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 대한 1,09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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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자녀 혜택 이게 제일 좋네요1월 17일기준이 막내가 만18세이하때까지라 앞으로 2년반은 대중교통 반값으로 다니겠네요.
- 민주당 대국민 카톡 검열 프사 올린 놈 교회에 날린 글1월 16일그런데도 삶은 변화 없이 그저 영접한다 선언하면 구원받는다는 대중적 기독교가 오늘날 이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 CNN 윤석열 탄핵 재판과 체포 가능성에 직면한 한국에서 극적인 대결이 다가온다1월 14일윤석열은 12월에 단명한 계엄령 선포로 인해 광범위한 대중의 분노와 시위가 촉발되어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정치적 위기에 빠진 후 대통령 경호원(PSS) 팀에 둘러싸인 요새화된 거주지에
- 나훈아씨,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요?1월 14일이런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속풀이 하듯이 하지 말고요. … 나훈아씨 당신의 그 갑갑한 속은 좀 후련해졌을지 모르나, 당신의 말과 노래를 들어왔던 수많은 대중들은 가슴은 멍이 듭니다.
- 지금 우리집 가계상태1월 13일자차이용 거의안함 대중교통이용하구요. 골프채 당근에 내놓았습니다. 냉파중입니다. 외식안합니다.여행당분간 안갑니다. 금주한지도 4개월되가구요.
- poe2 후기 ㅎㄷㄷㄷㄷ1월 13일하루에 1~2시간만 하는 라이트 유저에겐 큰벽이네요 poe2 하다가 디아블로4하니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poe2는 소울류에 페지줍기 게임이라 완전 고인물 게임이고 디아블로4는 그냥 대중적인
- 넘 좋아하는 분들이 2찍이라 골치아프네요1월 13일대략 60대중후반 으르신 두분인데 넘 좋아하고 절 많이 예뻐해주셔서 밥도 술도 같이 많이 합니다 근데 며칠전 한잔하다 못들을 얘기를 들었네요 원래 보수성향이신건 알았는데 이승만 박정희까지는
- 얼마전 이상호 기자가 말한거 같은게 가장 걱정스럽습니다.1월 13일몇일전 스픽스 방송중에 이상호 기자가 삼성 X 파일 사건을 터트렸던 일화를 이야기 하면서 아무리 커다란 이슈에 대한 보도라고 해도 대중의 집중적인 관심은 1달 이상 지속되기 힘들다. …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지켜보며 외치는 대중적 불길은 언제까지고 지속될수가 없습니다. … 적어도 지금 시점에 저 윤돼지가 관저에서 경찰에 끌려나오는 모습등이 보여져야만 대중적인 관점에서 바라볼때 해당 사안이 다음 국면으로 진행된다고 느껴질텐데 지금 그렇게 되지도 못하고 … 물론 이번 불법계엄.내란사태는 최근 몇십년간의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중에서 박그네 탄핵 이후로 가장 큰 국가적.국민적 사안이기에 그렇게 쉽게 대중적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들지는 … 있는 모든 스피커와 확성기들을 총동원해서 저 내란세력과 한줌 매국기 세력들의 목소리가 마치 아주 큰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려고 할거고 애석하게도 그런 소리들이 계속되면 일반 보통 대중들
- 우리의 대표적인 가요는 트로트가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며 내일도 아닐겁니다.1월 13일언제부터 우리 대중가요의 대표선수가 트로트였나요? 언제부터 나훈아씨가 우리 가요계의 어른이고 대표였습니까? 저희 어릴때만 해도 트로트가 왜색(?)
- 나훈아 좀 그만 올려줘요1월 13일석열이는 지연작전 중이고 대중들 씹을거리 던져준거 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인간 에너지를 왜 쓰고있어요. 돼지잡는거나 집중합시다.
- 체포는 작전. 시간 시기도 작전. 벌써 경호쪽 붕괴 상당해1월 12일비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대중은 사실관계나 내부속사정이나 전문적인 것은 알수가 없거든 그래서 민주당 믿고 가는거야 지난 기수 민주당의원들이 낙엽쓰레기 아래서 수박농사짓고 나라꼬라지 개판지랄판
- “강간범 두고 ‘피해자 니는 잘했나’”…나훈아 ‘왼팔’ 발언 후폭풍1월 12일그러면서 “나훈아 선생은 대중문화 대통령이나 다름없다”면서 “문화가 아닌 비상시국 언급에서는 그 영향력을 생각할 때 좀 더 신중한 발언을 부탁드린다”라고 김 지사는 덧붙였다.
- 단언컨대, 탄핵에 찬성하다가 반대로 돌아간 사람은 없습니다.1월 12일선거를 박근혜에게 의탁할 때부터 엘리트 대중정당으로서의 보수정당은 대한민국에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 어제 한남동 극우집회 후기1월 12일뒷골목쪽에 담배피는 곳으로 가서 있는데 20~30대 청년 6명이 몰려와 담배를 피우는데 그 증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30대후반의 남성과 20대중반으로 보이는 애들이 중국새끼들이네..
- 오징어 게임...황동혁...1월 11일전세계 대중문화계에서 이런 현상이 언제 있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도...없었던것 같습니다.
- 오늘 한남동 ... 5시 반 전후1월 11일대략 세보니 15,000+ 정도 되어 보이더라고요 (눈대중)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극우 집회는 인도 쪽으로, 우리쪽 집회는 차도 방향으로 세팅해서 선을 그어놨더라고요. … (역시 눈대중) 대채로 50대 60 대 아주머니도 꽤 있어보이고 대세는 60 대 전후 아재, 그 이상도 있어보이고, 일단 모두 경광봉으로 통일.
- 가수는 남진이지!1월 11일적어도 현 시국에 개소리는 안함 가수가 혼자 고고하면 뭐하나 대중과 호흡해야 가수지 ㅅㅂ
- [오늘의 역사] 1월 11일1월 11일국방 경비대 창설 임시 사무소 설치 - 대한민국사 연표 1947년 일제 잔재 청산 요구한 불교청년당·혁명불교도동맹·조선불교혁신회·불교여성총동맹 등, 불교 혁신 총연맹 결성, 불교의 대중화
- 중앙대 데모진압하는 백골단을 코앞에서 목격했었죠1월 10일80년대중반쯤입니다 저는 중대부고를 다녔습니다 중대부고와 중앙대는 걸어서 5분거리였습니다 집으로 가기위헤서 항상 중앙대를 가로질러 갔었죠 어느날인가 좀 시끄럽다 느꼈지만 그냥 가던데로
- 와! 무섭네요. 두렵겠다!1월 8일역사적으로 유사시 "다수 대중의 분노는 제어가 불가능" 합니다. 두렵겠다. 윤석열! 윤석열은 절대. 이길 수 없다! 국민이 옳다! 국민이 이긴다! 강렬한 글! 큰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