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바둑은 조금씩 밀리는 추세네요11월 15일신진서지 상위권은 중국기사들이 대부분 신진서가 최근 란커배에서 결승에서도 어이없이 지고 이번 삼성화재배에서도 4강도 못가고 탈락 박정환 4강에서 탈락 김지석 혼자 남았는데 이미 30대중반도
- 정청래 대표 뭐하는 거죠?11월 15일없습니다 솔선수범해서 진두지휘해서 당의원들 이끌고 나가는 느낌은 하나도 없고 당의원들 의견 어느 정도 모아지면 그제서야 슬그머니 숟가락 얹고 마지못해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링크 들어가서 대중들
-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니까 진작 문재인 대신 이재명을 밀었어야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2007년 대선을 떠올려야 함11월 15일우리는 기억이 가물하물하지만 이 사건의 충격은 매우 컸고, 대중들이 대통령을 인기투표 하듯이 뽑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 민주시민들은 대중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후보를 간절하게 찾고 있었고, 문재인이라는 매력 넘치는 변호사를 억지로 대선 후보로 만들었죠.
- 홍감독이 그랬다면서요11월 14일이기면 대중은 잠잠해 진다고... ㅂㅅ
- 삼양식품과 농심 비교해보자.11월 14일내수 비중 낮고, 수출(특히 미국·중국·동남아) 중심 80%대.[2][3][4][5] ·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 등 대중적 제품 포트폴리오.
- 금리를 안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11월 14일환율 덕택에 휘발류가 쉬발류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ㄷㄷㄷㄷㄷ 역시 대중의 삶 보다는 집값이 중요 한가 ???
- 뉴진스 관련 소설 하나11월 13일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건 간에 말이죠 어도어로서는 연습생 몇명을 포함시켜서 새로 그룹을 구성하여 3명에 대한 반감과 2명에 대한 동정으로 마케팅을 하고 3명에 대하여 손해배상청구를 … 진행하려고 했을 듯 한데 그렇게 되지는 않은 듯 하네요 나름 깔끔한 결론이 난 듯 하나 뉴진스에 대한 차가운 대중의 시선을 어떻게 회복하는지가 숙제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찬성, 사적 정보 보호를 강화해야 합니다.11월 13일기존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정보의 내용이 아니라 유포자의 목적을 판단했기 때문에, 기자가 연예인의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캐서 대중에게 알리는 것에 아무런 제한도 없었고, 연예인들은 자신의
- 대장동사건 공부 안하는 김준일 가르치는 최욱영상11월 12일논리·팩트 정합성이 맞지 않는 주장을 혼용하여 대중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비판. 3) 핵심 논리 정리 (화자가 제시한 사실관계) 대장동 사건의 수사·기소 흐름 1차 수사팀(초기 수사)
- 김규리님의 생활란의 배치를 본 뒤11월 12일기사가 있다는 걸 새삼보고 문제가 저쪽만이 아니구나 싶어서요 장사의신 윤현상이라는 사람이 가로세로 내용으로 매불쇼에 나와서 알게 됐는데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네요 레카의 선동질에 대중의
-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폄하11월 11일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에서도 관련한 부분이 매우 잘 나오죠 고급형 하이엔드 시장에서 창의적인 스타일이 도전적으로 만들어지고 그것이 크게 히트를 하게되면 그런 스타일은 곧 대중적 … 루이비통이나 구찌 셀린느등 유럽 하이엔드 브랜드들에서 주로 시작된 반복되는 패턴의 모노그램 패턴은 이제 수많은 브랜드 (대중적 브랜드들도) 들이나 심지어 길거리 보세 제품들에서도 가장
- 저는 뉴공이나 다뵈 혹은 논에서 보고싶은 게스트가 있습니다11월 11일정부인사 출연도 종종 있어왔고 레거시에는 나오지만 유튭이나 시사 유튭채널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 신기성 효과도 크게있을 법한 대중문화교류위원장 JYP 뉴공에 나오거나 다뵈에 나오면 30분 … 정도 총수와 토크도 괜찮고 정준희 교수와의 본인의 가수 혹은 음악 혹은 대중문화 관점 토크도 좋을 듯
- 부산시 대중교통, 적자 7,000억원 넘어서 시 재정 부담.jpg11월 11일어마어마하네요 ㅎㄷㄷㄷㄷㄷ
- 🌸40대중반 늦깍이 주린이 아장아장 소액 75만원 태우는중11월 10일며칠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홀린듯이 아장아장 시작해봤습니다. 잃어도 배운다치고 용돈 모은것중 100만을 들고 시작했습니다. 코덱스 200 - 2주 코덱스 AI반도체핵심장비 -8주 코덱스 코리아 소버린AI -10주 타이거 200 - 5주 대한전선 -2주 총 원금 747, 680 엊그제까지-3. 5% 가다가 현재 1. 4%수익중이네요 시드머니가 워낙 적어서 1만원 정도 수익이지만 그래도 기쁜데 떨어지면 우울하고 그래요 하루에도 몇번을 일희일비중인데 아직 유리멘탈인가봐요 나머지 25만은 아직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여쭙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1. 더 관찰한다. 2. 다른 종목을 추가매입한다. 3. 보유종목 수를 조금 더 늘린다. 4. 일단 존버한다.
- 검찰의 준동을 크게 반기는 개인적인 이유11월 10일검찰을 받아 여론을 만들어 줄 일반 대중이 없다. 윤 어게인과 아스팔트 극우로 상징되는 사람들이 저들 수구 검사들의 지지 기반이다.
- [반박] "집값 상승세 무섭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원 돌파?" - 매일경제 지유진 인턴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0일이 지역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특별한 이유는: - 교육 인프라: 학군이 우수한 지역 • 교통 편의성: 지하철 등 대중교통 발달 • 상업·문화 시설: 백화점, 영화관 등 집중 • 한강
- [반박] "KAIST, 암 전이 '세포 이동 비밀' 풀었다?" - 전자신문 김영준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0일특히 암 전이 치료라는 대중적 관심사와 연결하면 언론 노출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 언론개혁을 할때 법안의 제목도 중요한듯 싶음11월 10일개인적 의견을 내본다면 언론 3법 이런 다가오지않는 법안 제목보단 저널리스트 양성법 저널리스트 회복법 악성 기레기 퇴출법 같이 대중에게 와닿는 제목을 사용할 필요가 있음 법안 내용이야
- 다들 EV6 선택할 때 아이오닉5 선택한 이유.11월 9일초기 판매량 보면 뭐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EV6가 대중적으로 더 선호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제가 살 때도 그랬는데.
- 연세대 중간고사서 집단 부정행위...600명 시험서 190명이 AI 커닝?11월 9일생성형 AI가 대중화된 지 3년이 지났지만, 대학가의 혼란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