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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 저격성 게시글 지우는 건 빠르신데...6월 7일 게시판에서 ㅈㅈ같은 단어 대놓고 쓰는 건 괜찮은 거예요?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ㄷㄷㄷ 자유게시판이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건 알겠는데 저 혼자만 기분 나빠지는 건지...ㅡ.,ㅡ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는 다릅니다6월 7일 갑자기 의심이 드네요 온누리란 단어도 개독스럽고 교회에서도 기부나 행사 이런걸로 온누리상품권 많이 사용한다고 기사 있던데.. 순수하게 보이지 않죠
기레기는 그래도 존중했던 단어였다.6월 7일 기레기는 그래도 나름 존중했던 단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벽반에서 의견을 구했지만 이제는 기더기라고 명칭변경을 하겠습니다. 기더기는 00 + 구더기 입니다.
내란이후 최다 글6월 7일 제목 단어별 분석 1.1 2025-05-31부터 2025-06-06까지 7일간 24,998개의 타이틀에서 언급된 Top100개의 단어 2.
자려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6월 7일 그제 면접보고 온 주야간보호센터는 실장이 봉사라는 단어를 20분간 50번도 넘게 한 것 같습니다. 돈 벌려면 다른 직장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전기 자전거를 만나 나의 해방시대 시작됐다(내용 깁니다.)6월 7일 얼마 전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해방'이라는 단어가 연일 화두다. 해방이라는 말은 왠지 엄숙하고 무겁다.
오늘 알바 글들의 지령은 이것6월 7일 아래 게시글들 보면 알겠지만 트럼프 전화건 관련 우리 나라가 미국의 속국은 아니잖아 라는 글을 쓰며 정상적인척 하지만 속국이라는 단어를 게시글 내에 쓰면서 교묘하게 한국이 미국의 아래라는 … 전제를 깔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언론이 부화뇌동한다며 은근슬쩍 언론을 까며 동조를 유도함 이런글들의 목적은 ' 속국'이라는 단어의 주입 그리고 이제 전화한 미국은 ㄱㅅㄲ라는 인식을
여사, 영부인 .. 호징에 대한 생각 그리고 김혜경씨의 자필 인증6월 7일 어차피 호칭의 문제는 우리 딴게이들이 우리 딴지에서 사용하는 단어잖아요... 멸칭이 아니라면 여사님이던 영부인이던 사모님이던 이재명 부인이던 김혜경씨던............
대통령 추념사에 "반국가 세력" 이란 단어를6월 6일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에서 " 반국가 세력" 이란 단어를 든지 않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ㅜㅜ
MBN 기자 건에 대해 궁금한거6월 6일 , 그것도 기득권에는 무한하게 굽실거리고 극조심하면서 민주세력에 대해서 조심이고 나발이고 무례의 끝을 보이는 그런 기자나 언론 글쟁이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다못해서 폭발하여 나오는 단어가
처음 들어본 은어 해석6월 6일 .;; 아무튼 뭔 생전 듣도보다 못한 단어들 때문에 처음엔 고생을 했더랬죠. 지파순마 점검 나간다. 해석 : 지역관서 파출소 지구대 순찰차 점검 나간다.
우리 "복수"대신 "응징"을 씁시다.6월 5일 언론에서 밀고 있는 단어 "복수"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보복"이 아니라 잘못을 뉘우치도록 "응징"하는 겁니다. 앞으로 "응징"을 썼으면 합니다.
잼통에 대한 미국인들 반응.jpg6월 5일 루스벨트가 연방대법관 증원 개혁 시도를한 대통령이다 보니까 미국인들은 부럽다는 반응이네요 그리고 번역 중에 오역된 부분도 있으니까 감안하시고 보는게 좋습니다 미국인들 반응 중에 단어
민정수석 사실상 확정 이딴 기사 안 믿음6월 5일 자신이 취재한 기사 내용이 99.99%의 확률을 가졌음에도 " 사실상 확정 " 이란 단어를 쓰는 건 말 장난으로 오만가지 어그로 끈 다음 조회수 낭낭하게 빨고 그 후에 상황이 또 다시 … 바뀌면 본인 피해 1도 없이 빤스런하겠다는 얄팍한 잔대가리 굴린거라 생각합니다. " 사실상 확정" 이라는 단어는 거의 결정된 상태를 뜻하지만 그 단어를 쓴 기자조차 그 기사를 쓰면서도
[인셀] "女 자본적 없다" 총기난사…일베서도 징후 포착됐다6월 5일 원래는 연애나 결혼을 원하지만 짝이 없어 그러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요, 최근 들어 이 단어는 그 의미가 크게 변했습니다.
일본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국화와 칼(좀 길어요)6월 5일 다테마에와 혼네 다테마에(겉마음)와 혼네(속마음)는 일본의 이중성을 잘 드러내는 단어다.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겉과 속이 다를수 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한테 감동받은 점6월 5일 책임자 및 실무자 소집 '지시' 뭔가 일이 벌어지는구나 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지시라는 단어가 전혀 권위적이지 않고 말 안들으면 혼내겠다는 의지로 느껴져서 더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김준혁의원 페이스북6월 4일 완곡하게 표현하자면 ‘자세를 낮춘’ 것이 맞지만, 순간적으로 떠오른 단어는 ‘쭈그린’ 자세였다.
강유정 대변인!!!!!6월 4일 단어를 하나하나 닦아서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 줄 아는 능력자가 대통령실 대변인이라니ㅜㅜ든든합니다!!!
스웨덴에 사는 한 청각 장애인 유투버의 잔잔한 이재명 지지 스토리..6월 3일 자극적인 단어, 표현 없이... 좀 늦었지만... 주변인들에게 공유가 많이 ㄷ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