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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속보]위성락 안보실장, 잼프 un총회 데뷔 브리핑 jpg ㄷㄷㄷ9월 24일ㄷㄷㄷ
- 연세대 13학번 박규영 jpg9월 24일의류환경학과 13학번이었던 이 ㅊㅈ는 3개월 후 조권의 뮤직비디오 '횡단보도'로 연예계에 데뷔합니다. 😎ㅋ
- 신승훈 보이스 여전하네요9월 23일올해로 데뷔 35주년 오늘 오랜만에 12집 앨범 발표했네요
- 데뷔 10주년 파티 하다가 머쓱해진 연예인9월 23일
- 유승준 데뷔앨범부터 프로듀싱한 윤일상의 진심어린 충고9월 23일📌 주요 내용 요약 유승준과의 첫 만남 및 프로듀싱 의도 화자는 유승준을 처음 보고 “프로듀싱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함. 당시 유승준의 인기는 지금 지드래곤(GD)과 비교해도 뛰어남. 눈빛, 액션, 춤 모두 탁월했고, 마치 마이클 잭슨처럼 키우려는 수준이었다고 언급. 미국 활동과 한국 활동의 균형 유승준의 마음은 미국과 한국 사이에 있었음. 한국은 비즈니스 중심적이라 때때로 선택이 ‘말이 안 되는’ 방향으로 갔다는 평가. 사과와 책임 사과는 받는 사람이 인정할 때까지 해야 한다는 원칙 강조. 화자는 가끔 유승준과 연락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워하지 않음. 다만, 연예인 유승준으로서 잘못은 분명히 있었다고 평가. 💡 요약하면, 이 영상은 유승준의 과거 인기와 실력, 미국과 한국 활동 사이의 고민, 그리고 사과와 책임 문제를 중심으로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연락은 하고 지낼 수 있지 연락하고 지낸다고 행동에 대해 지지하는것은 아니니깐 성모(싱중권)씨의 유승준에 대한 자세보단 훨씬 낫네요
- 엔스 카스트로프 선수 대박 입니다9월 23일분데스리가 경기 4R 레버쿠젠 VS 뮌헨글라트바흐전에서 이번에 대한민국 축구 국대 데뷔한 엔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물론 선발 출전이 처음이긴 하지만 경기력이
- 미국 축구리그 티켓 가격은 싯가인가요?9월 21일손흥민 선수가 LAFC로 이적한 후 홈 데뷔전 티켓 가격이 폭등하여 최고 700만원대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미국 프로축구(MLS) 역대 최고가 수준으로, 손흥민의 엄청난 인기를 보여줍니다 … 높은 인기:손흥민의 인기와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해 LAFC 홈 데뷔전 티켓 가격이 팬들의 열망으로 천정부지로 솟았습니다.
- 아이돌 데뷔 전 아이브 츠키9월 21일범상치 않는 외모이네요
- 트와이스 데뷔 앨범 vs 10주년 기념 앨범 온라인 커버 ㄷㄷㄷ9월 21일2015년 The Story Begins 2025년 TEN : The Story Goes On 디테일하네요 ㅋㅋㅋ
- 30년전 한국의 일본 노래 표절9월 20일>라는 곡을 만들어주어 멋지게 부활시켜주죠 이상민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룰라 데뷔 전 한적한 시골에서 "기다려라, 듀스!
- 어떤 남돌의 역주행9월 20일이래저래 치이며 살다 군대가기직전 만든 앨범 입대후 국군의날 특집으로 부르다가 개열심히 불러 조회수가 빠앙~ 크으~~ 남자다잉 남자는 질러대는거지 남돌판도 빡센듯 찾아보니 데뷔가 2014년이던데
- 트와이스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컨셉영상9월 20일데뷔 앨범은 The Story Begins...
- 손흥민, 첫 '리그 주간 MVP' 선정‥"EPL에서도 해봤어요"9월 19일이미 두 차례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단 한 명만 수상하는 '이주의 선수'까지 선정되면서 데뷔 6경기 만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지난 1일 홈 데뷔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만큼 홈 팬들에게 첫 득점은 물론 첫 승리까지 선물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손흥민/LAFC] "원정에 와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긴 하죠.
- 요즘 역주행으로 HOT한 가수9월 18일하고 봤더니 데뷔 한지 10년이 넘은 가수...-_- 진짜 어제 첨 알았음...
- 손흥민 5호 골 장면..MLS 데뷔 첫 해트트릭9월 18일
- 이와중에 아이유 또 2억 기부.jpg9월 18일데뷔 기념일 맞아 또 2억 기부
- 뻘글 - 오늘이 데뷔 17주년인 중견가수9월 18일벌써 데뷔 17년 ㄷㄷㄷㄷ
- [ 시그널, MB에게 보내는 권성동의 마지막 구조신호 ]9월 17일사정기관을 총괄하는 이 핵심 요직에서 권성동은 이명박 정부의 사법 라인을 관리하는 실세로 자리매김하며 ‘친이계’의 핵심으로 공식 데뷔했다.
- 앤지 감독 노팅엄 데뷔전9월 14일3-0으로 쳐 발렸습니다 빠른 선수가 많은 아스날 피지컬 좋은 노팅엄 역습에 약한 엔지볼인데 발까지 느려 속절 없이 발리는 경기였습니다. 궁금해서 커리어중에 총 득점과 실점을 찾아봤더니 대충 이러네요 실점 ㅈㄹ 많이 하는 수비고자 감독
- 탱구 맘이 아프네요 ㅠㅠ9월 13일저도 예전에 사회인 야구 하면서 지인이 면상에 공을 맞아 이빨이 나가면서 그걸 보고 야구를 그만뒀는데요 탱구가 번트대다가 면상에 얼굴 맞고 ㅠㅠ 데뷔 첫 타석에 홈런 친 선수라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