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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나가 논란인 이유..5월 31일지난 잼버리에 연애인들 딴따라 강제 동원 되봐야 "아 씨 독재가 대중문화에 이런해악을 끼치는구나" 하지 카리나는 동원 안되서 잘모르나보네.
- 뉴스타파 요약 - '늘봄학교로 초등생 세뇌시키는 극우!5월 31일현직 국정원 직원 이희천 내용 요약: ‘보수 vs 진보’가 아닌 ‘대한민국 세력 vs 반대한민국 세력’이라는 개념 도입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재발 방지를 명분으로 반정부 성향 대중을
- 장사하면서 좋은점. 진짜5월 31일생각보다 대중은 언론에 난리가 났다. 기사 많이 나와서 어쩌냐 1도 관심 없음 대중은 상식적이고 큰 대세는 언론이나 이상한 애들이 쓴 댓글에 관심 없음. 그냥 큰 시류에 따라감. … 대중적 정서는 동일함. 큰 상식에서 벗어난 일은 일어 나지 않아요.
- 유시민에게 저 지랄들 떠는 궁극적인 이유는5월 31일이미 갖고 있는 대중적 인기와 신뢰감이 내란 이후 더욱 깊어지면서 새로 입덕한 팬들마저 많아짐.
- 유시민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했던 발언이..5월 30일시기가 시기이기 만큼 주의를 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 같고, 민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투명하게 표력하는 게 아무래도 대중들의 눈에는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 연합-이재명 "주한미군, 미국의 대중 봉쇄정책에 매우 중요한 역할"5월 30일美타임지 인터뷰…"북미 대화해도 경협 이슈 있어 한국 정부 배제 쉽지 않아" 한일 관계에 "日, 역사문제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아 한국인에게 상처" '중국이 침공하면 대만 돕겠나' 질문에 "외계인이 지구 침공할 때 답하겠다"(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9일 "주한미군은 미국의 대(對)중국 봉쇄정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축소 또는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공개된 미국 타임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향후 북미 대화 과정에서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한반도 평화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가 직접 대화하더라도 경제협력이나 원조 관련 이슈가 여전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한국 정부를 배제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나라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일본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차례로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는 '도미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과거에 연연할 수 없다"면서도 "일본이 계속해서 역사를 부인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아 한국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대만을 돕겠느냐는 질문에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려 할 때 답을 생각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으로 본다며 향후 북극항로 개설 등에서 한국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협상과 흥정에 탁월한 능력이 있고, 미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고 평가하면서 "저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지난해 1월 흉기 피습으로 남은 목의 흉터를 내보이며 "귀 옆을 스친 총알을 견뎌낸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하면 충격이 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 모두 정치 테러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을 부각한 것이다. 미국의 상호주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를 통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근본적 해법은 성장의 회복과 극심한 양극화 해소"라고 진단했다. 이른바 '호텔 경제학'으로 비판받은 '국민 1인당 25만원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선거 후 시행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 관련 질문에는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면서도 "한국 사회에는 남성도 역차별받는다는 인식이 있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는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나는 항상 옳고 너는 항상 틀렸다는 식은 안 된다. 내 원칙은 만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욱 저평가라고 해야하나, 무시하는 (댓)글 보면..5월 29일무시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무시받는 최욱이 진행하는 매불쇼 구독자가 겸공보다 더 많고 유력 정치인 나오면 조회수도 시사유툽채널에서 제일 많이 나오고 나름 재미도 깊이도 있으니까 대중들의
- 이준석의 역대급 버러지짓5월 28일틈만 나면 미국에서 공부했다 자랑하는 새끼가 한국인 인요한 앞에다 두고 영어로 대중 앞에서 인종차별한 이 사건 이게 미국이었으면 이준석 그냥 매장입니다.
- 이거 훈식이보다 박문성이 연설을 너무 잘하는데요5월 25일대중연설을 저정도 호소력 있게 할정도면 정치인 자질이 너무 뛰어난데요 민주당 영입리스트에 올려야될듯 ㅋㅋㅋ 언제고 축구협회장에 출마도 할겸 해서 허구연도 kbo총재하는 마당에 박문성이라고
- 펑~5월 25일대중선동가 3. 유튜버 4. 여행 가이드 대체 이 형은 진짜 직업이 뭔가요?
- 와!!! 박문성 다시 한번 팬 됐습니다!!!5월 25일처음 연단에 설때 시민들 반응과 연설 후 내려갈 때 시만들 반응이 엄청 다르네요 듣는이로 하여금 끓어 오르게 하는 능력이 있네요 딕션도 좋고, 시선처리도 좋고 대중연설 무지 잘 하시네요
- 민주당 선거운동 드럽게 못하네....5월 25일근처에서의 접근성 최악임 주차공간도 마니 협소하고 길도 않좋음....대중교통이용도 어려움 2.
- ARS RDD 여조를 걸러야 하는 이유5월 25일이러한 거짓응답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여 일반 대중과 의사결정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 저는 이준석이 대선에 나온 게 큰 패착이라고 봅니다5월 24일정치 패널, 당대표 시절하고는 다르게 대선 후보는 검증 잣대가 엄격합니다 그리고 대중들의 관심도가 당대표, 국회의원 때와는 급이 다르죠 우리만 알고 있었던 이준석의 악행, 패악질, … 범죄의혹, 싸가지 없던 행동 등을 수많은 대중들이 알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언론들이 얘를 마사지 해주고 띄워줬겠지만 지금과 같이 비호감도가 극심하고 사람들의 감시가 삼엄한 상황에서는
- 준석이가 절대 안되는 사회과학적 이유 재미있네요5월 24일간단하게 말하자면 쿨(대중 선호도)vs힙(강력팬덤) 팝(높은인지도) vs핫(이슈선점) 쿨팝(대중선호+높은인지도)과 힙핫(강력팬덤+이슈선점) 대결에서는 힙핫이 이김 =이회창 (쿨팝) … 쿨힙, 팝핫에 대한 좀더 구체적 설명 덧붙입니다 쿨 (Cool):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스타일로, 넓은 범위의 사람들이 선호 팬덤보단 대중적인기있음.예시로는 이회창, 오세훈. … 팝 (Pop): 대중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상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인지도가 높은 상태이며 핫해져서 이슈를 선점하다가 팝해지는것임. … 두 개 이상의 대중성 요소를 가진 인물은 '아이코닉'하다고 표현된다. 가수 아이유는 '쿨'하면서 '팝'함.
- 밭은 이미 갈려있다!(경험담)5월 24일민주당을 포플리즘, 대중정치 한다고 싫어하고 김어준을 음모론자로 봅니다.. 형님이랑 정치 애긴 안한지 오래입니다.. 당현히 저번 대선엔 윤을 찍었구요..
- 오새훈이가 돈 쓰는 건 선수네요5월 23일한강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수상대중교통 수단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 설채현 강형욱 그리고 백종원5월 23일그나마 이들이 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식의 비대칭이 존재하는 분야에서 대중의 감정을 설득하는 데 탁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뿐입니다.
- 정봉주와 딴게이...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5월 23일나에게 정봉주하면 떠오르는 관념은 좀 복잡하지만, 언론과 그 언론에 놀아난 대중, 그 중에서도 여기 상주하는 많은 딴게이들이 연상된다. … 이 때도 역시, 여론과 그 여론에 휘둘린 많은 대중이 큰 몫을 해냈다.
- 딴지에서 항상 느끼는 안타까운 댓글...5월 23일그 동안 대중의 노가다에 쌓인 선입견에 움추려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4년제 대졸에 자격증으로 밥벌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