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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뽑은 대구시 근황1월 10일동대구역 다카키 마사오 동상 Cctv 4대도 모자라 대구시 공무원 밤새 지키도록 했다고 진짜 ㅂㅅ같은 행정 ㅂㅅ같은 짓거리 대구시 공무원들만 골병드는 저런 놈이 대선꿈꾸고 있다는 그리고
- 탄핵반대 집회서 나눠준 '공짜 물밥'…“귀신 내쫓는 객귀밥” 논란1월 10일대구역사문화대전과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등에 따르면 물밥은 객귀물리기와 제사 등에 사용됐다. … 대구에서는 몸이 갑자기 아프면 객귀(客鬼)가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객귀를 몰아내려고 하는 치병 의례가 '객귀물리기'였다.
- 야권 여전사 5명 공통점( TK + 이대나온여자)1월 10일서영교 의원 - 경북 상주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최민희 의원 - 서울 동작 - 이화여대 사학과 박은정 의원 - 경북 구미 - 이화여대 법학과 강선우 의원 - 경북 대구 - 이화여대 … 추가) 추다르크 - 경북 대구 - 한양대 법학과 현재 야권에서 일당백 역할 하고있는 여전사분들 공통점이 무얼까..
-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네요. 역풍걱정말고 강하게 밀어 붙여라. 제발1월 10일직전조사에서 2%에 그쳤던 김 장관은 여권 내 대표적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와 홍준표 대구시장(5%)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 백골단과 사진찍고 놀았던 기억.ㄷㄷ1월 10일1986년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들과 대구 동성로 대백 근처에 놀러갔을때 토요일이였던거 같은데 대백앞과 한일극장 앞에 대학생들의 시위가 한창이였습니다.
- 깃대만 꽃아도 당선되는 대구서..떨어진 국힘당 후보1월 10일대구서도 버린 후보임 ㅋㅋㅋㅋㅋ 나오면 땡큐임..ㅎㅎ
- 갤럽조사가 맞는겁니다.1월 10일모조리 다 대구/경북/부산/울산지역에서 열심히 지지하고 대통령 불쌍하다는 개소리를 처할겁니다. 술처먹고 밥처먹으면서 서울도 마찬가지죠.
- 반공청년단의 최후1월 10일다시 34세 때는 미국으로 건너가 1957년까지 뉴욕 컬럼비아대 연구실에서 국제법을 연구하다가 귀국, 대구에서 4대 민의원에 당선됐다.
- 1월 11일 토요일 전국집중 촛불문화제 지역 버스모집 담당자 연락처1월 10일2984-1427 천안아산 010-5451-9880 청주 010-5467-4365 대전 010-5568-9960 광주·전남 010-9087-6887 장성 010-4234-2153 대구
- 대구 썸녀의 추억..1월 10일그러다 잠시 망설이더니..이내 진짜 찐 구수한 대구 사투리로..." 혹시~~ 한국 사람이에여~?" 라는 한국말을 던졌다.. … 그녀는 유학생이 아니었고, 대구의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었으며, 연구년을 이용하여 내가 있던 대학에서 1년간 연수를 하는 것이었다. … 대구라는 지역에서 전교조에 소속되어 있던 그녀는 늘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적어도 계란으로 바위를 더럽힐 수는 있다는 말을 많이 했다. … 대구역에 날 데려다주며, 한 번만 안아보자고 하더니 꽤나 깊게 그리고 길게 나를 끌어 안았다. … 그들과 나의 다름은 대구의 전교조이면서 북한관련 책은 절대 선물하지 못하겠다는 대구의 그녀와 나의 차이 정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 대구 홍준표 동상 지키라고 인간cctv 동원1월 9일개쑤렉 홍감탱이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고 세금 빼서 지 동상 세우는 파렴치한인간 그것도 모자라 사실상 자기 동상 지키라고 공무원들 동원해서 인간CCTV 밖아놓음 ㅋㅋㅋㅋㅋ
- 김민전 과하게 설치는 게1월 9일아마 이 기회에 강경극우로 포지셔닝해서 다음총선 대구경북 출마하려는 거겠죠 이미 질러놓은 개소리가 어나더레벨이라 지 딴에는 경선이고 뭐고 티케이가면 지가 이긴다 생각하겠죠
- 홍준표는 왜 쫄보처럼 이럴까요?1월 8일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국민과 소통하는 푸근한 옆집 할배인것처럼 하지만 댓글은 내 팬들만 쓰게하고 감언이설만 골라 떠먹으며 셀프만족하는 명태균 말만 나오면 부르르 떨며 발작버튼 누르는 대구망신
- 대구 선동 현수막 걸기 시작함1월 8일이재명이 구속되어야 법치국가다 등 대법원에 모이자 등등 시간 벌어서 극우가 결집할 시간을 주고 있나? 오늘 여러곳에 걸리고 있는 현수막이 얼마나 선동적인지!! 이런 걸 선관위에서 허락했다고?
- 류희림 방심위 위원장에 반기를 들며 보직자 대다수가 보직을 사퇴1월 8일이번 계엄에 김용현 따라 충암파와 충남파가 군부에서 가담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대구경북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 [오늘의 역사] 1월 8일1월 8일게재하여 압수당함 - 근대사 연표 1918년 윌슨 미국 대통령, 〈민족 자결 주의〉 제창 - 근대사 연표 1925년 북풍계의 화성회(火星會), 대중 본위의 신사회 건설을 표방하며 대구에서
- 계엄 이후 현재까지, 국민의힘 정치인 명언1월 8일홍준표 대구시장 "충정은 이해하나 (계엄은) 경솔한 한밤중의 헤프닝" - 24.12.5. 강선영 의원 "대통령이 국가의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계엄이었다" - 24.12.5.
- 이와중에 전북도지사는 안드로메다 여행 중.1월 7일경비절감을 위해 충청도와 대구에 있는 경기장시설까지 협조를 구하겠다고 .... 개소리 시전 중. 심지어, 전북도의회는 올림픽유치계획을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됨.
- 박은정과 송석준 다툼에 "저런데 가지 마" 정청래의 일침1월 7일(+사진) 대구경북 15명, 부울경 11명, 서울경기 5명, 충청 3명, 강원 2명, 비례 9명 대구경북 (15명)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명구(경북 구미시을)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 )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김석기(경북 경주시) 김승수(대구 북구을)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 송언석(경북 김천시)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상휘(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인선( … 대구 수성구을) 임이자(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조지연(경북 경산시)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 부산울산경남 (11명) 강민국(경남 진주시을) 김기현(울산
- 대구에서도 쫓겨난 jk김동욱1월 7일내란수괴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거라고 했다는데, 어느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