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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적인 미국 물가에서 살아 남는 법4일 오전점심은 도시락, 냉동식품, 전자렌지 라면, 굴러다니는 음식 (세미나 있을때) 등 간단히 때우는 정도. 외식은 특별한 날만.
- 마눌님 도시락3일 오후
-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2일 오전그래서인지 집은 항상 더러웠고 늘 도시락 반찬이 형편없었습니다. 설거지 청소는 고3이어도 언니와 제 몫이었고, 아들은 늘 편히 쉬었죠. 차별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낼 도시락 준비.2일 오전잠이 안 와서요. 보통 생선은 아침에 굽는데, 지금 궜어요. 쏘야는... 다른 야채가 없어 양파만 넣고.
- 마눌님 도시락 아님4월 30일오늘은 딴게이분과 같이 먹음
- 독한 울 남편4월 29일회사 점심: 도시락 배달인데 주로 샐러드 먹음 몸에 좋은거 먹으려고..
- 마눌님 도시락4월 29일두릅은 처형이 농사 지어서 많이 있어유
- 내일도 예언해봅니다.4월 29일'마눌님 도시락 아님' 올라올겁니다. 하지만 당연히 드시는 분 마음입니다. ㅡㅡ;;;
- 뭐 전문가도 아니고 애 키워서 시집보낸 후기 정도4월 28일하여튼 이력관리 해주다보니 지금은 항공물류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에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
- 러시아 공원에 레닌 동상과 kpop 댄스는 필수요소 ㅎㄷㄷㄷ4월 27일끼더니 반응이 좋아지자 공원에서 즐기는, 러시아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kpop으로 등극 Kpop 틀고 춤주더니 애들이 점차 순해지고, 이뻐지네 덩달아 한국음식, 자동차 좋아 ㄷㄷㄷㄷ 도시락라면
- 내일 특근신청해 출근이라 도시락.4월 27일북어국 끓이고 어묵, 당근 볶음과 계란말이. 그리고 김치. 제가 특근을 거의 안 합니다. 근데, 5월 어버이날 있잖아요. 어머니께 백만원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특근합니다. 어머니 연로하셔 몇 번이나 더 어버이날을 겪을까 마음이 그렇습니다. 어버이날이면 부모님께 오십만원 봉투를 드려왔습니다. 근데, 몇 번이나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마눌님 도시락4월 27일
- 마눌님 도시락4월 26일
- 모닝 오운완 기념 기습 쎄루4월 24일출근길에 오운완 하고, 출근해서 미팅하나하고 도시락 까먹기전에 습 쎄루 하나 던져봅니다. 미국 동부 중부 외노자 딴게이들 맛점 하시길. ^^
- 내일 도시락은 볶음밥.4월 23일쌀 게 아무 것도 없어서요.
- 마눌님 도시락4월 23일
- 13000원 보쌈도시락4월 22일놀랍지 않나요? 저도 놀라워서 3일째 먹고있는중입니다
- 휴일 마무리, 도시락 반찬.4월 21일애호박 반 개 볶고, 가지 한 개, 시금치 무치고. 무짠지 무쳐놓은 거 조금 담고. 원전 이전 고등어 냉동실에 아껴 둔 거 낼 아침에 한 토막 구울 겁니다. 오늘도 성실히 삶에 임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 마눌님 도시락 아님4월 21일
- 요즘 애들이 생각하는 가난한 80년대 도시락4월 21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