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마눌님 도시락2시간 전두릅은 처형이 농사 지어서 많이 있어유
- 내일도 예언해봅니다.3시간 전'마눌님 도시락 아님' 올라올겁니다. 하지만 당연히 드시는 분 마음입니다. ㅡㅡ;;;
- 뭐 전문가도 아니고 애 키워서 시집보낸 후기 정도어제 새벽 2시하여튼 이력관리 해주다보니 지금은 항공물류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에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
- 러시아 공원에 레닌 동상과 kpop 댄스는 필수요소 ㅎㄷㄷㄷ27일 오후끼더니 반응이 좋아지자 공원에서 즐기는, 러시아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kpop으로 등극 Kpop 틀고 춤주더니 애들이 점차 순해지고, 이뻐지네 덩달아 한국음식, 자동차 좋아 ㄷㄷㄷㄷ 도시락라면
- 내일 특근신청해 출근이라 도시락.27일 오후북어국 끓이고 어묵, 당근 볶음과 계란말이. 그리고 김치. 제가 특근을 거의 안 합니다. 근데, 5월 어버이날 있잖아요. 어머니께 백만원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특근합니다. 어머니 연로하셔 몇 번이나 더 어버이날을 겪을까 마음이 그렇습니다. 어버이날이면 부모님께 오십만원 봉투를 드려왔습니다. 근데, 몇 번이나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마눌님 도시락27일 오후
- 마눌님 도시락26일 오후
- 모닝 오운완 기념 기습 쎄루24일 오전출근길에 오운완 하고, 출근해서 미팅하나하고 도시락 까먹기전에 습 쎄루 하나 던져봅니다. 미국 동부 중부 외노자 딴게이들 맛점 하시길. ^^
- 내일 도시락은 볶음밥.23일 오후쌀 게 아무 것도 없어서요.
- 마눌님 도시락23일 오후
- 13000원 보쌈도시락22일 오후놀랍지 않나요? 저도 놀라워서 3일째 먹고있는중입니다
- 휴일 마무리, 도시락 반찬.21일 오후애호박 반 개 볶고, 가지 한 개, 시금치 무치고. 무짠지 무쳐놓은 거 조금 담고. 원전 이전 고등어 냉동실에 아껴 둔 거 낼 아침에 한 토막 구울 겁니다. 오늘도 성실히 삶에 임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 마눌님 도시락 아님21일 오후
- 요즘 애들이 생각하는 가난한 80년대 도시락21일 오후ㅎㅎ
- 마눌님 도시락 아님18일 오후
- 마눌님 도시락18일 오후
- 낼 도시락 반찬 명란알찜.17일 오후알 세 개로 만들었는데, 반찬 싸고 절반 남네요. 오늘 저녁으로 먹겠습니다. 압력솥에 9분이면 완성되는 알찜. 참 쉬운 반찬입니다.
- 마눌님 도시락 아님17일 오후
- 마눌님 도시락17일 오후
- 원달러 환율 통제 불능 상태로 보임12일 오후오늘 4시 30분부터 5시까지 일명 도시락 투척으로 1,380원선을 지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다시 1,380원을 돌파하고 치솟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