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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관예우 관련 웃픈 에피소드9월 13일동네 노점상도 이거보단 상도덕 있을 듯요..
- MAGA, 브라질을 트럼프 미국 전조로 보고 - 보우소나루 재판은 그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9월 13일왔으며, 보우소나루는 2023년 커크가 직접 주최한 플로리다의 터닝 포인트 USA 행사에서 연설하기도 했습니다. 3월 방송에서 커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브라질 대법원의 "무모하고 부도덕한
-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할 때 그냥 저만의 방법인데요.TXT9월 10일'내란당은 뭐 원래 그런 애들이니까' 하는 스테레오타입을 아주 기술적으로 활용하죠 ㅋㅋㅋㅋ 반대로 민주진영은 '진보를 말하면 도덕적이고 청렴해야지' 라고 하는 스테레오타입에 얽혀서
- 강미정씨 사태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안하는 점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9월 9일심지어 노래방 가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까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그 도덕적 오물까지 뒤집어 써야 합니까?
- 대안 뉴스 거없 돌아와도 되는 이유. ^^ (feat. 제 기준)9월 9일저는 제 아들에게, 타인에 대한 도덕적 평가 기준을 민형사상 책임 유무로 판단하라고 가르칩니다. 타인의 잘못이 민형사상 책임이 있는가, 있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다 했는가?
- 김용민TV 에 나가서 조국 까는 김성회9월 8일그런, 깐깐한 법기준 도덕 기준으로, 다른 검찰희생자 사건에 대해서도 한번 해 보지? ㅎ 못하지. 욕 ㅊ먹고, 지 정치생명 작살날까.
- 곽상언의 프로필은 이미 완성된듯9월 8일은혜도 도덕도 모르는 양심없는 불쌍한 인생아. 노짱만 불쌍하지. 하.
- 강미정을 어떻게 볼 것인가?9월 8일저쪽의 내부고발자는 '공익제보자'라 떠받들고 칭송하지만, 우리 쪽, 내편의 부도덕, 부조리, 갑질, 만행에 대해서는, 조직을, 당을, 회사를, 모임을 와해시키는 정신 나간, 세상 물정 … 퇫~ " 정치와 도덕이 병립할 수 없다는 걸 모를만큼 짧게 살지 않았던 정치고관여층의 입장에서 봐도,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 오늘 뉴공에서 조국혁신당 성비위에 대한 총수 워딩.txt (그대로)9월 8일도덕성, 윤리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지도부 총사퇴를 불가피하게 만들어낸거죠. 피해자의 입장에서만 보자하면 결국 정서적인 측면...
-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이라는데요9월 8일국어 수학 영어 사회 (역사, 도덕 포함) 과학 체육 음악 미술 기술·가정 여러분이 경험칙상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목순으로 과목을 한번 배열해 보신다면 어떻게 배열해 보시겠습니까
- 망상) 최강욱 & 조국 & 김어준을 공격하는 이유는..9월 7일도덕성 흠짓 내기라 생각합니다. 2. 모든 현상의 최종 목표는 - 최강욱 & 조국을 사면한 이재명이고, - 김어준 방송에 나온 이재명이고..
- 사기업 인사책임자는 열일중..우리 정부 인사책임자는?9월 7일참고로 저양반은 ㅋㅋ 물적자원과 인적자원도 구분 못하는것 같음 ㅋㅋㅋ 기계류의 부품과 같은 것들은 원천적으로 도덕성이 불필요하겠지만 ㅎ 근데 인간과 같은 인적자원은 "도덕성" 자체가
- 박현광 기자의 페북글에 붙여, 뉴스란 기자란.9월 7일전달하는 것이 본래의 기자의 역활이고, 그들만이 이 힘을 다루고 이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을때 불러올 수 있는 사회적 파괴력은 일찌기 자신들의 과오로 자각하여 소위 '기자정신'이란 도덕적
- 경향, 김어준 특집 쓴 기자들은 봅니다..9월 6일(상당수는 받아쓰기나 했지.. ) 그 국면을 거쳐 살아오면서 김어준 덕에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악랄함과 부도덕함을 알게 해주었기에 저짝에서 쓰는 표현을 빌어 "난 계몽 되었습니다!"
- 계속된 갈라치기 공격과 그 최종 목표9월 6일작금의 김보협과 신우석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최강욱과 조국을 앞세운 건 결국 민주진영 인사에 대한 '도덕적 검증'이란 측면에서 궤를 같이 한다 생각합니다 어제 매불쇼의 패널들의 발언도
- 최강욱 까는 10선비들 봐라.9월 6일집안을 먹여살리던 내 식구가 억울하게 맞고 들어오면 뛰쳐나가서 다같이 다구리로 돌던지는 것들 작살내는게 맞는거지, 그 와중에 혼자서 10선비질하면서 졸라 도덕적 우월감에 오르가즘에 … 반대누르면서 도덕적 우월감에 몸만 떨지 말고 전부 댓글도 달아라. 이 참에 제대로 메모해보자.
- 이간계 공작 국면9월 5일이미 많이 당했습니다 ㅡㅡㅡㅡ 도덕성 소문을 이용한 이간계의 원리 성비위와 같은 도덕성 문제는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집단의 정당성과 결속력을 동시에 훼손할 수 있습니다 … 지휘관의 권위 실추: 군대나 조직에서 지휘관의 도덕성은 부하들의 신뢰와 직결됩니다. … 사기 저하: 부하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지도자가 부도덕하다는 소문에 동요하게 되고, 이는 전투 의지를 약화시킵니다. … "왜 부도덕한 자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퍼지면서 군 전체의 사기가 떨어집니다. … 판단력 흐림: 도덕성 루머의 당사자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대응에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 간만에 글 올립니다.(성추행 사건)9월 4일또 민주진영이 집권하니 도덕적으로 죽이고 있네.. 그걸 또 민주지지자는 서로 분열하고 자빠져있고..
- 건강한 조직이란 사고가 없는 조직이 아닙니다...수습을 잘 하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죠..9월 4일각자의 욕망이 부딪치는게 조직이고 그 과정에서 도를 넘는 그리고 부도덕한 사람도 존재할 수 밖에 없죠...
- 이스라엘 극우 장관 "요르단강 서안 82% 합병해야"9월 4일스모트리히 장관은 자신이 통제하는 국방부 산하 민정행정고등계획위원회가 이 계획을 검토해왔다며 "이스라엘은 우리 땅 전체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도덕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