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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만의 최악' 홍콩 화재, 왜 피해 컸나 - BBC News 코리아11월 29일또한 대나무 비계를 덮고 있던 그물에 불이 붙었고, 창밖에 있는 가연성 단열재로 불이 번졌다고 말했다.
- BBC News 코리아 - '80년 만의 최악' 홍콩 화재, 왜 피해 컸나11월 29일또한 대나무 비계를 덮고 있던 그물에 불이 붙었고, 창밖에 있는 가연성 단열재로 불이 번졌다고 말했다.
- [몰랐던 이야기] 이번 홍콩 화재는 ‘대나무 비계’ 때문이 아니다.11월 29일본질은 대나무 비계 문제가 아니라는 것...
- 이번 홍콩 건물화재 원인이 대나무 비계가 아니라는 이유11월 29일대나무비계를 방염처리하고 쓴다고 함 실제로 사진보면 대나무는 불에 타지도 않았고 근데 저 그물망이 중국산인데 이게 그냥 홀랑 타버렸다고
- 홍콩 화재 가짜 뉴스 퍼트리는 중11월 29일대나무 비계 때문에 화재 퍼졌다고 Aagag에 포착 됨.. 누군가 또 퍼트리는 중.. 이것이 가짜 뉴스인 이유가.. … 화재 이후 사진을 홍콩 친구에게 받았는데, 대나무 비계는 문제 없고, 가연성 그물망만 다 타버림.
- 홍콩는 어떻게 대나무로 비계를 만들어서 작업하지..11월 27일진짜 골때리네요.. 화재는 둘째치고 약하지 않나 이거
- [펌] 홍콩 화재가 대나무 비계 때문이 아니라는 썰11월 27일화재후에도 대나무는 꼿꼿하게 다 서있고 손상된 것도 거의 없어서... 해외에선 대나무가 아니라 방화재 사용하지 않은 겉면을 더 문제점으로 보고 있다네요.
- 홍콩에서 대나무 비계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요...11월 27일생각보다 어마어마한 현대식 건물도 대나무 비계로 만드네요... 발판도 생각보다는 안정적으로 달려있구요..
- 홍콩에서 대나무 비계를 쓰는 이유(유)11월 27일그 건축가.. 라서 좀 그렇긴한데 이번 화재 보고 궁금해 구글링해보니.. ㄷㄷ
- 홍콩 아파트 화재가 엄청나게 번진 이유 ㄷㄷㄷ.jpg11월 27일건물 한 곳의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와 공사용 안전망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에 건물 내부와 다른 건물로 확산됐다.
- 홍콩 아파트단지 대형화재…당국 "36명 사망·279명 실종"(종합2보)11월 27일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와 공사용 안전망으로 불이 번지면서 대형 불기둥이 치솟았다. … 홍콩의 건설 현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대나무 비계에 대해 홍콩 정부가 안전 문제로 공공 프로젝트에서 사용 금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올해 초 밝힌 바 있다고 AP는 짚었다.
- 홍콩 아파트 3개동에서 불났는데 대나무 비계를 타고 불이 번지는군요11월 26일아파트 3개동에서 불났는데 홍콩 특성상 대나무 비계를 사용하는데 불이 이 비계를 타고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에 잘 산거 2,311월 18일와이프 한개 나 한개 1인 1긁개 실현 길이 조절로 가려운 위치 정확히 타게팅 가능하고 대나무에 비해 훨씬 시원 3.
- 대나무 스키11월 5일대나무쪼개 운동화 밑창에 달고 (철사를 이용해 잘 쩜매면 됩니다 ㄷㄷ) 마당에 묶어놓은 큰 개 목에 줄 걸고 개스키 타러 가여 개스키는 개가 끄는 스키지 이런 개스키야 같은 욕이 아닙니다
- 신통력10월 28일신통하게도 고추는 맵고, 딸기는 빨갛고, 대나무는 곧고, 여름은 덥고, 바닷물은 짜고, 공은 둥글고, 묵은지는 군동내가 난다. 신통하게도 그렇지 않은 것은 또한 그렇지가 않다.
- 풀때기들을 찬미한 옛날 사람들10월 27일벽어 걸린 송죽매를 보면서, '사군자와는 두 글자가 겹치네'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니, 옛날 사람들은 소나무, 대나무, 매화, 난초, 국화 같은 식물들을 찬미하면서 시도 쓰고,
- 일베 호두과자 사건 기억하시나요?10월 25일상호를 까고 싶은데 그러면 또 고소할까 두려워 그러지는 못하겠고 진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대나무 숲에가서 소리치는 것 밖에 못하는게 답답합니다.
- 겸손몰. 넥카프10월 20일걍 오징어는 대나무 꼬챙이에 만족을 해야 하나요?
- 반성합니다(대나무 숲)10월 18일전주 근교 시골에 삽니다. 저녁 약속을 마치고 집에서 티비를 보는데 시골 동네에사 흔치 않은 소란함이 들려 나가보니 중고등학생 수십명이 시끌시끌하게 지나가네요. 저녁 10:30분경이었습니다 걔중에는 연기가 나오는걸 보니 담배로 보이더군요 잠시 뒤 11시경 다시 시끌벅적하니 집 앞에 키 큰 중고등학생들이 서있더군요. 나가서 왜 저녁에 시끄럽게 하느냐. 어디서 왔냐 물으니 교회에서 욌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스무명 가량이 소리를 지르며 시골길을 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조용히 해!!라며 소리를 질렀어요(좋게 말하고 참을 걸 하고 제일 후회하는 부분) 아까 그 키 큰 녀석들이 가면서 뒤에다 대고 "ㅈㄴ시끄럽네 깝치지 마!"하고 가는 걸 들으니 눈이 뒤집히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로 교회로 항의하러 갔습니다 이 많은 애들이 가는데 어떻게 보호하는 어른이 없으며 자는 시간에 조용한 시골 동네에 소란을 일으키느냐 하고 밀씀드리니 어른이 한 분 가셨는데 선두에서 안내하느라 후방은 몰랐다고 하십니다 다 퍼붓고 이야기를 듣고 나니 욱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너무 심했나 하는 마음이 올라와 사과하고 인사하고 돌아왔네요 왜 그렇게 어른답지 못하게 반응했을까 싶어 부끄럽더군요 아이들은 그럴수 있는데 말이죠 집에 돌아와 곽규택이 ㅈㄹ하는걸 보니 더 기분이 나쁜 상태여서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이렇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것을 딴지에 털어놓으며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보자고 다짐합니다 딴게이여러분 좋은 밤 보내세요
- 현직 사표낼 준비 완료했습니다. ㄷㄷㄷㄷ10월 17일정전이고 답답한 마음에 대나무숲에 넋두리 해봤습니다. 우리 대나무 딴게이분들도 좋은 밤 되시고 힘찬 하루 시작하시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