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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대통령실 '보이스피싱,마약과의 전쟁'준비 돌입7월 24일[단독] 대통령실, ‘보이스피싱·마약과의 전쟁’ 준비 돌입
- 국정지지율-신뢰도 그대로임(NBS) 근데 떨어져서 강선우 사퇴?7월 24일이번주 NBS 지지율 조사입니다 이잼 지지율은 1% 하락, 신뢰도는 1% 상승입니다 한마디로 변화가 없단 소리죠 근데 mbc에서조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서 대통령실의 고민이 많다느니
- 지금 민주진영 유투버들 사태 파악 안된듯.7월 24일수준의 정황이나 한걸레 기레기의 대통령실에서 무슨 말이 있었을 거라는 추측성 보도 그런데 한걸레가 지금까지 이런 일에 민주진영 도움되는 일을 잴 한적이 없어서.
- 박지원 “강선우 임명했어야 옳아"7월 24일박 의원은 “교육부총리나 여가부 장관이 사퇴한다고 하면 그사이에 (대통령실이) 많은 후보들을 검증했잖나”라며 “신임 교육부총리, 여가부 장관은 누구라고 한꺼번에 발표해주면 국민과 언론은
- 박찬대는 비열한 사람입니다. 사적인 정리.7월 24일(그래도 여기까지는 쉴드 쳐줬음 사적으론) 강선우 사퇴를 원했다면 강선우 본인을 만나거나 전화로도 이야기 할 수 있음 이걸 안하고 공개적으로 사퇴를 종용함 또한 이미 대통령실을 통해
- [속보] 국힘, 안규백·권오을·정동영 '3인 낙마' 대통령실에 요청7월 24일박찬대 보고 있나? 국힘이 아주 좋아하겠다.
- 김어준 총수는 "강선우 문제, 이 정도로 끝내자"는 입장인 듯7월 24일이런 입장은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당지도부의 임명 강행 입장을 정하는 데 영향을 끼쳤을 걸로 봅니다.
- 대통령실 오보기사 작성한 한겨레 최하얀 기자, 강선우 장관 후보 담당기사를 작성했나보군요7월 24일한겨레이는 프로필 사진 없고 네이버에서 프로필 사진 찾음
- 대통령실의 부인 의견은 근거가 될 수 없죠7월 24일그런데 이 기사가 화제가 되니까 누군가가 대통령실에 진의 여부를 물었고, 대통령실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낸 모양입니다.
- 대통령실 공식입장 "강선우 사퇴하라 한적 없음"7월 24일대통령실 공식 대변인 입장은 안듣고 오보낸 기레기 기사 가져와서 분탕치는거 개역겹네ㅋ 이재명 정부 공식입장은 강선우한테 사퇴하라 한적 없음 오히려 2일만에 통과시켜달라고 재송부함 이재명보다 … 대통령실 공식입장 쌩까고 오보기사 들고 쌩쑈하는 애들아 여기가 펨코냐? 포텐가고 싶어?ㅋ
- 이재명 대통령님 디지털 굿즈⌚️7월 24일애플워치용 배경화면에는 대통령실로고, 봉황무늬로고 두가지버전으로 있어요! 대통령실
- 디지털굿즈) 갤럭시 워치 중고? 알아봅니다7월 24일또는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있는 디지털 굿즈 페이지를.. wear os가 적용 된 갤워치4 이후의 모델을 쓰는 분들은 냅다 적용 가능합니다.
- 강선우 사퇴 절대 잼통뜻 아닙니다~^^7월 24일왜 이런 추측, 궁예를 필사적으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나온 팩트는 1. 24일까지 강선우 임명안 송부해달라고 대통령실이 요청했다. 2.
-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렸다? (사실아님 확인)7월 23일대통령실 비서관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즉, 아래 기사는 사실무근.
- 박찬대 사태에 대해 다른 개인적 해석7월 23일강선우 의원이 사퇴를 대통령실에 전한 시간보다 박찬대 의원이 사퇴를 종용한 시간이 한시간 뒤라는 겁니다. 바로 강선우 의윈이 사퇴를 SNS에 표명했구요. … 첨엔 박찬대 의원이 얄팍한 수작을 부린다고 여겼는데 이후 대통령실에서 사퇴를 먼저 종용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나름대로 먼가 느껴지더군요.
- 강선우 후보자 사퇴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7월 23일허영의 고건민 보좌관 내부총질, 박상혁의 종교계 수사 예민하게 다뤄라 문진석의 대통령실 문제 보좌관 언론 인터뷰, 솔직히 이건 3명다 그만둬야 할 정도의 사고 입니다.
- 그 와중에 강선우 사퇴가 대통령실에서 한거라 작업까지 친거야?7월 23일수박류들이 강선우 사퇴에 대통령실이 개입되었다? 기레기들과 함께 공작을 폈다는건가요? 청문보고서 채택을 요청해 놓고 후보에게 사퇴하라고 연락한다고요?
- 한겨례 김현지 비서관 기사 사실과 다르다네요.7월 23일대통령실 비서관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 잼통 뜻이었군여7월 23일이날 한겨레 취재와 대통령실의 설명을 종합하면, 강 후보자의 사퇴는 이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 이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대통령실에서 인사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2시를 전후해 강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뜻을 전했다고
- 기자들이 박찬대한테 질문하는 내용중에7월 23일영상 마지막에 강선우 사퇴에 관련해서 대통령실과 소통이나 교감이 있었냐고 질문하는데 만약 대통령이 임명하려고 했는데 대통령실과 교감 없이 사퇴하라고 압박 했다면 그것도 문제고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