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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총수, 유시민 두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6월 3일다른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힘겨운 시간 덕분에 지났습니다. 아무튼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신명] 무대인사 '영화 끝나고 쏟아지는 박수갈채' 정천수pd님 죽지 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6월 3일시기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갈아 넣은 연기 잘봤습니다 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급하게 찍었을꺼 생각하니 너무나도 고생스러웠을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더 크더라구요 ㅠ 그래도 덕분에 … 다소 난해하고 어려운 최초의 오컬트 정치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여러분의 연기 덕분에 어색하지 않고 잘 볼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좀더 많은 역활 속에서 뵈길 바랍니다!!
- 모든 딴게이님께 감사드립니다.6월 3일딴게이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 백종원 대체제 이원일..6월 2일덕분에 냉장고 한구석을 오래동안 차지하던 잼을 셀러드 드레싱화 해서 먹고잇습니다.. 백종원사람을 좋아햇다기 보다. 꼭 어떤 식재료가 필요한 레시피 보다..
- 6000명이 한길에서 사는 마을...6월 2일주민들은 이런 독특한 구조 덕분에 마을만의 특별한 분위기와 정겨운 공동체를 느끼며 살아간다고 한다. 1길 ㅌㅌㅌ
- 유창훈 부장판사(구속영장기각), 2심재판부(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6월 2일법원개혁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양심있는 몇몇 판사 덕분에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슴 유창훈 부장판사 소개 출생 및 학력: 1973년생으로 대전고 출신(실제 충북옥천)이며,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 이달말이면 요양보호사 시작한지 일년이 되는 날입니다.6월 2일주변 선생님들 덕분에 남자가 저 하나지만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 26일이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클로징6월 1일뉴스타파가 권력자들에게 짓밟혀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건 바로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다. ---- 뉴스타파 후원하자
- 제보자x 는 그냥 거르세요 제가 잇싸에서 겪어 봤습니다.6월 1일(니들이 김엄마 건든 덕분에 잇싸가 김엄마 지키는 과정에 니 얼굴이랑 영상 다 공개 됐짢아 유싸 하다가 ㅋㅋㅋㅋ) 아무리 딴지가 김엄마 미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니들 한 짓거리 까발리면
- 이명박, 김태효, 그리고 '사이버 계엄'.jpg5월 31일일각에선 여전히 "언제까지 이명박 심리전 타령할 거냐"라고 조롱하지만, 뉴스타파 덕분에 이제 그 말이 설 자리를 서서히 잃어갈 거라 믿습니다. 진실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유시민 작가가 쏘아올린 민노당에 대한 빅엿5월 31일이게 다 유시민 작가 덕분입니다,
- 덕분에 집권전 피아식별 확실하게 하네요5월 31일덕분에 집권 후 누가 물어뜯을지 확실하게 재인식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나름 고된 내 하루가 저들만큼 고되었을까..5월 31일덕분에 제가 삽니다.
- 유시민 옹 욕하는 진보쪽 인간들은5월 30일윤정권 이후로 시민옹 덕분에 마음 달랜 시절들이 막 스쳐갑니다. 시민옹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 이준석이 대단허네. ㄷㄷㄷ5월 29일알코올 중독자 였던 본부장 덕분에 (?) 거의 매일 밤, 1차로 고깃집에서 맥주컵에 소주 부어 마시고, 2차로 룸 직행. 물론 모두 법인카드.
- 이번 대선이 게시판에 글이란걸 쓰게 하네요5월 29일그래도 나았을텐데, 정말 상반기가 너무 버티기 힘들만큼 끔찍했네요 투표가 시작되기 전 정말 기사하나하나가 너무 힘들고, 짜증나지만 그래도 어제 밤과 오늘 아침 유시민 작가님의 이야기 덕분에
- 이번 대선 가장 결정적인 장면5월 29일역설적이게도 적이 비겁하고 무능한 덕분에 결국 이재명 정부가 세워지게 됐네요. 다시 생각해도 살 떨리는 순간이네요.
- 이준석 덕분(?)에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는 사람5월 29일윤석열. 윤석열에게 김문수, 한덕수, 이준석은 장기판에 말 일뿐. 일주일 후면 재구속되어 모든 권력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냥 가만히 손 놓고 있을까요? 개표 공작을 통한 선거부정이 윤석열이 쓸 수 있는 합법적(?) 마지막 카드이고,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님도 잘 대비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성상납의혹 덮으려고 젓가락 발언 한 거 아닌가요?5월 28일덕분에 뉴스타파의 보도는 묻히고요. 이슈를 이슈로 막는다 이게 딱 그 놈 수법 이잖유. 물론 이 발언의 후폭풍을 상상 못하지 않았을까 짐작됩니다.
- 딸들 앞에서 아들을 때렸습니다.5월 28일이 미친놈 덕분에 우리 가정 분위기 ㅈ같이 됬네요. 넌 길가다 한번 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