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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해외 리액터들의 리액션에 대한 리액션 (1)8월 7일흡사 90년대 대중문화 꽃피기 시작하던 시기부터 노래에 영어가사나 영어랩이 들어간 것을 멋지고 쿨한 걸로 받아들이던 우리네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 추장군. 걱정 합니다.8월 6일제 생각에 대중의 뜻이 항상. 옳을 수도 없습니다. 때로.. .신중하게 지켜 보아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수를 따르다 보면.. .혹여. 실수. 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 대중과 충분히 토론 하고 숙고한 결정. 그 결단은 최 종점 자. 이기에.. . 여지를 두고.. .신뢰의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기. 마음. 깊이 하면 좋겠습니다. 혹시. 조금.
- 김건희 발언에서 읽을 수 있는 심리상태8월 6일Inner Narrative) 겉(외부 발언): 대중 앞에서는 공격을 줄이기 위해 겸손하고 낮춘 표현 사용.
-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청래 신임 민주당 당대표에게 하신 말씀8월 6일탈진실의 시대에 대중은 특정 사안의 진실에 대해 깊게 성찰하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보다는 도파민을 폭발하는 자극하는 특정한 이슈들에 급격하게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 대중은 정치에 대한 깊은 성찰은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도파민 폭발을 특정한 이슈들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빠져듭니다. … 않겠습니다.)을 활성화하려는 욕망, 3) 계파정치, 지역정치를 부활시키려는 욕망, 4) 의원중심 정당을 만들려는 욕망, 5) 수직적인 정치적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려는 욕망 6) 대중을
- 2세를 보고 싶어하는 장애인부부8월 5일소외되고 배제된 사람들의 목소리가 대중매체에 나온다는게 반가웠습니다. 그런 정은혜 배우가 결혼을 해서 동상이몽에 나오는것도 반가웠습니다.
- 대배기량 오토바이 타는거 쉽지 않습니다. (안죽고 살아남기)8월 5일이게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효율도 좋고 정비성도 좋습니다. 단점은, 외부 먼지나 습기에 오염이 쉽게 되다보니, 주기적으로 정비 유지 보수 관리가 필요합니다.
- [to찬대파] 간만에 유배지 가봤다가 느낀 점. 뻔한 수작직 그만 부리시길.8월 5일다수가 모르는 중요한 공익적 사실을 그들만이 알고 있어서 '우매한' 대중을 계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거나 2. … 그런데 문제는, 요즘에는 "의원 나으리(민보협류 보좌관들 포함)들만 알고 대중은 모르는" 그런 대단한 공익적인 사실이란 게 참 찾기 어렵다는 점 아닐까요?
- 자두콩포트8월 5일후다닥 자르고 설탕은 가급적 덜 넣으려고 애썼으나 저울쓰는걸 깜박잊어서 그냥 눈대중으로. ㅎ 비정제 원당이 있어 만듭니다. 탄산수에 타먹고 스콘이랑도 꼭 먹으려구요.
- 은평갑 딴게이가 보는 박주민8월 5일전 사무실이 집 근처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데도 밤 늦은 시간에 전철역 입구나 불광천 같은 데서 의정 보고서 돌리거나 뭘 하고 있는 걸 여러번 볼 정도였으니..
- 김병주 의원님처럼 잘 되셨으면8월 4일총수도 좀 불러서 대중에게 알려줬으면 싶구요. 자꾸 시간이 흐르니 안타까워 사심 좀 담아 봤습니다.
- 청래옹! 흔들기?8월 3일대중. 국민이 결정한다! 저의 생각. 끝!
- 노컷뉴스 - 싸움꾼 정청래가 친명 박찬대 압도한 3가지 장면8월 3일명심 vs 투쟁력” 프레임이 아닌, “기민한 전략 + 강성 지지층의 신뢰 + 반기득권 이미지”가 결정지음 세 과시·중진 의원 지지·친명 감별은 효과 없음 정청래의 정치적 생존력과 대중적
- 전당대회 인상적인 한 장면...8월 3일대중에 몸을 내던지지 않고 계산하면 정치를 어떻게 하려는지..
- 한잔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입니다. ㅎㅎ 3선까지만....8월 3일특히 자신의 성을 구축 해서 국회의원 더 해먹기 편해지는 단계로 가면 (졸라 힘들다면서 그만하겠다는 사람 거의 못봤음) 피곤한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멀리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서 대중과
- (펌)정청래 당대표 당선의 상징성.jpg8월 2일누군가는 정청래의 당선을 놓고, 정청래의 선명성, 개혁적 이미지, 대중적 인지도를 말하는데요.
- 양동근인스타 - 널 믿은 내가 병신이지8월 2일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이 지랄로 굶게 됬구나. 그 동안 벌어놨던 걸로 아끼면서 살아가도록해라. 돈 떨어지면 극우 유튜브 하나 개설 하든가.
- 김용민 박주민 남영희에게8월 2일말하는 뽄새를 보니 당신은 당원은 설득할 대상으로, 혹은 잘 모르는 우매한 대중들이니 가르치고 선도해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정당이라는 거대한 호수 안에서 당신은 좀
- 이번에...박찬대 사태?를 보며 느낀점이랄까?!8월 2일왜...정청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에 기대어 정치를 하려드는가? 대중포퓰리즘 정치 아니냐?!!!
- 정청래 후보 연설 소감문8월 2일찬대는 대중에게 찬대본인의 이름을 외치게 했으나 청래는 대중에게 이재명을 외치게 했다 정청래 딴게이 의리의 싸나이 개멋졍
- 김용민이 착각하는것 : 80년대 학생운동은 유물이 아니고 유산이다8월 2일특히 같은 학생운동 경력을 갖었다해도 정청래는 임종석이나 우상호같은 다른 여타 386출신 정치인과 달리 당원주권 중심의 민주당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며 늘 국민과 당원 대중들과 소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