한 독립 만세를 남겼습니다. 의거 현장은 입장이 안 돼서 좀 아쉬웠네요. 꼭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