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에 대한 237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어차피 대법 판결 전에 대선 치를 듯15일 오후굳이 우리 쪽에서 힘 안써도 이준석 명태균 자폭 휴대폰 대기중이고 윤건희가 여기저기 심어놓은 자폭 지뢰가 많아서 12월 내에 이 정권 몰락 신호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특히 김용남 떠드는 거 들어보니 이준석이 가진 게 정말 많아 보이는데 정무감각 없는 윤건희는 아무래도 이준석 자꾸 건들 것 같거든요 그냥 제보 받은 녹취로 용산 등신들 살짝 살짝 건드려 주면 지네끼리 치고 받다 자멸할 겁니다
• 대법 판결 나기 전에 대통령 만들면 됨 걱정 노노15일 오후그러니까 2심 나올쯔음~ 해서 일단 끌어 내려야함
• 제가 생각하는 플랜 A, 플랜 B..15일 오후플랜 A 1심에서 무죄받고 윤석열 탄핵 후 대선 및 잼대표 당선 -> 실패 플랜 B 대법까지 항소하고, 윤석열 임기단축 후 대선 및 잼대표 당선.. -.플랜B 괜찮네요..참고로 우리
• 오늘판결은 사실상 대선자격 박탈을 노린 듯ㅡㅡ15일 오후벌금형도 아닌 징역에 집유 때리거보니 피선거권박탈 요건을 충족시키려는 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공선법상 1심판결 후 3월내 2심 판결 2심 후 3월내 대법판결 한다고 할때 남은
• 대법까지 6개윌 남았다는 말도 사실은 아닙니다15일 오후관련기사 찾다보니 9윌부터 이런 소릴 했더라구요 오늘을 염두에 둔듯 암튼 그렇다고 6개월내에 처리되는게 법적 강제는 아닙니다 자꾸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분들 있는데 좀 찾아는보고 이야기합시다 요즘보면 어디 유투브, 어디 댓글보고 그냥 믿어버리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듯..뭐 저도 그렇지만
• 전에 이재명 대표 재판중 1심 유죄에서 대법에서 무죄로 최종 나온 경우 있나요?15일 오후이재명 대표 재판중에 1심 유죄에서 대법에서 무죄로 나온 재판이 있나요? 과거 재판중에요 경기도자시때.
• 만약 대법가서도 피선거권 박탈뜨면15일 오후한국 떠날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이런나라 희망도 없고
• MBC : '셀 코리아' 패닉에 망연자실..환율도 폭등 물가 '대비상'15일 오전빨리 끌어내려야 하는데, 국힘 뿐 아니라 헌재와 대법에도 ㅂㅅ 들이 디글거리니, 이러다 피를 흘려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 오늘 대법 판결이 있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셨는데, 무죄 결과를 못얻어내서 참 죄송합니다.14일 오후혹시나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2심의 판결이 너무 황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법리를 다투는 대법원에서야 제대로 해주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짧은 판단...상고기각. 유죄확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자괴감도 느껴지고, 허탈하기도 하고, 수요일 일본대사관 옆에서 벌어지는 피해자에 대한 혐오와 일본 우익들보다 더 악독한 발언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대법원 판결조차도 기름을 부어버렸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하고 평화를 만들어갈지 걱정이 큽니다. 제가 공동대표를 맡게 된 김복동의 희망도 걱정이 큽니다. 대법원 판결로 활동이 위축되지는 않을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로 인해 안고가야 할 허물이 있다면 제가 죽을때까지 다 감당하겠습니다. 그러나... 김복동의 희망(www.kimbokdong.com)이 하고자 하는 활동들이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 전쟁없는 평화,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중단과 통일, 재일조선학교 아이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 등이 방해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호소합니다. 아래는 제 페이스북에 올린 제 입장문입니다. 대법원 결정에 대한 윤미향 입장 검찰 수사 과정에서부터 시작하여 1심 재판과정, 항소심 재판과정, 그리고 상고에 이르기까지 지난 4년 여 동안 검찰이 기소한 8개 항에 대해 무죄를 다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대협의 활동은 검찰이 주장하듯이‘윤미향 개인’의 사조직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체적으로 헌신해 온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수많은 선후배 활동가들이 검찰의 수사와 기소 과정을 통해 입었을 상처를 재판 과정과 무죄판결을 통해 회복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1심 판결을 통해 상당 부분 ‘악마’로 낙인찍혔던 제 삶이 다소 회복받았다고 여겼습니다. 비록 항소심에서 1심 판결보다 더 무거운 판결이 있었지만 상고를 통해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법원은 2심의 판결을 문제없다고 상고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늘 대법원 판결로 사법적 판단은 끝났지만 유무죄 판결과 관계없이 이 사건에 있어서 허물이 있다면 제 개인이 앞으로 안고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지난 30년 동안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해 온 분들이 저로 인해 입었을 상처와 아픔들을 치유하지 못한 오늘의 결과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지금도 수요일이면 일본대사관 앞에서 계속되고 있는 피해자에 대한 공격, 인권과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들, 활동가들에 대한 공격을 보며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 공격을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오늘 대법원이 2심의 유죄판결에 대해 확정한 항목에 대해서만 간략히 소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보조금 사기’ 유죄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정대협.정의연은 여가부의 피해자 치료사업 보조금사업을 수행할 자격이 충분했고, 사업을 신청하여 보조금 수행단체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가부에 의해 승인된 사업계획과 예산에 따라 사업담당자는 노동을 제공했고, ‘인건비’도 담당자에게 그대로 지급되었습니다. 이후 담당 활동가가 정대협에 다시 전액을 혹은 일부를 기부한 행위를 두고, 대표와 실무책임자가 공모하여 벌인 보조금 사기로 판결한 2심의 판결을 문제없다고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은 부당합니다. 두 번째, 대법원은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을 계좌로 받은 것을 기부금품법 위반이라고 판결한 2심 판결에 대해 문제없다 결정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유언공증을 통해 사후 장례식 절차 등을 위임받은 정의연 대표로서 본인은 상주가 되었고, 장례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주인 윤미향 이름의 조의금 계좌가 안내되었습니다. 모든 장례 절차와 장례비 집행, 이후 조의금 잔액 처리 등은 윤미향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장례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장례를 치루고 남은 조의금을 김복동의 유지에 따라 시민단체에 후원하고, 장학금으로 지원한 것을 ‘유족을 돕는 목적’의 조의금이 아니라 특정 목적의 기부금모집에 해당된다고 하고, 기부품법 위반이라고 판결한 2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은 명백히 부당합니다. 세 번째, 업무상 횡령에 대하여 1심의 판결을 뒤집을 증거를 2심에서 검찰은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피고측이었던 본인은 1심에서 보완하지 못했던 증빙서류를 제출하며 10년 동안의 기록을 세세하게 조사하여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증인 진술을 통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재판에 임해왔습니다. 그런데, 2심 재판은 새로운 증거 없이 1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항소심에서 검찰의 주장만으로 손영미 쉼터 소장의 개인 계좌를 정대협 계좌로 판단하고, 손영미 소장과 본인과의 개인 거래를 횡령금액으로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과거 10년 동안 활동가들이 각자가 맡은 일을 하면서, 담당자들이 선 지출후, 영수증을 회계담당자에게 제출하고, 이후 담당자가 보전하는 방식의 회계지출에 있어서, 다른 활동가들에게 후보전한 것은 문제삼지 않고, 윤미향에게만 후 보전된 금액들을 횡령으로 판결한 2심의 판결을 그대로 문제없다고 결정한 대법원 판결은 부당합니다. 대법원 결정으로 인해 지난 4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죄’의 결과를 도출해 내지 못했지만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제 동료는 무죄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정대협의 4-5 명의 활동가들은 정대협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표부터 사무처장, 상근활동가들이 1인 몇 역을 감당하면서 활동을 했고, 그 과정에서 사익을 추구하거나, 그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공모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일본정부에게 피해자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에 피해자들이 바라는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수 있을까,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평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 그 일을 위해 공모했을 뿐이었습니다. 비록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지 못했지만, 저는 담대하고 당당하게 피해자들의 죽음 앞에서 드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살아나갈 것입니다. 오늘의 결과로 여전히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제 소명을 감당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2024년 11월 14일 . 윤미향
• '직원 명단 공개' 버티는 대통령실…정보공개 소송 대법으로14일 오전尹 친인척 채용 의혹 당시 명단공개 청구…일부만 공개하자 소송 1·2심 모두 "공적 관심사 공개해야"…대통령비서실, 상고장 제출
• 김호중 2년6개월 실형…"일말의 죄책감 가졌나 의문" 꾸짖은 판사13일 오후돈은 많아서 또 항소하고 대법까지 가볼 건가?
• 문재인 정권에 대한 상상입니다.12일 오전다행히 사면 발언으로 일찌감치 제거됐지만, 그리고 다 죽인줄 알았던, 그 하찮은 변방의 사또 이재명이 대법에서 되살아나 오긴 했지만 이낙연이를 축으로 민주당내 기득권 유지의 욕정이
• 거물급 기*기 라고 썼더니 허용해준 대법11일 오후참고하세유!!
• 오늘 김어준 안귀령 겸손 브리핑 막바지를 듣고 의아해서 말인데요6일 오전총수 왈 보수가 이재명 대표님 100만원만 나와도 대선후보 삭제 가능해서 서명이라도 하자 하는데 근데 피선거권 박탈은 대법까지 가면 거기서 결정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총수가 저렇게까지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일텐데 1심 판결이 100만원 나와도 그때부터 피선거권이 대법 판결시까지 정지되서 저러는 것인지 아니면 1심 판결나면 2심 3심을
• 굥 제 발등 찍은 MB 판례5일 오전‘대통령 당선자 시기라 괜찮다’ 주장 윤 검사 때 기소한 MB 공천 금품수수 대법 ‘대통령 될 지위’로 보고 유죄 확정 윤석열 대통령이 기소했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사건 판례가
• 1, 2심 초등학생 아동학대 판결한 사안4일 오후대법 판단은 - 파이낸셜뉴스
• 이재명 재판 생중계?10월 31일담당판사 과거 신진우 판사가 선고한 판결 사례 대법판결 결론 : 신진우는 유죄추론 판사
• '한동훈 명예훼손' 황희석 오늘 대법 최종 판결10월 25일원문▷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오늘(25일) 나온다. 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은 25일 오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명예훼손)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전 위원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황 전 최고위원은 2021년 11월 TBS 유튜브 채널 ‘국회 앞 유정다방’에 출연해 한 대표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검언유착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방송에서 “(검찰이)2019년 9~10월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해 거래내역을 다 열어봤고 그 과정에서 신라젠을 통해 유시민을 잡기 위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정보를 공유해 소위 ‘검언유착’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2021년 12월 황 전 최고위원을 고소했다. 이듬해 12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황 의원은 “명예훼손 발언이 아니라 주요 내용은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비방 목적이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지난 7월 황 전 최고위원과 검찰이 모두 불복해 쌍방 항소한 2심에서도 원심 판결이 유지됐다. {생략} 황 전 최고위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 출신으로 조국 법무장관 시절 법무부 인권국장,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댓글▷ • 대체적으로 맞말 아닌가
• [월간 조국] 언론도 보았고 국감도 보았는데 제가 제일 주목하는 부분이 빠진 게 있다.10월 24일이게 심각한 문제고, 과거 박근혜 대법 판결 등을 보게 되면은, 대통령 입무의 포괄성을 인정합니다. 대통령은 워낙 관련 업무가 넓기 때문에 웬만한 걸로 대가성을 인정을 합니다.
• 최근 대법 판결 특이점... 검사 유죄 취지 파기 환송..10월 14일김봉연 라임 사건 검사들 술 처먹고 .. 1/N 뿜빠이 해서 99만원인가 만들어서 법망 피해 가려고 했던 사건에서 1.2심 모두 무죄 했다가 대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