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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매우늦은 기추자님이 진행한 영화 바다호랑이 gv후기8월 31일한홍구 교수님 아내되시는 권재희 배우님도 오셨길래 사진 한장 부탁을 전원일기,아들과 딸 최수종 큰 누나로 나오셨죠?
- 건희누나불기소처분한 서울고검 검새 현재상황 ㄷㄷㄷ8월 31일그래서 잘난 검새님 건희누나 학위경력 불기소 처분 했낰 ㅋ
- 고1때 고2누나한테 ㅇㅇ 썰 [완결]8월 31일그러자 누나가 얘기하더군요 "너 얌전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진짜 아니야?" 그 말이 저를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 CD가 없었거든요 근데 그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ㅇㅇ야 잠깐만 하더니 가방에서 CD를 꺼내더라구요? …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 : 누나 어 어쩌다보니.. … 완결이라 급하게 끝내려고 잘 못쓴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암튼 그렇게 그 누나와는 사귀지는 않았구요.. … 조금 있다가 제가 다른여친 생겨서 그누나랑은 멀어지고 자연스럽게 끝이 났습니다.
- 나도 누나 사줘 gif ㅋㅋㅋ8월 30일ㅋㅋㅋ
- 요가 누나의 외출 gif ㄷㄷㄷ8월 30일ㄷㄷㄷ
- 고1때 고2누나한테 ㅇㅇ 썰 [3]8월 30일암튼 그렇게 저의 작은아이가 반응을 하고 조용한 적막이 흘렀습니다. 그 있잖아요 주위는 조용한데 갑자기 둘이 마주친 그 순간 눈이 마주치고 우리는 서로 거리낌없이 서로를 지긋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까워졌죠.... 그렇게 서로의 입술과 입술이 닿았고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정말 불탔습니다. 서로의 손은 서로를 쓰다듬었고 서로의 모든곳을 서서히 때론 강하게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손이 그녀의 가슴으로 가는순간... 그녀는 살짝 훔칫하였지만 저의 손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입고있던 하얀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죠... 그리고 그녀의 가리개도 벗겨냈고....... 이거 심의 있나요? 19금 이라 괜히 더 적었다가 유배가는거 아닌지 몰라................ 암튼 그렇게 저의 손과 입은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의 손이 그녀의 허리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간순간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죠 " 야 너 아다아니지?" ........저 이제 퇴근해야 되는데 일요일날 올려도 되나요?
- 고1때 고2누나한테 ㅇㅇ 썰 [2]8월 29일했던 대화는 간략하게 기억나는대로 적어봅니다 A: 누나 B : 저 A: B야 넌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근데 왜 넌 나한테 관심이 없어?내가 별로야? … A: 그게 무슨상관이야 내가 다 얘기하고 너한테 부담안되게 할게 누나 마음좀 알아주라 B : 누나 마음은 알겠는데.. … 근데 누나는 술도 한잔했겠다. 저도 사실 17살 대한민국 남자면은 얼마나 혈기가 왕성하고 그럴때 입니까? 예?
- 고1때 고2누나한테 ㅇㅇ 썰8월 29일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는 뭐 공부는 크게 하지않고 그렇다고 또 나쁜짓을 막 하는 누나도 아니였습니다. … 암튼 갔는데 그 친구는 없고 그 누나만 있더라고요 그것도 술이 좀 취해서...(고딩이 왠 술이냐 하시겠지만 딴지님들 다들 그때 고딩때 술드셨잖아요...) … 암튼 놀이터에서 그누나와 전 대화를 했습니다.... 아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ㅎㅎㅎㅎㅎ감질맛 나네요 필력이 별로라...
- 저도 고등학생때 대학생 누나한테 당한 썰8월 29일동네에 친하게 지내던 누나 친구가 둘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A와 B. 저와는 두 살 차이에 A는 박경림 느낌, B는 이선희 느낌. 네, 둘 다 짫고 보이쉬한 느낌인거죠.
- 저도 중학생때 고등학교 누나에게 당한 썰8월 29일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시간도,노선도 한가한지라 서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고(저만 굳이 서있던 이유는 다리 근육+중심잡기 운동ㅎ) 나머지 사람들은 듬성듬성 앉아 있었는데 문제의 고딩 누나는 … 그 누나 얼굴이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이쁘장해서 힐끔힐끔 쳐다봤었습니다. … 그렇게 힐끔 거리며 몇 정거장을 지나는데 그 누나도 제 시선을 느꼈는지 눈이 마주친 순간 저를 보며 씩 웃더니 모으고 있던 다리를 쫘악 벌렸습니다ㅎㄷㄷㄷ 저도 모르게 동공이 풀 확장되며
- 중딩때 대학생 누나 친구들한테 성추행 수시로 ...8월 29일나이차 별로 안나는 누나가 셋 누나 친구들이 오면 어떤 누나들은 나를 한번씩 껴앉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고 했는데 그 중 몇 몇 자취하던 누나 친구들 종종 우리 집에 와 자면서 ( 심지어 …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 에어컨도 없던 노친네 세대라서 더워서 집에서 늘 옷을 걸친듯만듯했죠 ) 나는 그때만 해도 순진해서 그냥 벗어날려고만 도망갈려고만 했음 그러나 친구 중 한명이 누나가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했더니 부모님이 커다란 방석집 같은 술집을 운영하는데 그 누나들이 수시로 친구를 데리고 잔다는 말을 듣고 같은 반 친구들이 얼마나얼마나 부러워했던지 지금 생각하면 … 더더욱 부럽군요 역시 형보단 누나!!!!
- 중학생때 여고누나에게 당한 썰8월 29일버스노선이 여고에 먼저 버스가 정차하고, 다음 정거장이 우리 중학교였음 늘 만원버스에 남녀가 부대끼다보니 피치못할 스킨쉽은 어쩔수 없었음 누나들이 그 혈기왕성한 남학생들을 뚫고 내리는게 … 조금 일찍 집을 나와서인지 버스안에 누나들이 훨씬 더 많았음 뒷쪽 버스 출구 쪽에서 봉을 잡고 서있었는데 여고앞이라 누나들이 내리기 시작 살짝 몸을 비켜주던중 갑자기 내 소중이를 손바닥
- 저희 누나가 강훈식 지역구 사람인데8월 29일누나 전언에 따르면 그쪽에서는 지역구 시민들 사이에서 "우리 훈식이, 우리 훈식이" 하며 엄청 인기가 좋다네요. 특히 누님 세대들. ㅋ 참고로 강훈식 1973년생.
- 위고비 맞은 누나8월 29일맞기전에도 복스러워 보기 괜찮았는 30kg감량의 최후
- 1020 남성의 극우화관련해서 글을 남깁니다.8월 29일그 중 매우 심각한 것 중에는 친족(누나, 여동생, 엄마 등 가족 중 여성)의 속옷 차림, 알몸 등을 게시판에 올리며 서로 즐겼습니다.
- 아동학대인지 훈육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8월 29일통로를 꺾자마자 그 아이랑 엄마가 있었고 아이의 누나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한명 더 있더군요. … 정도 되보였는데 남동생은 울고 있었고 등짝 맞는 누나는 울진 않고 있었지만 잔뜩 겁먹어 보였어요. 그때 절 발견한 아이엄마가 " 지나가세요~" 하면서 길을 비켜주려 하더군요.
- "여든 노모 간병하는 큰언니, 1200만원 통장 제 돈처럼 써"…괜찮나요?8월 28일했는데 굳이 큰언니가 엄마 카드로 계산하기도 했다"며 "이렇게 개인 지출까지 엄마 카드로 마음대로 계산하는 큰언니를 보면서 저를 포함한 동생들이 불만을 표출했더니, 둘째 오빠는 '큰누나가
- 에어컨 설치하는 처자8월 27일아는 누나가 가게세 낸다고 몇년 보조로 따라 다니더군요 할줄 아는 게 없으니 트럭 운전이랑 공구 찾아 주고 실외기 들때 돕고 올해부터 안 하는듯
- 어제 정상회담에서의 강경화 주미 대사 내정자8월 27일이 누나는 멋진 누나다.
- 탈북 10년차 누나, 탈북 전 사진8월 26일