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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단어는 이제 약발 떨어짐6월 30일갈라치기, 우군, 동지의 언어 소멸됨 좋다 +.+
- '쥐를 잡는데 검은 고양이나 흰 고양이나 상관없다는 말은 공산주의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6월 30일지금의 검찰도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굳이 단어도 이상하게 공소청으로 바꾸고 공소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그 명칭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만인은 … 시일 내에, 정확하고 정교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올바른 일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선한 목적을 위해서는 선한 방법으로, 민주주의원리인 다수결로, 사회의 기득권이라는 단어도
- 윤호중 행안부장관 임명 - 김상수 작가 반응.6월 29일“민생”이란 저 상투적인 단어, 어떤 진정성도 없는 “민생”을 집권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들고나와 “민생”과 “협치”로 허송세월을 보낸 자, 정말 민생을 생각한다면 검찰개혁
- 김경수에 대한 단상6월 29일연설도 그러한 단어들의 조합이었습니다. 그런데 위기에서 대한민국호를 건저낼 수 있는 "단호함", "치열한 문제의식", "강한 실행력" 등에 대한 이미지를 느낄수 없었습니다.
- 교촌에서 사람들이 햇갈려 했던것 (혹은 착각?)6월 29일오리지날이 간장맛의 분류인줄 아는 사람들이 단골들 중에서도 많았는데 최근에 보니 이제 오리지날이라는 단어를 안쓰고 한마리로 바꿨나보네요 한땀한땀(?)
- 정성호에 관해6월 29일힘이되어주지못하고 욕하고 비난하며 같이 돌멩이를 던지진 말아야죠 우린 노대통령님을 잃어봤습니다 다신 잃지지말아야죠 정청래의원도 병립형을 주장하다 이재명대표께서 연동형이라 하자마자 병립형이란 단어조차
- 국민의힘은 안타깝네요..ㅉㅉ6월 28일이어 "여당일 때는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이라도 있지만 (지금 국민의힘에는) 아무런 무기도, 도구도 없다"며 "전날 이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한 말은 협치였지만 그 단어가 우리 귓가에서
- 비잔틴 제국6월 28일비잔틴은 '복잡하고 음모에 찬'이란 의미로도 사용되는 단어다.
- 윤석열 때 표창받은 기자 지금은 엠바고 공개 ㅎㄷㄷ6월 27일질문의 어조 및 단어 선택(예: ‘개입’)이 논란 유발. 🟦 (2) 비공개 일정 노출 “오늘 저녁 대통령과 언론사 사장단 만찬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누가 참석하고 어떤 성격인지알려달라 … ‘장관 표창’ 언급과 정권별 비교, 개입이라는 단어 사용 등은 질문이 아닌 비판과 공격에 가까운 형식이라는 비판. 비공개 만찬 일정 공개 시도는 기자 윤리 위반 소지. … 질문 태도, 단어 선택, 언론윤리 측면에서 비판적인 여론 형성 중. 이 기레기 반드시 조져야 합니다. 일부러 저러는거임
- 저는 뭐라고 메모되어 있나요?6월 27일이상한사람(단어를 이렇게 쓰진 않았죠 ㅁㅊㄴ 등으로..) 이라고 메모를 달아둘 정도면 댓글 한두개 때문에 그렇게 달아두진 않거든요.
- [박제 추가] 한국경제TV 전범진 기.자.의 특성6월 27일"대통령"이란 단어 쓰는 법을 모르는 기.자.들 중 하나였네요. 뭐 그렇다고요.
- 국민이 다. 보고 있다! ‘乙’이라는 경이로운 대통령!6월 27일그럼에도 단어가 주는 어감. 불편한 것은 사실. 아니. 그리하여서.. .논공행상! 하라고? 그러나. 결국! 결국! 국민이 해낸 것. 아닌가? 국회에서 대통령의 ‘乙’의 자세.
- 안녕하세요 딴지일보 회원님들6월 25일여기서 이준석과 펨코를 다른 단어로 바꿔보세요. 정청래와 딴지일보로요. 정청래가 딴지일보에서 신이라고 추앙받는다. 정청래가 딴지일보에서 지지자들을 모은다.
- 김민석 재평가6월 25일당시만 해도 딴게에서 운동권 부심, 엘리트 의식, 대통령병 등등의 부정적 단어가 언급됐었고 저 역시 어느 정도 동조할 수밖에 없었죠.
- 한겨레 길윤형 홍범도 논란은 민주당 탓!6월 24일'쿨함'이라는 단어를 진짜 쓰는 대목에서 아연실색.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체성을 무슨 민속박물관으로 착각하나? 이게 현 대한민국의 민낯이고, 현 꼬라지가 된 이유.
- 정동영 "통일부 명칭 바꿀 것"6월 24일변경될 명칭으로는 '통일' 대신 '평화', '남북', '교류' 등 중립적이고 현실적인 단어를 넣자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 내란견들이 "실제로 죽이려는" 우리 인사들의 특징6월 24일엘리트 카르텔에서 벗어난 엘리트들이다 엘리트 = 계급화의 상징과도 같은 단어죠 2찍 서연고 등 "고학력 학생들 극우표면화"는 계급사회의 안정화를 원하는 이들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음모론"이라는 화살6월 24일"음모론" 지난 6년 간 수많은 정치인들, 관료들, 교육인들에게 자주 들어온 말이라 익숙한 단어입니다. 예전엔 아직 공론화가 덜 된 상황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요.
- 수학을 영어로 어떻게 발음 할까요?6월 24일ㅋㅋㅋ ~~~~~~~~~~~~~~~~~~~~~~~~~~~~~~~~~~~~~ 그리고, 매쓰의 원단어는.. math.e.matics 에요.
- 모든것을 진실로 만드는 마법의 단어6월 23일1호선... 나는 아직도 미군 군복 입고 영어로 대화 하면서 직각보행으로 객실을 활보하다가 거수경례하고 내리던 할아버지를 못 잊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