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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영화감독은 집이 부자거나 부인이 돈을 잘벌거나2월 22일예전에 뉴스타파를 보면서 그의 반응에서 적잖이 실망을 했습니다. 진보적인 감독으로서 사회적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사람이니까요.
- 트럼프 취임식에 쿠팡 100만 달러, 한화 50만 달러 로비 - 뉴스타파2월 22일로비 후 기사 이 패턴인가?
- 친일파 후손 유명감독의 답변2월 22일뉴스타파에서 친일파 후손들을 추척하여 특집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한 유명감독이 뉴스타파의 문의에 보낸답변입니다. … 뉴스타파 친일과 망각 요약본
- 🆘️🆘️🔥與의원 '국민의힘 입당하나' 현수막에 李 "보수 아닌 내란좀비당"2월 22일사진도 나왔다 👍곽 사령관 부하들 "대통령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했다고 들었다" 👍707특임단 작전관 "코브라 타이, 포박용 맞다" 뉴스타파 👍여의도연구원에 '오세훈 여론조사'
- 뉴스타파 - 윤석열 탄핵 심판, 주사위는 던져졌다2월 21일뉴스타파는 총 10차례에 걸친 탄핵 심판 변론 과정을 심층 보도하고, 대통령 측 변호인단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 재판부 판단을 결정지을 핵심 증언 정리, 부정선거론에 대한 팩트체크 … 오늘 주간 뉴스타파는 탄핵 심판 '연장전'의 주요 장면을 정리하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사건 주요 가담자들의 형사 재판에서 어떤 내용들이 다뤄질지 살펴봤습니다.
- 北 김정은 "나를 보호하려면 주한 미군 필요하다"...2월 21일사먹는지 궁금한 과자 1위 ㄷㄷㄷ.jpg [17] 임가르시아🍖 18:53:41 973 7011432 '항공분야' 국토부 고위직 이력 분석..24년 전보다 '전문성' 후퇴 우려 - 뉴스타파
- 검찰, 국힘 대외비보고서 분석 완료...국힘은 "3류 추리소설"로 펌훼 - 뉴스타파2월 21일
- 여의도연구원에 '오세훈 여론조사' 넘기고, '단일화 개입'도 확인한 검찰 - 뉴스타파2월 21일
- 봉지욱 기자 - 문득 생각난 시2월 20일뉴스타파의 오늘 일때문에 그런것인지 ㅠㅠ
- 박성제 페북 - 제가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선배 최승호 PD가 신임 경영진이 들어선 뉴스타파에서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2월 20일최승호 PD 페북 신임 수뇌부는 폭력적인 인사 숙청 시도를 포기하라
- 매불쇼에서 유시민 작가 말한 "잠시 우리"2월 20일차기 대통령감을 두고 "잠시 우리"는 이재명 대표에 호의적인 것이다 여기서 "잠시 우리"에 속하는 것들은 MBC, 오마이, 뉴스타파, 매불쇼, 장윤석, 스픽스, 백운기, 최경영같은
- 검찰, 작년 총선 전 김건희-김영선 11차례 연락 확인2월 20일원문▷ {생략} 19일 뉴스타파가 공개한 작년 11월 10일자 창원지검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11차례에 걸쳐 김 여사와 통화나 문자로
- 🆘️🆘️🔥이재명 “민주당 정체성 안 바뀌었다…선거법 2심 낙관”2월 20일재작년엔 '미군 사칭' 인정 👍'스카이데일리' 쓰면, 극우 유튜버 확산‥급기야 헌재 변론까지‥ 서울 👍[단독] “오물풍선發 국지전 준비하라” 계엄 5일 전 지시… 북풍 유도 정황 뉴스타파
- 🆘️🆘️🔥'연예인 열애설' 예로 들었다…이재명 공소장 대폭 변경한 檢2월 19일헌재 변론까지‥ 서울 👍[단독] “오물풍선發 국지전 준비하라” 계엄 5일 전 지시… 북풍 유도 정황 한겨레 👍[단독] 그날 헬기 계획대로 떴다면, 계엄 해제 못 할 뻔했다 뉴스타파
- 검찰, 김건희 통신조회로 '22대 총선개입' 정황 확인 - 뉴스타파2월 19일수사보고 (피의자 명태균의 제22대 총선 공천 개입 정황 확인) 피의자 명태균의 제22대 총선 공천 개입 정황 확인.pdf
- '김건희 공천개입설' 담은 국힘 대외비 감사보고서 입수 [뉴스타파]2월 19일원문▷ 뉴스타파는 국민의힘이 ‘대외비’로 작성한 <2023 당원협의회(창원시 의창구) 당무감사 현장감사 결과 보고> 문건을 입수했다.
- 국민의힘 비밀보고서 공개..김건희 공천개입 알고 덮었다 - 뉴스타파2월 19일2023년 10월 17일에 작성된 당무감사 현장감사 보고 김건희와 명태균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던 정황이 기록으로 남아있네요 ㄷㄷ
- 🆘️🆘️🔥이재명, 차기대권 양자 대결서 모두 압도…중도도 2배 우세 [리얼미터]2월 18일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오마이팩트] 👍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코스피 3천 찍을 것, 왜냐면" 뉴스타파 👍"박사님 덕분입니다"...명태균, 대통령경호처 '인사청탁'
- "박사님 덕분입니다"...명태균, 대통령경호처 '인사청탁' 정황 - 뉴스타파2월 17일
- 뉴스타파 - "박사님 덕분입니다"...명태균, 대통령경호처 '인사청탁' 정황2월 17일명태균 씨가 대통령 경호처 인사에 개입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명태균 PC 포렌식을 통해 명 씨와 경호처 간부 권모 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원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경호를 담당했던 권 씨는 2022년 7월, 경호처 본부로 발령받은 뒤, 명 씨에게 "다 박사님 덕분이다. 박사님 라인으로 입성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듬해 권 씨는 4급 간부로 승진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아무런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는 "권 씨 인사는 내부에서도 말이 많았다. 명 씨가 김건희 여사를 통했다면, 김성훈 차장이 개입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