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에 대한 50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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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청사 이전지 추천4월 12일 1. 제7광구 2. 격렬비열도 3. 마라도 4. 연평도
야권 일각 “대검청사를 임시 대통령실로 활용”4월 12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검들아 니들 짐 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으기 어디 당진이나 서산 정도로 이사 추천 ㅋ
청와대 관저 반드시 새로 지어야하네요!!!!!4월 10일 근무처는 대검청사를 주장하는 1인이고 잠은 청와대 관저 들어가서 주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평면도까지 다 까발려진 관저에 대통령 내외가 들어갈순 없는거죠.
대검, 대통령선거 전담수사반 편성… “불법선거 엄정대처”4월 10일 아.. 검찰 없어지는 거 빨리 보고 싶다...
[1분집중] '尹수사' 대검 부장들, 검사 시절 尹의 '신당동 떡볶이' 라인? [MBC 라디오 시사]4월 7일 출처 : MBC 라디오 시사
박은정 의원 미리 본 검찰총장 데자뷰ㄷㄷㄷㄷ4월 3일 초반에 언론 동원해 좀 싸움이 나겠지만 그 시기만 지나면 다 휘어잡고 검찰 개혁 제대로 될 듯 임은정 검사는 감찰부를 맡거나 법무부 장관이나 중앙지검장 혹은 대검차장..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인터뷰4월 2일 [시선집중] 한동수 “尹, 쿨하게 승복하진 않을 것. 4일 불출석 예상, 불리하면 늘 회피”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조한창 변수도 사라졌다, 8:0 전원일치 파면 예상 -평결
한동수 전)대검 감찰부장 "이번 주면 8:0 인용, 넘기면 5:3 각하 가능↑"3월 31일 ◎ 한동수 > 저는 도저히 제가 두루 법조인의 견해들을 들어봐도 기각결정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결국 가능한 건 인용과 각하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는데 각각의 결정문은 완성돼 있다, 이미.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야 될 시점이기 때문에 사실상 30분 아주 짧은 단시간 내로 평의가 종결된다는 것은 그중에 일부 재판관이 그 의사를 확인하는 거, 준비됐느냐 안 됐느냐 이 정도의 단계로 이렇게 추론이 됩니다. ◎ 진행자 > 무슨 준비요? ◎ 한동수 > 지금 결론을 냈느냐 어느 쟁점에 대해서. ◎ 진행자 > 최종 결론을 냈느냐? ◎ 한동수 > ‘안 냈습니다’하고 간단하게 ‘그러냐, 그러면 다음 평의를 잡자’ 이렇게. ◎ 진행자 > 그게 지금 시간 끌기 현상일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한동수 > 시간 끌기로 그간에 진행돼 온 형태로 보입니다. ◎ 진행자 > 근데 만약에 부장님의 분석대로 조한창, 정형식 두 재판관이 각하 논리를 펴고 있다고 하더라도 6대2잖아요. 그럼 6대2로 결정 내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 한동수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주에 선고를 한다면 8대0으로 인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이번 주에 나온다면? ◎ 한동수 > 근데 만약에 이번 주가 넘어간다면 아까 그 두 사람의 견해들이 각하 쪽으로 가고, 또 한 사람이 다시 각하 쪽으로 가서 5대3 쪽으로 돼서 그럴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꽤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2명이 아니라 3명일 가능성이 있다? ◎ 한동수 > 네, 그래서 이번 주까지 선고가 되면 8대0으로 파면 결정이 선고될 가능성이 아주 높고, 그렇지 않다면 5대3까지의 가능성도 꽤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한동수 > 상당히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 위험하고 정말 분노하는 지점입니다. ◎ 진행자 > 정리를 하면 이번 주 안에 선고기일이 잡힌다면 8대0으로 인용 가능성이 높고, ◎ 한동수 > 네. ◎ 진행자 > 만약 이번 주를 넘긴다면 5대3으로 결론지어질 가능성이 높다? ◎ 한동수 > 네, 그럴 가능성이 꽤 있다. ◎ 진행자 > 그렇다면 각하의 논리라고 하는 게 결국은 내란죄를 뺐던 부분들. 근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뺐던 전례가 있지 않습니까? ◎ 한동수 > 일단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고 입장의 문제이고 정치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법조인으로서 부끄러운 말씀인데 ◎ 진행자 > 정치의 영역이다? ◎ 한동수 > 되도록이면 재판관의 성향이라든가 과거의 판결을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부득이 조한창 재판관에 대해서 가족관계 장인이 12.12쿠데타, 전두환 하나회 소속의 준장이었다는 말이라든가 광우병 사태 때 야간 옥외집회의 위헌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사건을 집중 배당받아서 유죄판결을 하였던 사람이다 등의 이런 언급을 안 하려고 하였는데 말씀하시듯이 사실과 법리에 들어가면 소추 사유가 동일성을 유지한 것이기 때문에 철회해서 각하를 갈 수가 없는데도 하나의 법형식주의 법률 실증주의에 들어가서 정치적 입장을 표현해서 각하로 갈 것들을 염려해야 되는 이런 부끄러운 상황입니다. ◎ 진행자 > 물론 지금까지 부장님의 분석은 말 그대로 개인적 성향이라든지 관계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지 팩트 영역은 아직은 아니에요, 그렇죠? ◎ 한동수 > 네, 저도 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 하나입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정형식, 조한창 재판관이 헌재 내에서 각하 의견을 계속 개진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확인이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 한동수 >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한동수 > 네, 아닙니다. 다만 한 사람이라도 그 평의에 동의하지 않으면 평의가 계속돼 온 것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업무 방식이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 나라가 정상화 되면 대통령 탄핵 헌재 판결 데드라인부터 법으로 만들어 놔야 함... ㅆㅂ
"헌재 尹 선고, 이번주 나오면 8대 0, 넘어가면 5대 3"3월 31일 판사 출신으로 대검 감찰부장을 지낸 한동수 변호사는 3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 선고가 늦어지는 이유를 분석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규현 변호사 - 심우정 검찰총장의 가족 딸 특혜채용 의혹 관련, 대검에서 변명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나봅니다.3월 26일 검찰청은 국선변호청으로 이름 바꿔야겠네요.
[15:27]공수처, 심우정 검찰총장 '尹석방 즉시항고 포기' 수사 착수3월 25일 심 총장은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며 "그게 사퇴 또는 탄핵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검 털터니 이번엔 동부지검, '시효 임박' 가속 붙은 공수처3월 24일
대법원장이나 대법 관계자도 비화폰과 연관이 된게 아닌지 의심됩니다.3월 21일 대검, 대법 다 연관되어 있을듯....
공수처의 대검 압수수색이 대박인 이유3월 21일 이제껏 한번도 압수수색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대검 사무실엔 범죄증거가 알리바바가 동굴에 들어갔을때 처럼 번쩍 번쩍 으리으리 하게 널려 있을듯 컴퓨터 비번이 1234가 아니라 영감님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 건 보면서 드는 생각3월 21일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세금체납자 추징하는 영상떠서 보는데 법적으로만 이혼하고 주소지 옮겨놓고 실제로 같이 살면서 주거지 은폐, 찾아가면 문잠그고 무대응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우째우째 세무공무원들이 잠복해서 실주거지 확인하고 갔는데도 무대응하고, 경찰 불렀는데도 문 안열면 또 소방 불러서 문따고 머 절차가 엄청 복잡하더라고요 집안 구석구석 뒤져보면 명품에 현금다발에, 귀금속에 어마어마하게 숨겨놨더라고요 ㄷㄷㄷㄷ 위 이미지는 고액체납자 위치입니다. 단순하게 고소득자가 많이 산다는 강남구만 봤을때 개인/법인 합쳐서 고액체납자가 이만큼이나 있어요 상위권 보면 몇백억 체납자가 수두룩해요 그럼 소득은 몇천억이라는 얘기거든요;;; 걸리면 걸린만큼만 내고 땡, 아니면 문제없이 잘 살고 세무공무원한데도 수사권이나 수색영장청구권 줘서 한번에 할 수 있게 해주면 추징률 엄청나게 올라갈 거라 봅니다. 그리고 세무조사 때 범죄혐의 발견되면 세무조사관들이 검찰에 수사의뢰를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또 검사가 지네 맘대로 허술하게 수사해서 무마할 수도 있고 하니 기업입장에서는 검찰에 비빌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 거든요, 이것도 세무조사관들이 직접 수사하게 해주면 (기소까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은 엄청 투명해질거라 봅니다 수사, 기소 검찰에 몰아놨더니 지네 맘대로 아주 지랄발광을 하는데 이 참에 이걸 여러 부서에서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공수처가 힘들게 누더기돼서 출발했고, 인력도 편제대로 안찼지만 이렇게라도 꾸역꾸역 역할을 하는거보면 안타깝고 고맙고 그렇네요 공수처 화이팅!!
공소시효 목전 대검 때렸다.. '안 넘어가' 칼빼든 오동운3월 21일 칼빼든 오동운 👍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출근 사진3월 21일 대검! 오늘 마이 힘들었제? 존심에 스크래치? 응?
공수처가 올린 대검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나봐요??3월 21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검찰청에 영장 친 공수처 검사.jpg3월 21일 21일 오후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서울 서초구 대검에 수사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 공수처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대검 정보통신과 서버에 남아 있는 이 검사의 검찰 내 메신저 수발신 내역, A 검사의 범죄경력 조회 기록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속보 공수처, 이정섭 검사 비밀누설 혐의 관련 대검 압수수색3월 21일 [속보] 공수처, 대검 정보통신과 압수수색…‘이정섭 비밀누설’ 자료확보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