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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를 막는것이 "기득권들의 지상목표" 입니다1월 1일있습니다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관심이 없으면 "질문도 없는겁니다" 무심한 만큼 세상은 망가집니다 쓸대없는 질문은 없습니다 수많은 질문들 속 그 "질문이 갖는 의미"는 결국 대중의
- 괴물이었던 윤석열 이언주의 평가작년 12월윤석열은, 국가공권력 과잉의 경찰국가현상, 대중영합적 마녀사냥 현상, 부패한 정치권의 권력욕 등이 종합되 어 만들어진 괴물이다. … 선출직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자들이 대중들한테 시달려보 지 않은 자들이 권력만 보고 함부로 덤빌 자리도 아니다.
- 우상호 비판작년 12월80년대 수많은 이름없이 희생하고 헌신한 많은 대중과 시민이 있었지만 민주화의 과실은 일부의 운동권 지도부가 차지하고 그럼 겸손하고 항상 미안함이 있어야하거늘 항상 자기가 학생운동 … 지도부출신이고 정치를 선도하는 입장이라고 스스로 규정하고 가르치고 훈계질하는데 저런 작자가 민주당의 주류였으니 대중과 유리된 정당으로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할수밖에 없었는가 참 개탄스럽습니다
- 코레일, 지하철도 정비할 수 있는 인력들 없다고 들었는데...조심조심작년 12월이번기회에 대중교통 다 점검해야함.. 저가 항공사 타기 겁나네...
- 오징어 게임이 실제로 벌어지는 나라. 그래서 더 인기가 있다?작년 12월그리고 그 지옥같은 진행 과정과 처참한 결과를 어떻게 해서든지 대중에게 숨기면서 그 피의 댓가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려는 자들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 미국 동부 미스터리 한 비행 물체들 gif작년 12월지난 13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트럼프 당선인은 17일 기자회견에선 "정부가 드론의 출처와 활동을 모두 알고 있지만 이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 [자동차] 연간 15,000-20,000KM 주행하는데 하이브리드 필요할까요?작년 12월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내년에 아기가 태어나서 와이파이님이 좀 더 큰 차로 바꾸자고 하는데요. 맘에 드는 건 산타페MX5인데요.
- 영화 하얼빈 감상평작년 12월뮤지컬 영웅과 영화 영웅이 대중들에게 하얼빈보다 먼저 알려졌다. … 현재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이 영화는 대중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그런 것을 일정 이상 제공할수 있을 것 같다.)
- 예기치 않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작년 12월창의적인 피켓으로 만들어 단 채 전국의 길거리를 누빈다고 생각해 보세요.촛불과 응원봉,달피(달리는피켓)로 우리의 의사는 더욱 더 크고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런 대중운동을 … 혹시나 이번 기회에는 대중실천으로 성공하진 못한다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 크리스마스에 강제 방콕 확정 ㅠㅠ작년 12월ㅠㅠ 문이 고장나서 아빠도 예정된 스케쥴대로 외식하고, 예약한 공연보고, 할머니도 만나고 하고 싶은데, 대중교통으로는 그 예약 스케쥴 처리 못함 ㅠㅠ 어쩔 수 없이 외식 취소하고,
- 불안하게 다시 한번 퍼즐을 맞춰봐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작년 12월국회탄핵후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2주만 버텨달라 국방부직무대행의 말과 달리 무장블랙요원 일부 미복귀 무기소지로 대기중이라는 제보 윤석열의 행보는 마치 탄핵이 두렵지 않은듯 변호사 한명으로 대중메시지만
- 주문을 외워보자~ 내려와라 윤석열~작년 12월역사에 기록되는 예술은 대중의 눈물을 딱아줄때죠
- 이상해요 저들이 이달말까지라는 공통된 워딩이 있습니다.작년 12월발표예정이라 발언 윤석열 국회탄핵후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2주만 버텨달라 블랙요원 일부 미복귀 무기소지로 대기중이라는 제보 윤석열의 행보는 마치 탄핵이 두렵지 않은듯 변호사 한명으로 대중메시지만
- 서태지, 탄핵 정국에 “시대유감…투쟁하던 옛날 생각나”작년 12월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서태지는 한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2013년 배우 이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 음악인 2645명 긴급성명 "구미시 이승환 콘서트 취소 철회하라"작년 12월대중음악 창작자와 실연자, 프로듀서, 평론가 등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2645명이 모인 음악인 선언 준비모임은 지난 23일 '이승환 콘서트 취소 사태에 대한 긴급 성명'을 냈다.
- 최상목 "면세 주류 2병 제한 폐지…면세점 특허수수료 절반으로"작년 12월뭐...양주의 대중화를 노리는가?
- 유튜브 공중파 모든 대중매체에서 무당, 미신이런거 웬만하면 일소시켜야 한다 봅니다작년 12월일소시켜야 한다는 말이 머지않아 사형당할 또라이가 말한 "처단"한다는 말처럼 폭압적으로 들릴수 있겟지만 역술인을 없애자는게 아니라 무당 영업은 하시라 개인의 사주보든 점을보든 상관없으니 알아서들 영업하시고 광고하려고 방송 유튜브 매체 나오게 하지마라는거죠 (사라진 담배 광고처럼) " 100만명 넘어섰다는 무당과 역술인 10년 새 배로 늘었다는데..." 기사타이틀이고 굳이 찾아보시지 않아도 됩니다 조선일보거든요 내용중 팩트는 2007년 50만명 정도 되든데 2017년 100만명으로 늘었답니다 수많은 사주카페 역술인 00보살 기존 4050 주류였던 무속시장도 2030까지 파고들어 엄청나게 돈 쓰고 있는겁니다. 미신에 ... 지금 더 늘었겟죠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국민들의 정신건강도 챙겨야됩니다. 저는 미신을 안믿습니다. 자꾸 현실을 안보고 미신조장하는 방송들 난립하는거 사실 꼴같지않았습니다 국민들 건강을 그렇게 생각해서 알콜광고는 낮광고 못하게 하고 이러면서 후진국도 아니고 21세기에 미신타령하는게 말이되는지 ... 원래 공중파에서 과도한 무속이나 미신 방송불가입니다 (신년운세, 궁합정도) 근데 요즘은 예능에서 너무 쉽게 자주 노출되는게 심각하다 느낍니다 나라가 미신때문에 이 꼬라지인데도 지난주 MBC 라디오스타에 아역배우 순돌이 이건주 무당 된 거 자세하게 신내림 설명하고 그 친구 신동생 여자무당까지 나와서 신통력 발휘하듯 미신 한사발 풀고 사연팔고 갔습니다 (MBC에도 항의 할꺼고 방통위에 신고 할려고요) 유튜브는 처참합니다. 아예 기준이 없으니 무당들이 나와 연예인 정치인 사주를 실명으로 떠들어 재끼는데 아주 가관이죠 아귀소굴입니다 개인정보법 고쳐서 본인아니면 역술인의 멋대로 운세풀이 녹화해서 유튜브송출하는 중단할 필요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의 길흉을 점쳐서 이걸로 본인의 유명세를 축적하는게 불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돌아가신 연예인 얘기하는거 보면 시체 난도질하는 느낌 마저 듭니다 안찾아보시면 볼일 없지만 저는 이번 사태로 좀 찾아보니 심각함을 좀 느꼇습니다. 위헌정당 심판받을 국힘 마냥 강제로라도 도태시켜야 하는게 현재의 미신관련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늘어날수록 시청자들이 무당 접근하는 문턱을 낮추는거라 봅니다 마약처럼.. ps.1 과학도입이 늦은 동양에서 상대적으로 미신이 쎈편인데 한국은 국사에 해를 줄 정도면 빡센 보정이 필요합니다 ps.2 표현의 자유 억압 아니냐? 질문에는 사주풀이 신점이 논리적인 의견이나 반론 이런게 아니라 해당되지않는겁니다 진짜 말그대로 신박한 개소리 믿거나 말거나 코에 걸면 코걸이로 봅니다 ps.3 예외는 타국가 인류무형문화재 수준으로 보전할만한 가치와 창작용 픽션으로 가치 정도는 인정합니다
- 독재정권 비판한 시나리오 작가, 송길한씨 별세작년 12월사실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죠. 하지만 송길한 선생님은 한국 영화 시나리오업계의 전설 같은 분이시죠.
- 6월의 장미대선? 미리 보는 ‘대진표’작년 12월비명계 대선주자인 ‘3김’(김부겸 전 총리·김동연 경기도지사·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외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부족한 준비 시간을 고려하면 야권 주자로는 압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