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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노상원 수첩대로 실행 정황4월 3일맨 위에 보시면 명분을 찾는데 침투, 교전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이거 HID를 이용한 공작을 고민 했던 것 같고요.
- 오늘 교육청에서 공문이 왔다네요.4월 3일'진보 교육감', '보수 교육감'이라는 단어 자체가 모순 덩어리죠. 교육에 진보, 보수가 어딨습니까?
- 차기 정부에서 당장 청산 않으면 국가 공멸."부동산"4월 3일이런 가벼운 단어로 되지 않고 근본적으로 부동산 갖고 타인의 삶을 좌지 우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대응 해야 한다는 겁니다. 충격이 와도 ... 출산율이 증가 하면..
- 장제원 사망의 수상한 점4월 1일(p.s 오.피 라는 단어는 왜 금칙어인가?)
- [김어준] 국회의원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안하면, 광장의 국민들이 의원들 꺼지라고 한다.4월 1일[신장식] 헌법에 권력이라는 단어는 유일하게 국민에게 붙어있다. 국민들이 다치지 않게, 국회의원들이 피를 흘려야 한다. 그런 결단의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 타살정황이 없다는게 좀 빨리 발표된 느낌 ㄷ ㄷ ㄷ4월 1일기사보고 먼저 떠오른 단어가 OB인데 경찰은 아예 그쪽은 생각없나. 하긴 경찰수뇌부에 인사알박기해놨으니.
- 헌재판결지연의 이유는 윤석열의 형사재판 증거인멸작전의 일환(뇌피셜)4월 1일이게 가장 핵심단어같네요.. 헌재에서 선고는 파면 되냐 마냐만 판결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윤석렬은 지금 내란 형사재판의 피의자이기도 하단말이죠..
- 성폭행이 아니고 성폭력은 또 뭐에요3월 31일그러니까 장제원한테 강간을 당했다고 고소가 들어온거 같은데 요즘은 단어가 또 바뀐건가요
- 오늘 뉴스공장에서 공장장이 많이 사용한 단어 하나…3월 31일이 단어를 12번... 그 중에서도 저 부분이 작금의 현실을 제일 잘 요약하는 문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상력 대결에서 질 수 있다" 이제 오늘 포함 3일이면...
- 아이들을 캣맘으로 키우려는 인천시교육청3월 30일길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정리 도입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시작 "도둑고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관심을 끌음 고양이에 대한 기본 정보 길고양이(길냥이)와 집고양이(집냥이)의 차이 설명
- 3년전에 한강작가 노벨상 예언한 분3월 29일채식주의자 이번 주에 읽었는데 우리말을 어려운 단어 하나없이 인물들 정서와 마음을 가슴여미도록 표현해서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소년이온다는 마음이 좀 가라앉으면 읽을 생각입니다
- 자화상) 건설현장에 대졸 관리자 왤케 많은지... 그리고 외면3월 29일난이제 믿는다는 단어의 대상에서 딴게이는 뺐다. 모든 딴게이가 실망스럽겠나.
- 우리 태극기부대는 되지 맙시다.3월 29일정치인이 아무리 바르게해도 호불호가 있기 마련임에도 정철원 후보 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런 사람의 삶을 '아마' 라는 단어 하나만 붙이고는 그렇게 재단해서야 되겠습니까?
- [김호창 페북]‘김호창은 조국수호대’라는 정치문맹에 대하여3월 29일-제 주변에서도 여태 뻑하면 '조국 사태'라는 단어를 당연하게 쓰는 바보들을 볼 때마다 빡칩니다ㄷㄷㄷ
- 헌재! 가장. 끔찍하다. 소름!3월 28일끔찍했던 단어. 처단! 시간은 흐르고.. .둔감 해진 헌재 판관들. 계엄 허가증을 발급할 예정 인가 봅니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온 마음으로 국민들은 외치고 외칩니다.
- 신구녀 라는 신조어 들어보셨나요?3월 28일신구녀 라는 단어를 들었네요. 신입 9급 여직원. 안좋은 의미로 쓰더군요. 세금신고 잘못해서 신구녀한테 걸리면 얄짤 없으니 조심하래요.
- 제일 슬픈 사진3월 28일가장, 제일, 꽤, 많이 같은 과장된 단어는 사용을 안합니다. 인생에서 제일 슬픈 사진 중 하나입니다.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 '세월호 막말' 차명진 2심도 패소…유족 1명당 100만원 배상3월 27일항소심 재판부는 "차 전 의원이 (인터넷) 게시물에 사용한 단어는 피해자들을 조롱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이고 '자식 팔아 내 생계 챙긴'이라는 부분은 자극적인 데다 반인륜적"이라고 판단했다
- 겸공을 제가 안 보게되는 이유가.. 총수가 지나치게 경직되어있음요.3월 27일경직이라는 단어가 참.. 여러가지로 읽힐수 있다고 보는데 딱히 다른 단어로는 표현이 안될것 같아서 경직이라고 썼습니다. 그냥 거두절미하고 불편합니다. 그게 컨셉이라고는 하는데..
- 호마의식?3월 27일처음 들어본 단어에요. 우리 같음 화마의식이라 할 건데. 하루에 30건의 화재가, 그것도 산불이 나는 것이 근래 올해 이렇고. 그전엔 23년도였데요.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