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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중앙대 데모진압하는 백골단을 코앞에서 목격했었죠1월 10일80년대중반쯤입니다 저는 중대부고를 다녔습니다 중대부고와 중앙대는 걸어서 5분거리였습니다 집으로 가기위헤서 항상 중앙대를 가로질러 갔었죠 어느날인가 좀 시끄럽다 느꼈지만 그냥 가던데로
- 와! 무섭네요. 두렵겠다!1월 8일역사적으로 유사시 "다수 대중의 분노는 제어가 불가능" 합니다. 두렵겠다. 윤석열! 윤석열은 절대. 이길 수 없다! 국민이 옳다! 국민이 이긴다! 강렬한 글! 큰 울림.
- 헌재가 미친다? 국민들도 "미칠겁니다" ㄷㄷㄷ1월 8일기득권들이 돈이면 다된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회는 "정서"로 돌아갑니다 이걸 어찌어찌넘기면 지들은 살거같다는 환상에 아직도 빠져있나봅니다 역사적으로 유사시 "다수 대중의 분노는
- [오늘의 역사] 1월 8일1월 8일, 논설 〈한일합방 논자에게 고함〉 게재하여 압수당함 - 근대사 연표 1918년 윌슨 미국 대통령, 〈민족 자결 주의〉 제창 - 근대사 연표 1925년 북풍계의 화성회(火星會), 대중
- 노동당-정의당-녹색당 3당 무지개행동집회측 *사과문*1월 7일언제나 대중을 가르치고 윽박지르기만 하던 애들이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니? 겠냐구요 어케든 구걸 구걸 어떻게든 자신들의 단독집회에 사람들 많이 모으려는 속샘이겠죠. … 저 삼당과 원수절천지 관계인 진보당 선에서 커트될거로 보임 게다가 조직적 배경을 모르던 분들이 자유발언을 하던 개인들이 실은 저 3개정당의 영업사원들이었다는 본색을 알게되는 순간 대중으로부터 … 제네들은 대중을 가르치려고만 하지 함께하는 방법을 모르는 애들임 그냥 숨만 쉬어도 곧 대중들이 질려서 도망가게 되어 있음 냅둬도 저절로 자멸할 애들임 지금까지 항상 그랬음
- 영화 '하얼빈' 유재명 "안중근·윤봉길 잊은 보훈부, 뉴라이트 사관 동조 비상식"1월 7일더불어 "저희 영화를 찍으면서 배우의 사명감, 배우의 운명은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데 배우라는 존재가 대중에게 사랑받고 인기를 받는 존재이긴 하지만 직업적으로 봤을 때 아티스트의 개념으로
- 오래 알고지내던 이모님이 극우 내란쪽이라는 걸1월 6일계엄발동한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대응해 주니 야당이 거대의석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 불가피하게 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 거대의석이 튀어나온 게 당선된 후 "굥의 행보에 대한 대중적 … 어차피 4년짜리 국회의원들이고 이 상황이 꼬우면 잘해서 다음 선거에서 국힘이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되는 겁니다 그게 민주주의지요.
- 전 세계적으로 좌파가 멸망하고 우파가 득세하고 있다고1월 6일사회 현실에서 빈부 격차는 나날이 커지고 불법 이민자들의 중가와 더불어 테러 또는 이에 준하는 과격한 범죄가 발생할 수록 일반 대중들의 심리는 보다 강력한 정책 또는 대책을 주장하는
-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폭설 변수 추가1월 5일지랄을 하소서 폭설와도 차 밀릴까 대중교통 못 탈까봐 더 일찍 출근하는 우리 k직장인들인 국민들이구만!
- 한강진 경찰 차벽 상황 좀 이상하네요1월 4일어제에 이어 오늘 밤샘 버티기 하시려는 분들 외에 집회 인원들이 꽤 빠진 현 시각에 (대중교통 끊길 시간 되어가는) 갑자기 집회 후미쪽 한남대로 남산1호 터널 방면 차단벽 뒤에 경찰
- 안녕하세요 2030여성입니다:) 트젠에 관련해서 말하고 싶어서 왔서여🥺1월 4일대중목욕탕에 여탕에 여자라고 우기는 트젠이 들어오는 것과 남자 화장실을 안 가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 오는 것, 동시에 여자 스포츠에 트젠이 들어와서 여자 스포츠 생계를 위협하는 것들이
- 자유발언대에서 윤퇴진이 아닌 페미 트랜스 발언은1월 4일자유발언대에서 대중들에게 불편한 느낌 만들려는 세력.. 개독들입니다 진보진영에도 진보탈을 쓴 갈라치기 혐오유발하기 위한 개독세력들 많죠 남녀갈라치기 신남성연대 대표 종교??
- 여객선 대중교통화 jpg ㄷㄷㄷ1월 4일투입예산은 겨우 29억원 ㄷㄷㄷ
- 전우용교수 - '탄핵 기각된다면..' 벌어지는 끔찍한 상황.1월 4일군부 독재 가능성 대중의 분노가 극에 달할 경우, 윤석열과 김건희를 희생양으로 삼아 군부 독재 체제가 등장할 가능성 제기.
- [jot]중남미서도 보기 드문 장면… ‘부끄러운 K정치’ 세계로 생중계… 닥쳐라 ㅋㅋ1월 4일앞으로 5년 내내 왜곡된 정보,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 내 대중 분노를 자극하려 할 것이다. … 윤 정부가 말려들지 않을 유일한 길은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것뿐이다. 구권력 인사들은 “겨우 0.7%로 이긴 주제에...”라며 본심을 숨기지 않는다.
- 백낙청,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1월 3일다만 대중적인 정치구호가 되기에는 생소한 표현임을 자인하면서 그 대중적 전파나 활용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 새로워진 대중의 욕구 2016~17년의 촛불대항쟁 때도 변혁적 중도가 별로 논의되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현장에서 드러난 대중의 욕구는 분명히 종전과 달랐지요. 1980년대 이래의 낡은 언어는 촛불군중의 냉대에 마주치기 일쑤였고, 시위현장에서 대중이 내놓은 갖가지 창의적이고 곧잘 … 윤석열의 내란을 진압하고 나선 2024년의 시위에서는 대중의 변화된 정서와 욕구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 정부당국이나 기득권층이 아닌 대중에 대한 촛불혁명의 전염력은 이미 만만찮아서 그 선구적 위상을 인정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임영웅 팬 중에도 이번 참사의 당사자나 유가족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1월 2일분들중에 팬들이 있다면 과연 하늘에서 뭐라고 하실텐가 조용필님이 그 오랜시간 동안 가왕의 자리에 있으신건 자신을 사랑해주는 국민들에게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있기때문입니다 무수한 대중
- 궁민의힘 왜 이재명만은 안된다고 할까?1월 2일이는 이재명이 가진 대중적 지지 기반과 정책적 비전이 그들에게 얼마나 위협적으로 다가오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이재명의 정치적 비전은 단순히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넘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정치적 질서를 요구하는 대중적 요구를 대변하는 것이다. 출처: [공감과 파장:티스토리]+
- 가수 이채연 윤..탄핵발언..1월 2일대중 연예인이 자신의 정치철학을 말하는 것이 금기시 되는 사회를 누가 만들었나? 염치 없이 공정과 상식을 말하는 몰상식한 정권에 이채연의 일갈.. 잘 했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이언주, 尹 겨냥 “콤플렉스 덩어리, 대통령 돼선 안 될 괴물”1월 1일지난달 31일 이 최고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 대통령을 "국가공권력 과잉의 경찰국가 현상, 대중영합적 마녀사냥, 부패한 정치권의 권력욕 등이 종합돼 만들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