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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국화와 칼(좀 길어요)6월 5일국가간 힘의 대결에 도덕이나 선을 논하는것은 의미 없지만 피해자와 가해자는 남는다. 우리는 피해자고 일본은 가해자다.
- 득표율은 착시입니다 1719만 득표가 갖는 의미6월 4일11,492,389 에 득표율은 48.67 입니다 또한 문재인대통령과 박근혜 표차이는 1,080,496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 표차이는 2,792,340입니다 굳이 득표율을 범보수:범진보 양자대결로
- 잠이 안와서 남천동 듣다가... 종반부에 빵 터진 지점이ㅋㅋ6월 4일옆에서 오창석이 "백식과 백두의 대결이 될 수 있어요!!"
- 남은 표수 땜에 50은 안 되지만 그거 아시나요?6월 4일게다가 양자대결이 아닌데도요. 아쉽지만 기쁨을 즐길 만 합니다. 모두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 생각외로 기호 4번이 많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6월 3일지난 대선과 싱크로율이 높았던 구글트렌드 3자 대결 확인하니, 잼이 50 프로 2번이 26, 4반이 24정도 나오네요
- [JTBC]이시각 김용남前의원, 이준석 성상납 애기 하네요6월 3일이준석은 3자 대결에서 과거 대선 이인제 처럼 선거 캠페인에서 실패한것 같다. == 오늘 각오하고 나왔네요
- 이번 대선 한정, 연예인들이 ‘정치색’을 드러내는 게 아닙니다.6월 3일없다는 대한민국 시스템 자체를 위협하는 셀럽입니다 철저하게 쪽팔리게 만들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자기들이 손해를 본다는 것을 뼛속까지 이번 기회에 새겨줘야합니다 지금 진보 보수의 양자 대결이
- 계엄을 했음에도 지지성향 드러내준 연예인들은 고맙지6월 3일이번 선거가 단순히 진보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수호에 대한 찬/반 투표인데 반대를 한거니.. 최소 30년은 따라다닐 비난은 달게 받으시길 바래
- 민주 내부 “8∼10%P 승리”…국힘 “PK 결집땐 역전”6월 3일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안정적 승리”를, 국민의힘은 “보수층 막판 대결집으로 골든크로스(1, 2위 지지율 역전)”를 내세우면서 지지층 결집을
- 리얼미터 - (D-1), 3자구도 가상대결 최종결과는?6월 2일블랙아웃 기간, "노무현 VS 박정희" 선호도 조사로 21대 대선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D-1. 6월 2일(월)
- 리얼미터입니다. 3자구도 가상대결 최종결과를 전달드립니다.6월 2일딴게이 여러분, 이미 투표하신 분들께서는 아름다운 시간을, 아직 안하신 분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 리얼미터,NBS,한국갤럽 여조추이를 보니 꼭 투표해야 합니다.6월 2일그리고 언론개혁과 언론환경 정상화에 목숨걸지 않으면 민주당은 미래가 없어요.총선같이 타겟을 한명으로 특정할 수 없는 선거는 피해가 적지만 전국단위 1:1대결 구도에서는 정말 힘들어
- 미국 선거감시단의 한국 대선 개입 정황6월 1일지금 윤석열-한동훈 대결은 계엄·내란이냐 아니냐, 부정선거냐 단절이냐의 극한 대립입니다.
- 뉴스타파가 정말 큰일을 했네요.5월 31일원래라면 지금 보수 대결집 이러면서 결집을 유도했을텐데 저들이 분위기를 띄워야 할 손가락부대가 정신을 못차리고 숨기 바쁘니 어떻게 보면 좀 한가하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 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에서 36.7%5월 30일투표 꼭 합시다!
- 연합뉴스 리얼미터 가상 양자대결5월 30일단일화하면 압승? ㄷㄷㄷ
- 경쟁 없는 한국 육상5월 30일일단 승부가 걸려있으면 일반인 중학생이랑 대결할때도 일단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던데.. 육상은 그냥 가오잡는게 다인듯.
- 28일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에서 '여론조작 혐의' 발견,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준비 중5월 29일기사 내용은 3자 대결에서 이재명 43.6%, 김문수 41.9%, 이준석 8.8%로 1, 2위가 오차 범위 내 접전•초박빙 한다고 여론조작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내용 보도.
- (05.29 00:36)중앙일보 - (사설)이준석의 여성 혐오성 저질 발언, 제정신인가5월 29일국가의 미래를 위한 정책 대결이나 공약 검증은 찾아볼 수 없었고, 인신공격성 발언과 네거티브 공세가 판쳤다.
- 연합뉴스-사전투표 D-1…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사실상 무산(종합2보)5월 29일이동훈 선대위 공보단장도 "곧 이준석이 양자 대결에서 김문수를 밟고 올라서는 여론조사 결과, 이른바 '실버크로스'가 나올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님이 오늘 중으로 사퇴하는 결단만 내려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