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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에 라이딩을 해야했던 오늘9월 19일트레일러에 직접 넣어보기로 하고 무더위에 캠핑고래 매장까지 약 20km를 트레일러를 끌고 이동 매장직원에게 양해를 구하여 트레일러에 넣어봤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트레일러에 딱 들어갑니다
- 지금 이렇게 9월중순이 지나도 여전히 더운 이유는...9월 19일트렌치 코트가 배송 완료 되면 입기 딱 좋은 날씨가 올 거에요~(뾰로롱~) 이상 추석 늦성묘 갔다가 더위를 먹고 하는 뻘소리였습니다ㅎㅎ
- 느낌상 8월 무더위 보다 더 더운듯 하네요.9월 19일어떤가요? 간만에 출근해서 그런지 직장 내부 온도가 호달달달 하네요.
- 너무 더워요9월 19일새벽 3시24분 방안 온도 31도...헐 추석 지났는데 한여름 더위는 여름이니까 그려려니 참았는데 이건 너무하네요..하
- 에어콘 작동시 정상/이상 판정법9월 19일늦더위에 고생하는데 에어콘마저 신통치않단 분 자주있습니다. 기계의 정상/이상 판정법입니다. … 에어콘 작동은 그날더위, 설정온도, 습도, 날씨, 실내기 실외기 모양 이런 것과 무관하고, 오로지 흡입-토출 바람온도차 뿐입니다.
- 기후 위기가 피부로 느껴진 추석9월 18일무더위 공공 쉼터같은거라도 있어야하는거아닌지ㅠㅠ 거주 환경이 열악하면 극한 기후로 생존조차 어려운 시대가 올 것 같네요. 식탁도.. 부자들만 신선 식품 먹게될거고. 무서워요ㅠ
- 72번째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 괴산 신선봉,연어봉 백패킹9월 18일심장이 터질듯한 더위가 이어집니다. 체온보다 높은 공기의 온도가 피부속까지 따라 흐릅니다. 땀은 흐르고 또 마르고를 반복하며 하루에도 여러벌의 옷을 갈아입습니다. … 추석 무더위속에 산으로 떠납니다. 72번째 백패킹은 괴산에 위치한 신선봉,연어봉으로 다녀왔습니다. … 무더위라 아쉽습니다. … 더위때문이지 당황해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비탈이 심한 바위지만 미끄럽지 않아 배낭을 내려놓고 쉬어가기로 합니다. 시원한 에너지음료를 꺼내 마십니다. 허탈합니다. … 암릉뿐인 이곳에 무더위를 뚫고서라도 소나무가 반듯하게 자라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서 있는 위풍도 당당합니다. 언제쯤 자연을 닮아갈수 있을까요. 부처는 그랬을까요.
- 드뎌 내일이 더위 마지막 고비 같네요 ㄷ ㄷ ㄷ9월 18일여름 너무 길었네요 ㅜㅜ 내일만 지나면 이제 30도는 볼수 없을듯 합니다.
- 9월 무더위를 예상한 8월 초 기상청 기사9월 18일무더위 9월에도 안 끝난다…“평년보다 더울 가능성 높아” (ekn.kr)
- 조만간 여름 이사 풍경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9월 18일건설 현장보다 이런 더위에 더 취약한 환경일 때가 많은데 그에 대한 관심을 거의 못 받는 분야라는 게 또 아이러니입니다. … 이렇게 더위에 쓰러지는 사람이 계속 발생하면 아마 여름에 하는 이사 풍경도 뭔가 달라질 거 같습니다. … 아무튼, 이 더위에 더운 곳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몸조심 하세요. 아시잖아요. 몸이 재산이라는 거...
- 오늘도 에어컨 끄고 자야겠9월 17일더위는 일요일부터 나아지는 것 같은데 앞으로 모기가 걱정이네요 모두 꿀잠 주무셔요 ㅎㅎ
- 확실시 요즘 날씨가 미치긴 한듯9월 17일민속촌에서 본 한 외국인이 더위가 미쳤다라고 혀를 내두르고 아아를 벌컥벌컥 마시고 있었음.. 지금상태면 내년도 걱정...
- 2024.9.17 곤룡포 입은 희동이 왕세자 창릉천 산책하며 윤석열 탄핵 홍보!9월 17일대낮 산책은 지양하고 초저녁 산책이 안성맞춤~말이 가을이지 거의 늦더위 수준
- 두바이초콜릿의 시대는 갔다!!! 젠장..9월 17일하루종일 이 더위에 씨유를 싸돌아 다녔는데. 젠장. 먼가 씨유한테 낙인거같은 너낌이.. 14일 출시인데 초콜릿은 커녕 어째 빈박스라도 보여야할거 아니냐..
-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에어컨 전기세 아끼는 꿀팁(?)9월 17일오늘이 추석임에도 여전히 여름 무더위로 후끈 덥네요 ㅂㄷㅂㄷ 자 그럼 시작. ⑴에어컨을 돌리실때 선풍기 보다는 '써큘레이터'를 활용 하세요.
- 우리 가족의 따뜻함과 다복함은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9월 17일올해는 무더위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손자 영찬이는 이제 훌쩍 자라 어른스러운 청년이 되었습니다.
- 추석은 이제 한 달 늦춰야 할 것 같습니다.9월 17일그냥 중복 더위 수준.
- 추석 겉절이 포기. 걍 김치 먹자~.배추 한포기 25,000원.9월 16일더위와 잦은 비때문에 배추가 녹아내렸다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 내일 산소 갈 일이 걱정이네여....ㅎㄷㄷㄷㄷ9월 16일이 더위에 9시 30분에 보자 했는데.... 얼른 술 올리고 바로 내려와야겠어여....ㅎㄷㄷㄷㄷ
- 시골이 병천인데, 병천순대 줄서서 먹네요ㄷㄷㄷ9월 16일이 더위에 줄서서 먹을 만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릴적 3,000원에 한팩 사면 4인 가족이 푸짐하게 먹었는데, 10,000원 넘어가고 나서는 안먹게 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