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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을 응원하는 글8일 오후개관천선·개과천선을 인정하는 사회는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고치면 다시 설 수도 있다”는 신호를 주어, 전반적인 규범 준수와 도덕성을 오히려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 뉴스공장_12/8 김어준 생각 : 어느날 만천하에 공개되어도 아무 문제 없는 말과 행동만 하라는 겁니다. 공직에 있을생각이라면. 백만번 동의. 그리고 사법부의 헛소리들.8일 오후십몇년간 지낸것과 같은 맥락의 자기 자신의 코드를 지키고 있는 거라고 저는 이해하는데 그런 유시민 작가가 볼때 국회의 압도적 다수당이면서 대선에서 승리했고, 그리고 내란세력을 상대하며 도덕적으로 … #아무문제없는 #말과 #행동만 #하라는 #겁니다 #공직에 #있을 #생각이라면 #백만번동의 #국회의 #압도적 #다수당이면서 #대선에서 #승리했고 #그리고 #내란세력을 #상대하며 #도덕적으로
- 디스패치 덕에 없어도 될 갈등이 생기네요8일 오후딴게는 별로 없지만 다른 커뮤니티 가보시면 이런 말이 많습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형사재판이 끝났지 모든 도덕적 판결이 끝난 것이 아니다 민주당 쪽 사람이라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네
- 쿠팡을 훈육할 비급을 전하러 20년 폐관을 깨고 나왔소.8일 오후상도덕? 그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게지. 좋소. 그렇다면 우리도 그 마인드 그대로 갚아줘야 하지 않겠소?
- 조진웅 사건에 대한 AI의 생각이 여기까지 왔음..놀랍네요8일 오후논점은 ‘소년범의 과거가 현재 활동을 끝낼 정도로 공개적 심판을 받아야 하는가’이다 사안의 본질은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제도적·사회적 문제입니다. … 어떠했는지, 경중과 맥락을 따지지 않고 “한 번 잘못했으면 아웃”이라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② SNS의 폭로 문화 알고 싶어 하지 않았던 정보도 순식간에 확산 사실 여부보다 “도덕적 … 분노”가 더 빨리 퍼짐 해명 과정보다 “공격”이 훨씬 큰 관심을 받음 ③ 유명인에 대한 비현실적 도덕 기준 연예인은 단순한 직업인이지만, 대중은 도덕의 상징 역할을 요구합니다.
- [반박] "'공직자 소년범 전력도 공개'..나경원, 대통령·국회의원까지 검증하는 법안 발의?" - 아시아경제 김은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8일 오후[원문] "나 의원은 이번 입법 취지와 관련해 '소년법의 취지인 교화와 재사회화를 존중하면서도 국가 최고위 공직과 최고 영예만큼은 국민 앞에 더욱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 "공직자는 도덕성이 높아야 해" 기자는 독자들이 공직자의 도덕성을 강조하며, 소년범 전력자의 공직 진출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길 원했습니다.
- [기레기들의 마지막 인신공양]8일 오전아니, 그저 진보 진영을 도덕적으로 파탄 내기 위한 '부관참시'였다. 이번엔 조진웅이다.
- 조진웅 건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정리7일 오후연예인을 '공인'이라 칭하며 공직자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들은 대중의 인기를 기반으로 하는 유명인일 뿐입니다.
- 30년전 조진웅과... 50년전 박정희7일 오후도덕적으로 엄격했던 63세의 박정희 알고보니 63세의 나이에도 밤이면 밤마다 수입양주 시바스리걸을 마시며 손녀딸뻘 여대생, 영화배우, 탤런트들과 궁정동 안가에서 환락의 파티를 벌였다
- 나빠루, 조진웅 논란에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7일 오후나 의원은 "국가 최고위 공직과 최고 영예만큼은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가 크다"며 "살인·강도·성폭력과 같은 흉악범에 대해서까지 '소년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영구
- 조진웅배우와 소년법, 사실과 의혹. (도움을 드리고자 정리해봤습니다)7일 오후소급적용이 되지않아 법적으로 처벌할 순 없기에 도덕적으로는 비난받고 현재도 책임지는게 당연하다. 이러한 팽팽한 의견은 많은 부분에서 논란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 (보통 이부분에서 오해가 쌓이는것 같습니다) 법은 그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주었지만, 그것이 대중에게 '도덕적 면죄부‘를 강요할 권리까지 준 것은 아닙니다.
- 학폭가해자는 용서못해도7일 오후학폭도 강도강간도 다 청소년기에 저지른 일인데 전자는 평생의 고통 속에 사는 피해자들을 생각해서 쥐죽은 듯 살라하고 후자는 이미 처벌받았으니 떳떳하게 살라 하고 딴지 도덕관은 너무
- 계엄실패가 내란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말하는 사회가…7일 오후법적 책임과 도덕적 책임, 그 불일치의 시대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하여 죄가 아예 없었던 것처럼 면죄부를 얻으려는 이들, 법적 절차의 하자를 따지며 실질적인 잘못마저 회피하려는 이들, … 시절의 과오로 죗값을 치른 배우가 오랜 시간, 그의 본업과 삶의 태도로 스스로를 증명해 온 그 시간과 성과를, 우리 사회는 너무나 쉽고 당연하다는 듯 무시하고 짓밟아버리며, 그에게 도덕적
- 【칼럼】 2025년의 대한민국은 장발장을 다시 감옥으로 보냈다7일 오후. ▶ 도덕적 결벽증이라는 이름의 광기 조진웅의 과거는 분명 어두웠다. 10대 시절의 절도와 폭행,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다. … 무결점의 인간만을 허용하겠다는, 집단적이고 병적인 도덕적 광기의 결벽증이다. ▶ 서사는 죽고, 낙인만 남았다 위고가 장발장을 통해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명확하다.
- ㅋㅋㅋㅋ 온갖 불의에는 의견 표명하지 않던 양반들이..7일 오전도덕적, 윤리적 불의 문제 뿐 아니라, 최소한의 기준인 사법적 불의도 명백하게 어긋나는 저짝 진영 인사들의 문제엔.. … 뭐 그리 정의롭고,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냥 가혹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이야기를 하는지..
- 디스패치발 연예인 이슈는7일 오전특이한 타이밍에 터트리고 정보를 얻는 루트도 이상한데 대부분 사람들은 연예인에 대해서만 설왕설래 디스패치의 부도덕성엔 아몰랑 이러니 디스패치가 매번 툭하고 던지지 휘둘리지 마세요
- 조진웅 류의 공작에 민주당이 당하는 이유7일 오전선비질 하고 도덕군자 소리 하다가 당하는거 이젠 지겹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민주당 편들다 밥줄 끊기는 사람들 늘어나면 누가 민주당에게 의리를 지킵니까?
- 1000만원 ‘생계형 빚’ 탕감했더니 놀라운 결과…10명 중 4명 “소득 증가”7일 오전채권 소각 이후 소득 증가·고용안정성 개선 무직자 22.4%→8.0% 감소, 상용근로자 증가 “채무 지원과 도덕적 해이 간 연관성 떨어져”
- 조진웅 배우에게 읽히길 바라며…7일 오전그렇기에 그 스타를 바라보는 대중은 그에게 ‘보편적 도덕성’을 요구하고 ‘무거운 법적심판’을 요구합니다. 때론 지극히 사적인 공간을 들여다 보고 비판과 비난을 하려 하죠.
- 연예인 도덕성 보단 판검새들 도덕성 검사좀 하자 하나하나 이쉐끼들 학창때 존나 양아치들 삐깔일듯7일 오전ㅇㅇ 지금 하는짓보면 안봐도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