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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퇴근. 하이볼 한잔3월 6일대구뽈살튀김 시켜서 하이볼 맹그러 한잔함미더. 즐퇴. 맛저하이소.
- 홍준표 "대통령 되면 헌재 없앨 것.3월 6일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대통령이 되면 개헌을 해서 헌법재판소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소에 대해서는 "공소 취소가 돼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 홍 시장은 서울 여의도 대구시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헌재가 생긴 지 40년이 됐는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을 보면 엉터리"라며
- 흐.. 인제 퇴근했네여.. 저녁밥 좀 골라주세요. =_=3월 6일대구뽈찜 (이거 다른 지역분들도 아실지 모르겠..) 3. 김밥 4. 피자 5. 맘스터치 댓글 주시는 분들 올 한해 연애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십시오! (찡긋)
- 차기 대선 '국힘 후보' 41.2% '민주 후보' 47.9%…이재명 43.7% 김문수 18.2%3월 6일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7.4%, 오세훈 서울시장 5.4%, 홍준표 대구시장 5.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1%, 우원식 국회의장·유승민 전 의원 각 1.8%, 안철수
- 국민의힘 "영남만 가지고 나라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3월 5일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기초의원 연수' 행사 인사말에서 "아시다시피 저는 지역이 서울인데, 서울은 조금 쓸쓸하다"며 "
- 전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고 임기 시작하면 바로 탈퇴합니다3월 5일행복한 현생 찾아 떠날 겁니다 해골 편대장님을 잘 부탁합니다 솔직히 얼마 안 남은 듯 ㅋㅋㅋㅋㅋ 그러니 똥파리 여러분 제 꼴 보기 싫어서라도 이재명 찍으세요 이번엔요 ^^ 이재명 대구빡
- 대구가 참 희한한 도시이긴 해요 (비정치적 사안)3월 5일대구 시내에 공항이 있고, 2군사령부가 있고 조금 작은 강이 흐르는 도시 동 서 북이 산맥으로 막혀있고, 남쪽으로는 터여 있는 구조... … 그냥, 대구의 지형을 살펴보면 조금 특이한 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정치적으론 답이 없지만, 비정치적으로요...
- [속보]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 반대 59.5%…민주 지지층 71.5% 반대3월 5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8.5%, 오세훈 서울시장 7.4%, 홍준표 대구시장 6.2%, 안철수 의원 5.9%로 집계됐다.
- 김경수 지사 인물평 소신 발언3월 5일어느 나라나 극우를 100% 박멸하긴 힘들지만 한국은 경북 대구라는 지역이 존재하는 한 극우는 원내 소속 정치세력이 될 거라는 겁니다.
- 대구 산더미 미성돼지국밥 후기3월 5일자주 가던 돼지국밥집을 양산 덕계에서 돼지국밥을 먹어보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맛의 차이를 알게되었거든요 그렇다고 양산까지 가기는 멀어서 대구는 그나마 가까워서 리뷰보고 맛있다는 곳을
- 김경수는 민주당 어떤 선거 나와도 안될듯3월 4일아 대구나 경북등 험지 출마하면 경선은 통과 할 수도 있겠네요 민주당 당대표 선거 꼭 나오세요! 본인의 위치에 대한 현실을 알게 될 것 입니다.
- 뉴스타파 - 홍준표 여론조사비 입금 석 달 뒤, 대구시 공무원 채용3월 4일계속 벗겨지는 중...
- [단독] '복당 여론조사' 실시한 날 450만원 입금‥이틀 뒤 홍준표 복당 선언3월 4일원문◇ {생략} 지난 2021년 5월 10일, 1년 넘게 당을 떠나 무소속 의원이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에 복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 대구 동구청 직원 최재영씨가 1년전 발리 아이를 살렸군요3월 4일1년전 한달살이하러 갔던 발리에서 딸아이 또래를 살렸네요. 살아줘서 고밉다는 아빠눈물 깊이 와닿습니다.
- 장거리 연예 어떤가요??3월 4일제 주위에는 신기하게도 대구 분이 한 분도 안 계세요~ 태어나서 한 번도 대구에 가본 적도 없기도 하고요 근데 이번에 가족 중에 한 분이 대구에 사시는 분을 만나보라고 하는데요 친구처럼
- 대구간 허은아 팩폭)3월 3일
- "좋아요"를 부탁드려도 될까요?3월 2일대구 MBC "문화요 "라는 방송입니다. 1980~1989년까지의 대구 현대 미술에 관한 전시를 설명하는 유튜브 입니다. … 대구에 있는 분들은 시간 나실 때 대구미술관 전시도 한 번 구경해보시고 멀이 있는 분들은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 저와 딸의 짧지만 긴박했고 또 재미있는 12.3 이야기3월 2일원래 잘때는 무음으로 해놓습니다(그날 왜 무음으로 하는걸 까먹었는지..희안한 날) 자는데 벨소리가 귓머리에서 시끄럽게 울렸죠 꿈인가 생신가 하며 비몽사몽에 받으니 딸래미 목소리임(대구에서 … 대구로 출발함! … 상황발생 후 2시간안에 이 모든일이 일어났고 딸램은 다음날 수업을 어쩔수없이 제끼고 집에서 밥잘묵고 쉬다가 대구로 다시 올라감 이 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얘기를 해주면 다들 재밌어함
- [오늘의 역사] 3월 2일3월 2일연소되고 사망자 1명 발생 - 조선왕조실록 1832년 배를 빌려 세곡을 운송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864년 동학 교조 최제우(1824~1864), 혹세 무민(惑世誣民) 죄로 대구
- 전투장비 설계/제작에 최적화된 나라ㄷㄷㄷ3월 1일대한민국ㄷㄷㄷ 근본적으로 외세침략의 역사가 깊고, 반백년 넘게 분단국가임ㄷㄷㄷ 게다가 사계절이 겁나 뚜렷하고 영상 40도(대구), 영하 30도(양구)까지 실험 가능ㄷㄷㄷ 지형마저 삼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