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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혐오스런마츠코의인생 을 보고1월 11일개개인의 행복은 다양하고 가치중립이니. 자기에게 맞으면 좋은거지.
- 인터폰 자가 교체... 힘들까요?1월 11일30년 정도 된 아파트인데 집에 있는 인터폰이 오래 돼서 교체하려고 합니다 근데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다나와 검색해보니 인터폰 종류도 다양하고 설치도 보니깐 좀 복잡하네요
- 요즘 딴게이분들은 무슨 음악 들으세요?1월 10일음악을 하고 있지만 다양하게 듣는 편은 아니라 요즘 음악에 무지한 편입니다. 맨날 듣던 거 또 듣고 듣던 거 또 듣고... 새로운 음악 찾아듣는게 쉽지가 않네요.
- 정세균 총리의 지난 대선 패배 원인 분석에 반발하여 후원 끊었다는 글을 보고1월 10일지난 대선의 패패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재명이 자기 비리 의혹에 대한 윤석열 후보쪽의 공세를 제대로 해명하고 방어하지 못한 것도 중요한 패인 중의 하나임은 분명하고, 설사 의러한 관점에
- 새해 맞이 연애에 서툰 딴게이들을 위한 연애 지침서(남자편)1월 10일너무 말을 잘하는 남자는 경계하게 되지만, 그래도 ㅊㅈ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도록 다양한 대화거리를 준비해 갈 것. 그리고 너무 방정맞는 언행은 삼가할 것 4.
- [로이터] F-16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가져올 변화는? F16과 비교되는 러시아 전투기의 민낮!1월 10일F-16은 1970년대 후반 도입된 이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1990년 걸프전 당시 F-16은 미사일, 폭탄, 대레이더 무기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지상
- 체험: 효능감 체험 보고(Feat. 조정식 의원)1월 9일어제 시흥을 조정식의원 의정보고 행사가 있었습니다 현재 사무 총장과 공천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다보니 행사에 다양한 지역분들과 국회의원등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셨 습니다 (최종병기:
-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기억.1월 9일뷔페에선 조금씩, 다양하게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나봐요. 모양만 비슷하게 흉내 낸 가짜 냉동 타코야끼가, 본토에서 온 애들 입맛에 맞을 리가 없을 텐데. 그리고 그거 아세요?
- 저는 그냥 비추 안주는 걸로..1월 9일절대루 레벨업을 위한 치트키인 셀후를 못 올릴 형편이거나, 딴지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뻘글을 올리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닙니다.ㅎㅎ 다만, 맴이 약해 비추를 못 주니, 그려련다 생각합니다
- < 시장의 대반전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1월 9일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의 말 표현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양상으로 발표되는 이미 지난 경제지표들이 중앙은행가들의 금리 설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전망한 것을 토대로
- 타지 지인들이 왔을때 모시고 가는 술집을 소개합니다...1월 8일중국음식도 다양하고 양꼬치도 구워서 양념에 묻혀주는데 괜찮습니다.. 가지요리도 많구요.... 네군데 다 저녁 반주 혹은 2차로 주로 가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습니다.
- 영어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1월 8일뭔가 요즘은 영어 공부방법이 좀 더 다양해지지 않았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해보신 영어 공부방법중에 그래도 이게 제일 지속가능하다~ 싶은 영어 방법이 있으신가요??
- 서울의 소리 취재력이 장난 아니네요1월 8일범인 이름 등 다양한 정보가 나옵니다. 경찰보다 시민기자가 더 정보력이 좋은 세상인가 봅니다.
-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해달라" 위기의 PF 사업장 아우성1월 7일그는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중 오피스텔 건축 활성화는 제 마음속에 있는 정책 중 하나"라고 했다.
-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그런 걸까요? ㅋㅋㅋ1월 7일다양한 글 많이 보게 되어 좋아요^^
- 레벨업하기엔, 밑천 딸리니..다양성이라는 명목으로1월 7일딴게가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게, 레벨업으로 난리입니다. 전 비추 안 사용했는데, 선택해서 안 사용하는 거랑, 레벨이 안되어서 못 사용하는 거랑은 질적으로 틀리다는 거, 동료시민이 아니라, 민주시민이라서 예민하게 알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두개로 이제 레벨7으로 올라섰으니, 굥 욕하다 지친 딴게이의 멘탈에 이럴 때 바르라는 후시딘이라 생각하며 올립니다. Glenstone 이라는 곳입니다. 미국에 있고, 메릴랜드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입구에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박물관 건물입니다. 주차장부터 특이하게 친환경으로 넓데데한 바위로 구역표시를 한게 특이 했는데, 사진이 없.. 대충 이 미술관에 역사에 대해 말하자믄, 돈많은 뉴욕증권가의 남자가 큐레이터 여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오천억을 들였다던가 하여, 이 미술관을 만들었답니다. 건물안에 작품들을 감상하는 거였던 기존 미술관과는 달리, 커다랗고 아름다운 땅을 구입하여,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과 진입로, 그리고 건물 입구에서부터 내내 걸어다니며 외부에 전시되어 있는 미술품부터 나무들, 풍경들 그리고, 공간자체를 즐기는 컨셉으로 만든 미술관입니다. 대충 설명하였으니,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알아서.. 주차를 하고 첫 건물에 들어 섭니다. 예약제고 공짜이고, 이곳에서 화장실을 들러야 합니다. 화장실은 인천공항과 비슷한 풍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BTS에 남준이 이곳을 들렸다하여, 워싱턴포스트니 뭐니, 온통 떠들썩하여서, 제가 어깨가 들썩하며 힘이 빠악 들어간 시점입니다. 이 작품도 미로처럼 생긴 커다란 메탈로 빙글빙글 돌아서 들어가도록 만들어서 폐쇄 공포증있는 저는 조금 힘들었으나, 돌 때마다 다르게 보이는 하늘도, 빛에 맞추어 그늘 지는 것도 다 좋았더라죠. 수학시간에 나오는 원기둥은 다 모아 놓은 방입니다. 크기가 커서, 작품을 먼저 두고, 그리고, 건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품을 볼 때마다 산책길을 거닐게 되어 있고, 그 오솔길과 정원을 거닐면, 건물이 나타납니다. 이 말을 탄 남자는 예술가 본인이고, 건물안에 가면 다른 모습으로 또 앉아 계셨더랬습니다. 메인 건물은 이 정원을 중심으로 ㅁ 자 모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건물안쪽에서 보면 이렇게 광경입니다. 자주 가다보면, 키 크고, 날씬하며, 성큼성큼 걸어다니는 중국여자를 우연히 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미술관을 생각해 내고, 실행에 옮긴 그리고, 남편을 신데렐라를 만든 여자죠. 돈만 많던 남자를 이렇게 멋진 미술관을 가진 남자로 만드는 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갑자기, 우리 집에 있는 오징어가 불쌍해집니다. 그는 오천억이 없고, 나는 이렇게 멋진 미술관을 기획해 낼 능력이 없으니,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리지..거나 말거나, 나는 레벨업을 해야하니, 다들 추천 추추~~
- 와 딴지가 이렇게 다양성이 넘치는 곳이었다니...ㄷㄷㄷㄷ1월 7일레벨 대란의 여파일까요...ㅎㅎ 정말 새벽반이면 딱 거의 고정닉이다 싶은 사람들 글이 주로 보였는데.. 생소한 닉들이 이렇게나 많이 보이다니..ㅎㅎㅎ 조쿠나야...ㅎㅎㅎ
- 파워뱅크 장만(feat알리)1월 6일저도 비싸고 간지나는 국내산 파워뱅크들을 사고 싶었지만 가난뱅이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ㅜㅜ 무엇보다 다양한 기기를 꽂지않고 폰이나 충전하고 선풍기나 돌리는 입장에서 많은 투자를 하기보다는
- 2024년 1월 5일(어제), 대만 주요 뉴스 2건입니다.1월 6일이 프로젝트는 국방, 국제 관계, 산업, 고용, 평등, 인권 등 다양한 국가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최은순 자동차와 비슷해보이긴 합니다 (有)1월 6일다만 경찰분들께서 반대로 미리 공범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