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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아빠가 말해주는 신생아 포스.jpg어제 오후 3시(다행히 눈물샘이 발달되지 않아 울 때 눈물은 안 흘립니다.)
- [다스뵈이다_김태형(삐 소장님)] 진짜 정의를 되찾는 길, 이재명의 기본 사회에 답이 있다. / 한국사회에서 정의의 실현도 결국 기본사회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어젯밤 자정[디케의 눈물 (조국, 2023)] '공감'과 '연대'가 약화되고 개인이 처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무시하는 '능력주의'가 사회에 자리 잡으면 공동선(common good)은 무너진다
- 봉지욱기자tv - 문지석 검사의 눈물, 아들의 목소리로 완성된 감동의 순간14일 오후<양심의 소리 호루라기재단 - 2025 올해의 호루라기상> 문지석 검사 外 2팀 수상 (아래는 문지석검사 아드님 수상소감 대독ㅎㅎ)
- BBC News 코리아 - 우크라이나 어린이 증언 통역 중 울먹인 통역14일 오후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전하던 통역사가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민주대상가신 여러분 감사합니다.감동이에요14일 오후외쳐주셔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저는 채팅창에서 똥파리들에 대항해 응원하고 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이 문재인 대통령께 엄청 잘 하셨어요라고 말씀해주셨음..ㅠㅠ13일 오후하시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 진짜 최근 거지같은 잡종 같은 것들이 비하하는 거 보면서 울화가 치밀었는데 이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 2년을 함께한 햄찌가 떠났네요13일 오후햄스터의 평균수명이 2년정도이니 떠날때가 된건 맞는데 2년을 함께하고 우리가족들을 즐겁게 해준 녀석인데 눈물이 나네요.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3 4일13일 오전머리에는 논리적인 문장이 완성돼 있음에도 단 한마디도 소리로 만들어 내지 못할 때, 손가락 기능마저 사라져 글로도 단절됐을 때, 눈물이 나도록 안구 마우스를 굴려 한 문장을 만들었는데
- LG트원스 차명석 단장 어록(스압 주의)13일 오전고 그래서 이동현 선수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내걸 주겠다."고 했더니 공느려질까봐 제건 안받겠다고 해서 못줬어요... 20.
- 겸공에서 정보라 작가 책 소개관련12일 오전이번 내란과 윤탄핵 과정에서 2~30대 여성들의 활약은 그야말로 숭고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빛이나고 눈물날 정도였다. 2.
- 아버지(44년생)가 은퇴하십니다.11일 오후그리고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또 다시 눈물샘이 폭발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여전히, 아버지는 저에게 눈물 버튼입니다.
- 정청래 대표님 단심도 좋지만 이대로 가면 민주당이 힘들어 집니다11일 오후다뵈에서 정청래 대표의 눈물. 진심. 그리고 오로지 단심으로 잼프의 성공을 바라는 충정. 하지만 정청래 대표님.
- 이번 광주 수능 만점자 학생 인터뷰를 보며11일 오전가끔은 여기 저기 틈만 나면 갈라치기 하던 mz들이 미웠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청년이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삼o 반성 좀 하세요 !!!
- 아들자랑은 저도 참전...10일 오후눈물이 왈칵남.... 갑자기 아빠가 겨울부츠쏨.... 이래서 결혼하는겁니다...
- 받아랏! 엄!중!경!고! (문진석, 김병기)-만평-10일 오후이는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제갈량이 군법을 어기고 패배한 아끼는 부하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 [반박] "졸지에 고아된 유족 '상속세 폭탄'…무안 참사 1년째 피눈물, 왜?" -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일 오후[반박] "졸지에 고아된 유족 '상속세 폭탄'…무안 참사 1년째 피눈물, 왜?" -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 졸지에 고아된 유족 '상속세 폭탄'…무안 참사 1년째 피눈물, 왜 [강찬호의 뉴스메이커]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상속세 문제의 선정적 프레이밍 "상속세 폭탄", "피눈물", "집을 팔아야 하는 처지" 등 선정적 표현으로 독자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 쿠팡을 훈육할 비급을 전하러 20년 폐관을 깨고 나왔소.8일 오후저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해줍시다. 이에 본좌가 창안한 [이주일반(二注一返)]의 묘수를 제안하오. 하나.
-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8일 오전자신의 친딸을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선 64세 여성 이모씨가 "딸과 같이 갔어야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 인생이 정말 빨리가네요7일 오후큰애가 수능을칠때 눈물 입대할때 또 눈물 대학친구를 우연히 직장에서 만났는데 왜이리 늙었는지.. 딱 그만큼 나도 늙었겠구나.. 인생이 참 빠르다 싶네요
- 30년전 조진웅과... 50년전 박정희7일 오후피해자들 입장에서 박정희 동상을 볼때마다 얼마나 피눈물이 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