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사다리 투입 ㄷㄷㄷㄷㄷㄷ1월 15일ㄷㄷㄷㄷㄷㄷ
- 관저 진입 후 명신이 모습 예상1월 14일반바지 차림에 다리 꼬고 앉아서 껌을 짹짹 씹으며 "오빠들 왔어?" "오느라 고생들 했네" "근데 어쩌냐?
- “관저 경호처 직원들 ‘윤석열 안마’ 동원 됐다” 제보…해외순방 때 ‘안마 전담’ 동행1월 14일직원들을 윤석열 대통령 안마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경향신문은 경호처 사정을 잘 아는 인사로부터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들로부터 어깨와 다리
- 아줌마의 딴지 노동교화소 체험기1월 14일고위 기술직 승진은 언감생심, 팽이버섯 꼬다리라도 분리할 수 있다면 우린 햄볶아요~ 하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일을 찾아 몰려다니는 하이에나 떼처럼 고위층 기술인력이 혹시나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 겸손 색안경 도착 ㅠㅠ 정말 좋네요(앞으로 질러야할 목록)1월 14일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겸손몰 주문 건들 중 일타로 도착했습니다 겸손 색안경!! 제가 갖고 있는 것보다 1g 무게는 더 나가는데요, 착용감은 이게 더 좋습니다.
- 말이야방구야님~덕분에 빵~~터졌어요~*1월 14일핫게 글을 보며 저 또한 심장이 벌렁벌렁 다리 덜덜덜 그러다 '오잉? 뼈가 뭐지?' 하고 다시 올라가 사진을 보니... … 말이야방구야님 덕분에 빵~~터졌네요. 😊😊😊👍👍👍🤣🤣🤣 출처 : 자유게시판 - 심장 벌렁벌렁 다리 덜덜덜 아무튼 알코올디올한올OUT님 천만다행이네요. 🙏🙏🙏 두
- 심장 벌렁벌렁 다리 덜덜덜1월 14일버스정류장에 서 있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른건지 제가 소리를 지른건지 기억도 안나고 기사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차가 높아서 안보였다고 정말 눈 앞이 캄캄한게 깔려 죽는건가 싶었 ㅠㅠ 다리가
- [오늘의 역사] 1월 14일1월 14일조선왕조실록 1733년 부산 왜관에 화재가 발생함 - 조선왕조실록 1766년 김화·흡곡 등 화재를 입은 백성들을 구휼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70년 상원일(정월 대보름)의 답교(踏橋, 다리
- 30대초반 남자넘한테 간호조무사 시험 보라고 권했더니 반응이 안좋네요.1월 13일제가 병원 인사담당 임원인거 뻔히 알면서...ㄷㄷㄷ 간호조무사 라니까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는듯... 뭐 본인 적성이 맞아야 해도 하는 것 이지만...
- 이 고양이를 어찌 구출해야하나요?1월 13일며칠째 저러고 있어서 사람들이 사다리로 내리려하시 계속 올라가서 결국 저 위에까지 올라가버렸네요. 걱정이네요.
- [오늘의 역사] 1월 13일1월 13일1549년 사초에 사관의 이름을 적게 함 - 조선왕조실록 1601년 정유재란 때 강화도 사찰에 옮겨 둔 역대 실록을 영변부로 옮기게 함 - 조선왕조실록 1758년 부녀의 체계(髢髻, 다리
- 경호하는 애들 동요 심하긴 하겠네요1월 12일그안에 무력을 쓸 수 있는 애들은 경찰특공대 파견병력들일텐데 특수부대부터 같이 한솥밥 먹었거나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서로 무장하고 맞서는거 자체가 부담일거고 형사처벌까지 각오해야하니
- 사장 남천동 보면서...1월 12일특히 미리 조리해 면에 부어나오는 자장면 짬봉은 극혐,,,,,, 어제 브라질산 닭다리살로... 깐풍기 만들어 일품진로에 한잔... 조리보다 기름설거지 뒻처리가... 힘든...
- 피자꼬다리에 고구마 넣은거만 팔더라구요1월 12일지인이 피자랑 이런걸 같이 시켰는데 이렇게 피자 엣지에 고구마 들은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아예 그 것만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첨봤; 살은 제대로 찔 듯한
- 광화문 집회 후기1월 11일푸드트럭 골목이 생겼더라구요 종류도 많고 사람도 많고~ 점심을 든든히 먹고가서 일단 패스하고 무대를 향해 걸어갑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마지막은 옥상달빛의 노래로~~~ 다리가 아파서
- 저가항공 1열이라고 앗싸~ 탔다가 ㅋㅋ1월 11일다리도 편하고 내릴때도 빠르겠다 싶었고 탑승도 우선시켜 줘서 이래저래 신이 났는데 출발도 전부터 퍼져오는 화장실 냄새 ㅋㅋ 바로 앞에 좌화장 중조정실 우탕비실 구조더라고요.
- [오늘의 역사] 1월 11일1월 11일《문헌비고(文獻備考)》를 편집하도록 함 - 조선왕조실록 1789년 영남 선운(船運)에 참가하는 격군(格軍)들을 구휼하고 면세하여 줌 - 조선왕조실록 1793년 주교사(舟橋司, 배다리와
- 설레임이 없는 생은1월 11일-이윤학시인의 나무다리 앞에서 중 설렘인데, 설레임으로 쓴 것은 설레이니까 그렇겠죠? 두창이 이 새끼 때문에 3년이 힘들었습니다.
- 늦은 집회 후기 (1월 4일 한남동)1월 11일길목에서 또 저쪽 인간들과 충돌이 고래 고래 외치는 목청이 아주 좋네요 ㅆ 굴다리처럼 내려가는 쪽에서부터 건장한 젊은 몇놈이 이재명 구속을 고래 고래 외치면서 따라 옵니다 이 븅X들아
- 오동운 정신차린 듯...1월 9일이철규 한테도 따박 따박 반박 이제 다리 건넜나? 지켜봐야겠지만... 그나마 오늘 제일 사람된 거 같던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