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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4월 21일이런 단어...근데 너무 저렴해보이지않나?
- AI 무섭네유...4월 20일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단어는 ‘연대’였습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타인의 불행을 내 일이 아니라고 넘기지 않습니다. … 이런 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 너무나 잘 알기에 우리는 ‘행복’이라는 단어 앞에서 늘 머뭇거리게 됩니다.
- 이재명 후보 유세연설 기저에 깔려 있는 단어4월 20일"우리"
- 언제부터 자유민주주라 했던거죠?4월 20일회사에서 20대들 이 단어 쓰는거 들을 때마다 웬지 거부감과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사회만주주의는 책에서 봤지만 자유민주주의는 본 적이 없던 거 같아서요
- 게시판의 가설4월 20일제목 단어별 분석 1.1 2025-04-12부터 2025-04-18까지 7일간 13,445개의 타이틀에서 언급된 Top100개의 단어 2.
- 딴게에서 보는 갈라치기가..4월 20일가끔 씩 보는 단어가 갈라치기 인데.. 이게 어떻게 시작해서 퍼져가고 흔들리는지 이런게 관심사가 아니라 띄엄 띄엄 보는거라... 자세히 관찰 해본적이 없다만..
- 지귀연이 김형기 특전사 대령의 진술에 영화같은 얘기 운운하며..4월 19일'영화'라는 단어가 증인의 진술에 판사가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지 경악스럽네요. … 윤석열에 불리한 진술을 하는 증언에 영화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이니 재판의 객관성과 공정성은 절대 기대할 수 없다고 봅니다.
- 한국어의 위상이 이 정도 일줄이야4월 19일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우크라이나 여자가 손짓 발짓 하다가 한국어 단어가 툭 튀어나옴. 미국인 "혹시 한국말 아세요?"
- 어른, 김장하....후기입니다.4월 19일우리 곁의 어른을 다시 생각하며 김장하라는 사람의 존재는 ‘어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삶의 태도는 어떤 지침서보다 선명하다. 그는 말했다.
- 현직 말레이시아에서 한국말 즐기는 유럽인 봄4월 19일쿠알라룸푸르 공항인데유 출국 카운터에 기다리는데 백인 가족이 한국어 단어를 (진짜? 좋아? 등등) 재미삼아 말하고 있더군여.
- 단어중에 제일 이쁜것 같은 단어4월 17일옷 사람 얼굴 + 윗도리 + 아랫도리가 서 있는 사람처럼 보여서 사실 그렇게 따지면 웃이 더 옷입은 사람 모양과 비슷하지만 옷을 입은 옷이란 단어 짱짱 옷 웃
- 양부남! 어휴~~ 이완규! “알고보면 애는 착해!”4월 17일이라는 단어. 쓰시는 임은정 검사! 내부에서의 개혁을 위해 깨우쳐 부단히. 맞서 항거 하듯한 행보 하며 애쓰신다. 하며.. .응원의 마음으로 바라 봅니다. 그리고.. .전 검사.
- [양희삼 목사] 쿠데타 막은 非육사 삼총사... '불법 명령' 직감했다.(육사 카르텔)4월 17일멧돼지야 카르텔은 이럴 때 쓰는 단어야! 탈옥 41일차? 곧 다시 들어갈 거다!!
- 알릴레오 대담 꼭 보세요4월 16일이재명대표의 출마영상을 보면서 그분이 사용하는 어휘, 사고하는 방향이 보편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진심이 저 끝에 다다르러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상적인 단어들만
-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4월 16일방위성의 한 간부가 "내용도 채워지지 않았는데 '전역'이라는 강한 단어를 외부에 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 남천동 뉴스공장 이틀간의 청취소감4월 15일공장장의 또다른 신공인 쉬운 단어로 핵심 요약이 왜 중요한 지 곱씹게 함 (말이 길수록, 전문용어가 많을수록 딴 생각 하고있는 나를 발견). 4.
- 한덕수 대선 절대로 못나옵니다.4월 15일나오면 후보자들이 경선에서 부터 핀셋들고 무속2탄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매뜹을 풀기 시작할텐데 이 무속 프레임을 한덕수와 부인이 생각을 못할까요?
- 앞으로 사라질 단어4월 15일환갑잔치 주변에 만 60세중에 잔치한다고 사람 부르고 떠들썩하게 하는 사람이 없음. 그냥 환갑이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림.
- 김경수가 아쉽다, 안타깝다라는 분들도 꽤나 계시던데4월 14일당신의 어디가 노무현 정신이고 당신의 어디가 노무현을 계승했다는겁니까 그리고 노무현이란 단어를 뺏을 때 당신의 메리트는 대체 무엇입니까 어떤 매력을 느끼지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김경수라는
- 최고수의 개그! “실패한 계엄은 처벌 할 수 없다!”4월 14일하나의 단어가 떠오른다. “함부로” 사람들의 형편. 마음을 살피지 않는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생각 나는대로.. . 말도 함부로. 행동도 함부로. 태도도 함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