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한동훈, 보수결집 백번 해봐라. 절대 권력 못 잡는다”12일 오전전 변호사는 "지금 '쉬었음'이라고 답변하는 20대가 이미 40만 명이고 30대가 28만8000명이다. 합하면 74~75만 명이다. 그건 실업자 통계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 어떤 방송국 하나가 죽어가고 있네요.11일 오후. // chatGPT의 답변 중에서..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TBS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에서는 시민들이 공공 방송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이 사라진 조은산을 공개수배하셨군요 ㅋㅋ11일 오후청원은 게시판에서 44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고 규정에 따라 청와대 실무자가 답변했다. 언론이 하나마나 답변이라고 비난했다. … 청원이 그런 답변밖에 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는 사실은 완전히 무시했다. 역사극 대사 같은 7가지 시장주의 이데올로기의 횡설수설 ‘시무7조’에서 조은산은 무슨 주장을 했는가?
- “이제 어떤 직언도 못하는 상황”…제어장치 없는 김건희 리스크11일 오후답변은 ‘남편 윤석열’에 가까웠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사과를 많이 하라’고 조언했다면서 “이것도 국정 관여, 농단은 아니겠죠?”라고 말했다.
- 곽상언 “尹 처음부터 검찰 왕초…김건희도 상응하는 대가 치러야”11일 오전이날 곽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외신 기자의 질문과 윤 대통령의 답변을 인용했다.
- [단독]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11일 오전강씨는 두 땅의 구매 이유와 ‘디엔씨○○○○○’와 지분을 나눠 구매한 이유 등을 묻는 한겨레21의 거듭된 질문에 답변을 해오지 않았다.
- 법사위나 운영위의 국힘인사들 의외로 순한양이 됐습니다.10일 오후방첩사령관에 전두환 사진 걸려 있고 김재규 사진 빼논 건 관련 규정이 없고 그럼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인데 본인의 판단이냐고 물으니 말돌리더니 국방부 방침에 따를거다라는 미래시제형 답변은
- 尹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들도 논란”10일 오후김 여사와 관련한 의혹이 윤 정부가 내세우는 4대 개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검사의 언어로 해석한 윤석열 기자회견의 내용, 명태균, 2월에 이미 ‘피의자’로 검찰 조사 늑장 수사 왜? 등등 (임은정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9일 오후시원시원한 답변과 구체적인 답변, 망설임없이 본인의 길을 가는 검사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의 유일한 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만간 다시 나오실 일이 있을꺼 같네요.
- 국립국어원에도 등장한 김건희…“김건희 행위가 국정농단 맞나요”9일 오후해당 글에 답변은 달리지 않았다.
- 굥과 가장 비슷한 왕은 누구일까요?8일 오후역사에 해박하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유시민작가 曰 "극우유투브 댓글 그대로, 용산이 구사하는 어휘가 같아요."8일 오후(다스뵈이다)수요일 녹화 말씀 그대로, (대국민담화)목요일 반말로 내용포함 답변으로 이행 ㅋㅋㅋㅋ
- 1000일째 페북 차단중인 이준석.jpg8일 오후이후 공식 플랫폼 '얼룩소'라는 곳에서도 누구든 질문하면 답변한다길래 '디지털 민주주의' 관련 주제로 정중하게 질문들을 남겼으나 마찬가지로 그냥 튀었다. … 결국 이준석 씨의 답변은 못 듣고, 예상치 못했던 상금만 받았다. 왜 굳이 피곤하게 이러냐고 묻는다면 이준석식 정치의 민낯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 경호처 “尹, 개인 폰으로 보안과 관련없는 말씀했을 것”8일 오후또 김 차장은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의 개인 휴대폰을 확인하고 문자 등에 대신 답변한 데 대해 "그 시점은 대통령 취임 전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 직후 연락이 쏟아질 때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휴대폰으로 대신 답변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미쳤냐, 지금 잠 안 자고 뭐 하는 거냐'고
- 가수 이승환 '尹 기자회견' 풍자 관전평 화제8일 오후이는 기자들 물음에 대한 윤 대통령 답변보다 그 중간중간에 섞인 윤 대통령의 어투, 습관 등이 더욱 부각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 결국 김건희 여사 국정 개입·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등 그간 국민들이 지녀온 의구심을 뚜렷하게 해소할 수 있는 답변을 윤 대통령이 내놓지 못한 데 대한 비판인 셈이다.
- 은행갓더니...옆 자리에서........8일 오후빨리 안하구 말여...... 50대남 샤우팅.......ㄷㄷㄷ 행원...사무적인 말만 답변....무슨일로 오셧나요....신분증 주세요..
- 尹 회견 본 한동훈 반응→벙찌더라, 듣다 말고 방 나갔다…설왕설래8일 오전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국정의 미흡함이나 논란에 대해서는 겸허히 사과하셨고, 충분한 현장 답변을 통해 많은 의구심이 해소됐다"며 "다양한 정치 현안과 국정 전반 이슈에 대한
- 질문 더 받겠단 대변인에 尹 "하나만 해, 목 아프다” 반말 논란8일 오전원문▷ {생략} 윤 대통령은 사과로 회견을 시작했지만, 답변 과정에선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답변할 때 그랬다.
- 참모들은 왜 尹 대통령 기자회견 말리지 않았나?8일 오전. - 어제 대통령의 답변은 늘 그렇듯, 매우 casual 했고, 구체적이지 않았고,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는 식이었고, 했던 말을 반복했습니다.
- 기억하겠습니다. 부산일보 박석호 기자님8일 오전거기에 굥의 ㅂㅅ답변을 온 천하의 생중계해 버리셨으니, '기자님'이라고 존중하는 게 마땅하겠네요. MBC의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25만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