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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실망, 결국 다가올 지선 권력다툼.11월 24일권력과 상관없이 개혁을 위해 일하시는 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위로를 보내드리빈다. 작금의 사태가 출마를 원하는 자가 경선을 겨냥하여 대의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관리해온 국회의원이 선동하여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본질 아니겠습니까? 말은 뭐 어쩌고저쩌고 아주 그럴싸하게 하고 있지만 본질은 그것 아닙니까? 내란 재판은 코미디가 따로 없는데, 아직 뭐 하나 끝맺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희희낙낙거리며 지 밥줄 생각하는 꼬라지가 삼류같습니다. 정성호 법무장관도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정성호 법무장관의 단독적인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실 내부에서 이미 법적으로 사법개혁을 하면 되는 것이니까 너무 시끄럽게 개혁하지 말자는 논리가 우세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대통령실 참모들이 여러 나와서 조용한 개혁을 주장합니다. 당대표는 강한 개혁, 신속한 개혁으로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바로 개혁에 대한 온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조용한 개혁이든, 전광석화같은 개혁이든 개혁이 잘되면 되겠습니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금 꼴이 어떻습니까? 개혁은 개뿔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 4300조원 ‘AI 투자’···삼성·SK·마이크론 최소 430조 가져갈 듯11월 23일나서 향후 3년 빅테크 2100조·월가 2200조 투자 데이터센터 비용 중 메모리 업체 몫 10% 삼성·SK·마이크론 최소 430조 가져갈 듯 SK “완판” 삼성 “증설” 주도권 다툼
- 與 '1인1표제' 논란 확산…鄭측 반박에 친명 모임도 "우려 크다"(종합)11월 22일아직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도 안 지났는데 내부 권력 다툼인가? 지방선거를 정청래 당 대표로 치르기 싫다는 거지!
- 놀라는 권민정 아나운서 ㅋㅋ11월 20일근데 김어준 멘탈 괜찮을까 한번씩 걱정됨 결국 실패 했으나 어쨋든 국가 권력이 딱 찝어서 실제 죽일려고 한건데 일반인들도 누군가와 다툼이 생기거나 스토킹이나 살해 협박 받으면 심장도
- K-팝의 거버넌스 위기와 자본 vs 창작의 충돌11월 20일단순한 집안싸움이나 경영권 다툼으로 보였던 이 사건은, 사실 K-팝 산업이 '금융 자본' 중심에서 **'창작자 중심'**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겪는 거대한 성장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배경 및 목적 2024년 4월 촉발되어 2025년 말까지 지속되고 있는 하이브(HYBE)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전 대표 간의 분쟁은 단순한 기업 내부의 경영권 다툼을 … 법적 효력 다툼 예고. 축출 시도: 계약적 연결고리를 끊으려는 자본의 강수. 2024. 11 풋옵션 행사 통보 (지급 거부 예상) 계약 유효 전제로 권리 행사.
- '채상병 수사방해' 前공수처 검사 2명 영장 기각…"다툼 여지"11월 17일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김 전 부장검사와 송 전 부장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혐의에 대해 사실적·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어 … 하지만 법원은 특검팀이 제시한 범죄사실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 김건희 모친 치매진단서 제출에 대한 쳇지피티 답변11월 16일앞으로 가족간 피튀기는 법정다툼이 발생 하겠네요 ㅎㅎ
- 어제 촛불이 불타올랐습니다.11월 16일일단 풀어주고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 임기 동안 재판을 지연시키면서 '다툼의 여지가 있다' '위법사항인줄 몰랐기 때문에 죄가 아니다' '피해가 경미한 경고성 계엄이다' 이 논리를 가져갈
- 석려리 석방에 대해 지금부터 대비해야겠습니다11월 15일아마도 하지만 뻔하게 '내란인지 다툼의 여지가 있고 피해가 경미하다' 이걸로 석방후 재판 노릴겁니다. 미리 독하게 경고하고 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알려줘야 합니다.
- '尹 내란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여전히 다툼 여지"11월 14일박성재, 황교안이 구속되고 혐의 입증되면, 조희대를 비롯한 사법부도 무사하지 못하니 기각 할 수 밖에
- 박성재 영장 또 기각한 남세진의 전적을 보니 확고하게 느껴지네요.11월 14일남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 결정 이후 추가된 범죄 혐의와 추가로 수집된 자료를 종합해 봐도 여전히 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어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 기회를 부여받을
- [속보] 사표 낸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내일 퇴임식…비공개 진행11월 13일중앙지검은 다툼의 여지가 있는 1심 판결을 놓고 기존 업무처리 관행대로 항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법무부 의견을 들은 대검 수뇌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종합2보)'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사의…"검찰 지키기 위한 것"11월 13일중앙지검은 일부 무죄가 선고되는 등 다툼의 여지가 있는 1심 판결을 놓고 기존 업무처리 관행대로 항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법무부 의견을 들은 대검 수뇌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 [2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사의…대장동 항소 포기 닷새만11월 12일중앙지검은 일부 무죄가 선고되는 등 다툼의 여지가 있는 1심 판결을 놓고 기존 업무처리 관행대로 항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법무부 의견을 들은 대검 수뇌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 여우 사냥-독수리에게 사냥 당하는 몽골 여우 ㄷㄷㄷ11월 11일몽골은 사람 사는 곳을 제외하면 동물들의 생존 다툼이 치열한 야생의 세계입니다.
-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ㄷ ㄷ11월 10일교사통제가 안됨 주변 친구들에게 시비..잦은 다툼 이게 거의 일년쯤 반복되면서 학기말이 되고나니 왕따 비슷한 상황이 되었다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여 ㄷ ㄷ ㄷ
- 요즘 이대남들이 40~50대 비난하고 비꼬는 것을 보면...11월 10일입대를 신청했는지 4급 공익으로 떨어지고 결국 조금이라도 돈 벌어보고자 산업체로 들어갔다가 생전 처음 듣도 보도 못한 쌍욕을 면상에서 다이렉트로 쳐 듣고 사이가 않좋은 직원 사이 말다툼에
- 만약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최종 승자는 누가 되었을까요?11월 10일계엄성공시 며칠 지나지 않아서 분명 이들 사이에 권력다툼이 벌어졌을텐데 어느 넘이 제일 유리했을까요? 심각하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 소비자들 사이에 있는 작은다툼으로 생각하는듯,,, 풀어줄거다.11월 6일쥐귀연이 어제 말하는 것을 봤다. 탄핵재판을 보지 않았데,,,, 재판결과에 영향을 줄것 같아,,, 탄핵재판을 보지도 않았고, 무시 한다고 했다.' 쥐귀연은 신속재판해야할 내란재판을 시간을 끌면서,,,, 재판하고 있다.' 중차대한 내란재판에 일반재판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휴가도 가고, 추석도 가고,,, 그냥 내란재판을 일반재판화 하고 있다. 쥐귀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줄거라고 계속 신호를 주고 있다. 윤석열을 시간으로 따져 구속취소해준것 처럼 말이다. 쥐귀연이 임의 배당되지도 않고, 지정으로 누군가 꽂아준 배후가 드러나고 있다. 쥐귀연은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윤석열에게 무죄를 내릴것이다.
- 극단 치닫는 공사비 갈등...148가구 공매 나왔다11월 3일또 송도의 '아메리카타운 2단계' 사업도 최초 공사비 3140억원으로 도급계약을 체결했지만 시공사가 1000억원 가량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다툼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